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ative Speaker by Chang Rae Lee
YTN 보다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에서 히트치면서
이창래씨에 대한 인터뷰가 나왔다. 아버지가 한국에서 정신과의사로
일하다가 60년대인가? 미국으로 이민. 본인은 당시 나이 2살.
그 이후 의사가 되려고 하다가 일반 회사에서 근무 몇 년.
결국 자신의 길은 작가라고 결심하여 쓴 이 책이 데뷔작.
줄거리는 역시 한인 1.5세로써 한국계가 주인공인 책이다.
주인공은 한인 2세 청년인데 본인은 미국인이라고 생각함.
결혼도 백인여자와 했고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면서 힘들게 살다가
LA에서 잘 나가는 한국계 정치인(=1세)의 비리혐의를 캐내기 위해
미국 시민단체에 고용된 스파이로 선거 사무실로 들어감.
결국 비리 사실을 파헤쳐 1세 한국계를 몰락에 빠뜨리는 과정에서
느끼는 소외감, 소속감, 정체성 문제를 다룬 이야기
라고 YTN 인터뷰를 보다보니 스포를 당했다. ㅡㅡ;;
그 이후에도 여러 작품을 썼는데 역시 이민사회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본인이 잘 아는 세계이다 보니..
그리고 본인의 얘기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고 한다.
작가 본인은 인터뷰에서 본인 아니라고, 가상의 인물이라고 했지만
책 제목에서부터 작가가 조금은 투영이 된 걸 유추 할 수 있다.
이 책을 예스24에서 택비 포함 3500원에 득템했다 !!!
누가 중고로 올려논 걸 약간의 포인트와 카드사 할인 등으로 ㅠㅠㅠ
이게 최근 일 중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은 ;;; (완전 새 책임)
그런데 아직 못 읽었다. 들고다니면서 읽기는 뭐하고
집에서 봐야 될 듯 한데 손이 잘 안간다 -.,-;;
작가의 마지막 말 중에서 최근에 신경숙씨 책이 히트한 것도 보면
자기가 데뷔할 때만 해도 동양인 이름으로 책을 내면
특이한 미국인이 낸 책이란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엔 자기 이름으로
책을 내면 그냥 이름 좀 특이한 작가의 책 이런식으로 인식한다고
한국 등의 제 3세계 문학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작가 부모님도 대단한게 '이창래' 란 이름을 그냥 그대로 쓰게 한 점..
솔직히 한국 발음으로도 쉬운 이름이 아닌데
David Changrae Lee, Chang R Lee 뭐 이런 식으로도 할 법 한데
한국 이름 그대로 고수한 점.. 흠흠..
2.Born in Blood & Fire
남미 수난사와 관련한 책. 남의 추천을 받아 구입만 하고 아직 시작 안함.
소설이나 수필 같은건가 싶었는데 막상 책 뒤적여보니
논문처럼 딱딱한 논조다 ㅡㅡ;; 대학교 라틴문화 교재로 쓰인다고 할 때
알아봤어야 했다.................................
솔직히 근대화 되면서 식민지가 된 나라들이 많다.
울 나라 비롯해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 국가나
아프리카는 말할 것도 없고 남미도 마찬가지고...
남미 사람들이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다.
이 책을 구매 클릭한 날 아침에 티비에서 '세계를 간다'인가
하여튼 남미편을 해주는데 칠레에는 아직도 은광이 99% 스페인 소유이고
폐광마을에 가보면 당시 남녀노소 마을 사람들이 스페인에 의해 강제노역을
한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동상이 세워져 있고 뭐 그랬다..
남미 관련 사이트에 물었다. 남미-스페인인 간 감정이 어떠냐고
우리처럼 식민역사에 이를 가는지, 과거는 다 잊고 데면데면 무관심인지,
아니면 같은 언어에 남미에 거주하는 백인들은 스페인 후손이니
스페인 러브러브 모드인지..
남미 거주자의 답변은 백인 남미인일지라도 식민 역사에 분노 하기도 하고
인디오라고 해도 데면데면한 사람도 있고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가 식민역사 얘기할때 만큼 분노하지는 않는다고.. 그렇게
골수 빠는 수준으로 우리에 비하면 착취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 사람이 추천한 책이 이건데.. 이건.. 예스24에서 중고 득템을 못했다.
