2007년 5월 19일

북다트라고하는 책갈피

http://fribirdz.net/610\

사실 책갈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그냥 종이 책갈피나
쓰다 남은 종이조각 길게 잘라서 대충 책갈피로 쓰곤 했는데
오늘 블로그 파도 타다 찾은 이책갈피
아주 편리할 것 같다.
이 분이 쓴 리뷰에도 나와있지만 어느 라인까지 봤는지도 표시가 되고 해서..

종종 난해한 책이나 흥미없는 책을 보게 되면
사실 등장인물 이름도 헷갈리고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이 책갈피 양도많고 가격도 착하고
지름품목에 올려놔야겠다.

당장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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