약 3만7천원에 그냥 새거 샀다. 링크 주소에서 2번째인 노란책 버전으로..
맨 처음 검은 책과 무슨 차이인진 모르겠지만 저렴하니까 구매.
제목에서 대충 내용이 유추가 되기는 하는데 이것도 아직 시작 못함..
논문 스탈이라 읽기 싫을 듯 ㅠㅠㅠ
예전에 책 리뷰 블로그로 티스토리에 만들어둔 블로그가 있는데
만든 것 조차 까먹고 있었다. 사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보다는
그냥 내가 인터넷에 저장 할 공간이 필요해서 만든거라...
근데 첨에 구글 블로그 인터페이스에 울면서 적응했는데
이젠 티스토리 써보니 못 쓰겠다. ㅡㅡ;;
뭔가 어렵다........ 내 맘댈 ㅗ잘 안되고..
그렇다고 이 구글 블로그를 내 맘대로 디자인하고 편집하냐
그것도 아니지만은 ㄱ-;;;; 그냥 기본 기능만 쓰고 하는 건 이게 더 편하다.
하지만 나에게도 분명 몇 달의 머리 쥐어 뜯는 적응기가 있었지..
2011년 4월 25일
2011년 3월 1일
새로운 취미 - 물생활 시작
제 블로그지만 너무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ㄷㄷㄷ;;;
여러가지 바쁜 일과 지독한 감기 때문에 2월을 쥭음으로 보내고
그럭저럭 인간 라이프를 시작하는 3월 !!!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물.생.활.
영어로는 워터라이프 ㅋ
열대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 전에 인터넷하다가 어떤 분이 체리새우 키우는 이야기를 쓰는
블로그를 보고는 처음에 새우에 뽐뿌가 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구피랑 새우랑 같이 키우고 있네요.
하여튼 몸살에 2월달에 물생활 용품들 중고로 직거래하고
생물들도 동호회인들을 통해서 직거래로 구매한다고 바람싸다구 맞으며
여러 번 왔다갔다 하다보니 저질 체력이 더욱 더 바닥을 친 듯..
첨에 물고기 집인 수조를 분양받고, 그 담에 생물 먹이인 수초와 구피를
그 담에 수조 받침대, & 새우를 분양 받으니 그럭저럭 구색이 갖춰졌군요
저 어렸을 때도 흐릿하지만 아빠 따라 수족관 갔다가
"너 이거(금붕어) 키우고 싶지? 싶지?" 하는 아빠의 전략에 휘말려
잠깐 금붕어를 키웠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경제 개념이 있었던지라
분명 금붕어는 사줄것 같고 그 옆에 내가 봐도 (당시 4-5세;;)
비싸 보이는 열대어는 안 사줄거 같고 해서 "응,응.." 해서 사오고보니
이 금붕어가 너무 무섭게 생긴 겁니다................
당시에 한 15마리 사온 것 같아요. 그것도 마리당 한 이삼천원은 준 듯...
그 때 본 작고 유선형의 반짝이는 물고기가 네온테트라였지 싶은데
지금은 가격이 10마리 4500원...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ㅡ.,ㅡ;;
하여튼 관상용 어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남아 있었는데
새우는 똥도 작게 싼다고 하고 나름 귀요미 비주얼이라 결정.
구피의 경우는 생각지도 않았고 제 기준에서는 미어(美漁)는 아니었는데
수초를 분양 받았던 동호회분이 거의 10년 이상 물생활 경력자.
과거 수조 9개를 돌리던 최강달인;; 이셨더군요.
여러가지 발색 좋은 구피를 조합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있는데
일명 탈락개체라고 좀 색깔이 열성인 애들을 무료로 주겠으니 키우라고 주신 덕에
가득 찬 수조를 감상.
그래서 세팅한 수조가...
분명 컴에선 정상인데 누워서 올라왔네요;;
분진이 일어서 물이 뿌옇군요..
구피 투입 후,
구피와 새우와 달팽이가 함께하는 어항.
하단엔 어항 만들면 꼭 투입하고 싶었던 모스볼도 有

사진 가운데 투명한 물방울이 달팽이 알입니다.
온 지 며칠 만에 어항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한 장면을 연출하더니
1주일 째 여기저기 첫 산란을...
젤리 같은 물방울 속에 기포처럼 보이는 알이 여러 개 있어요
미존 사쿠라새우
체리새우보다 발색이 진한 놈들을 사쿠라 새우라고 하는데
데리고 온 놈들 중에 색깔이나 크기가 제일 커서 '미존'이라고 이름을...
살다보면 가끔 이런 일도...
달팽이 뒤에도 사료 한 알 떨어져 있긴 한데
느림보라 사료 먹을 일은 거의 없지만 운 좋게 떨어진 사료 옆을
지나가다가 사료 꼭 껴안고 녹여 먹는 중 ㅋ
하여튼 동호회분이 건강한 구피를 주신 덕에안그래도 식욕 왕성한 놈들인데
제 어항에서 잘 먹고 잘 싸고 다시 싼 똥을 몇 번 먹기도 하고 하더니
암컷 몇 마리는 벌써 배가 빵빵하네요.새끼 낳을때 되면 격리해 줘야 하는데
문제는 언제 나을지 모르겠다능...........................
(격리 안 해주면 어미도 그렇고 다른 놈들이 호롭호롭 다 먹어버려서 ㅠㅠ)
요놈들 보면 키우는 재미가 나름 있어요. 새우만 키우지 않길 잘 한 듯
정말 정신 사납게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고 며칠 지나니까
어항 쪽에 얼굴 들이밀어도 안 도망가네요. 뭐 줄까봐 ㄱ-..
하여튼 무료하던 자취생활에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좋고
약간의 단점은잘때 소음인데 여과기에서 흘러나오는물 소리를 누워서
듣고 있으면, 좋게 말하면 산사의 계곡물 소리, 나쁘게 말하면
위기탈출 넘버원 상황처럼 술 먹고 집에 가다가 맨홀에 빠져서
하수도에서 노숙 할 때 그런 기분?? 들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저의 드림어항
출처: 디씨 물고기 갤러리
나중에 넓은 집 사면 거실이나 안방이나 이런 어항에
새우 한 500 마리, 네온테트라 30마리, 구피 30마리, 램프아이 30마리로
번쩍거리는 애들 위주로 꾸미고 싶어요.
여러가지 바쁜 일과 지독한 감기 때문에 2월을 쥭음으로 보내고
그럭저럭 인간 라이프를 시작하는 3월 !!!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물.생.활.
영어로는 워터라이프 ㅋ
열대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 전에 인터넷하다가 어떤 분이 체리새우 키우는 이야기를 쓰는
블로그를 보고는 처음에 새우에 뽐뿌가 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구피랑 새우랑 같이 키우고 있네요.
하여튼 몸살에 2월달에 물생활 용품들 중고로 직거래하고
생물들도 동호회인들을 통해서 직거래로 구매한다고 바람싸다구 맞으며
여러 번 왔다갔다 하다보니 저질 체력이 더욱 더 바닥을 친 듯..
첨에 물고기 집인 수조를 분양받고, 그 담에 생물 먹이인 수초와 구피를
그 담에 수조 받침대, & 새우를 분양 받으니 그럭저럭 구색이 갖춰졌군요
저 어렸을 때도 흐릿하지만 아빠 따라 수족관 갔다가
"너 이거(금붕어) 키우고 싶지? 싶지?" 하는 아빠의 전략에 휘말려
잠깐 금붕어를 키웠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경제 개념이 있었던지라
분명 금붕어는 사줄것 같고 그 옆에 내가 봐도 (당시 4-5세;;)
비싸 보이는 열대어는 안 사줄거 같고 해서 "응,응.." 해서 사오고보니
이 금붕어가 너무 무섭게 생긴 겁니다................
당시에 한 15마리 사온 것 같아요. 그것도 마리당 한 이삼천원은 준 듯...
그 때 본 작고 유선형의 반짝이는 물고기가 네온테트라였지 싶은데
지금은 가격이 10마리 4500원...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ㅡ.,ㅡ;;
하여튼 관상용 어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남아 있었는데
새우는 똥도 작게 싼다고 하고 나름 귀요미 비주얼이라 결정.
구피의 경우는 생각지도 않았고 제 기준에서는 미어(美漁)는 아니었는데
수초를 분양 받았던 동호회분이 거의 10년 이상 물생활 경력자.
과거 수조 9개를 돌리던 최강달인;; 이셨더군요.
여러가지 발색 좋은 구피를 조합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있는데
일명 탈락개체라고 좀 색깔이 열성인 애들을 무료로 주겠으니 키우라고 주신 덕에
가득 찬 수조를 감상.
그래서 세팅한 수조가...
분명 컴에선 정상인데 누워서 올라왔네요;;
분진이 일어서 물이 뿌옇군요..
구피 투입 후,
구피와 새우와 달팽이가 함께하는 어항.
하단엔 어항 만들면 꼭 투입하고 싶었던 모스볼도 有

사진 가운데 투명한 물방울이 달팽이 알입니다.
온 지 며칠 만에 어항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한 장면을 연출하더니
1주일 째 여기저기 첫 산란을...
젤리 같은 물방울 속에 기포처럼 보이는 알이 여러 개 있어요
미존 사쿠라새우
체리새우보다 발색이 진한 놈들을 사쿠라 새우라고 하는데
데리고 온 놈들 중에 색깔이나 크기가 제일 커서 '미존'이라고 이름을...
살다보면 가끔 이런 일도...
달팽이 뒤에도 사료 한 알 떨어져 있긴 한데
느림보라 사료 먹을 일은 거의 없지만 운 좋게 떨어진 사료 옆을
지나가다가 사료 꼭 껴안고 녹여 먹는 중 ㅋ
하여튼 동호회분이 건강한 구피를 주신 덕에안그래도 식욕 왕성한 놈들인데
제 어항에서 잘 먹고 잘 싸고 다시 싼 똥을 몇 번 먹기도 하고 하더니
암컷 몇 마리는 벌써 배가 빵빵하네요.새끼 낳을때 되면 격리해 줘야 하는데
문제는 언제 나을지 모르겠다능...........................
(격리 안 해주면 어미도 그렇고 다른 놈들이 호롭호롭 다 먹어버려서 ㅠㅠ)
요놈들 보면 키우는 재미가 나름 있어요. 새우만 키우지 않길 잘 한 듯
정말 정신 사납게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고 며칠 지나니까
어항 쪽에 얼굴 들이밀어도 안 도망가네요. 뭐 줄까봐 ㄱ-..
하여튼 무료하던 자취생활에 나름의 재미가 있어서 좋고
약간의 단점은잘때 소음인데 여과기에서 흘러나오는물 소리를 누워서
듣고 있으면, 좋게 말하면 산사의 계곡물 소리, 나쁘게 말하면
위기탈출 넘버원 상황처럼 술 먹고 집에 가다가 맨홀에 빠져서
하수도에서 노숙 할 때 그런 기분?? 들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저의 드림어항
출처: 디씨 물고기 갤러리
나중에 넓은 집 사면 거실이나 안방이나 이런 어항에
새우 한 500 마리, 네온테트라 30마리, 구피 30마리, 램프아이 30마리로
번쩍거리는 애들 위주로 꾸미고 싶어요.
2010년 10월 10일
비대칭
오늘은 나의 소중한 새 콧구멍이 뚫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 가는 날.
코에서 정말 10센치 정도 유선형의 플라스틱 판
2개를 쑥쑥 빼냈고 (접혀서 들어가 있었음),
별 이상이 없다. 30분 기다려서 의사랑 말 세 마디 정도 하고
바로 나옴 ㅋㅋㅋ
담당의가 불친절한건 아닌데 환자를 많이 봐야 되니까
싹싹한 말 이런 건 없고 딱 필요한 말만 하는 타입.
사근사근한 의사 만나는 날엔 우리나라도 씨코니까 ㅋ 하면서
쿨하게 넘어가기로 함 ㄱ-..
근데 깜빡하고 물어볼 것을 못 물어봤다.
정상 콧구멍의 비율이 50:50이라면 나는 솔직히
35:45 정도...??? 왼쪽이 좀 답답한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부은 콧살을 덜 잘라냈나...?? 뼈 때문인가...???
부산대학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정말 정신없는 곳이다.
A부터 E동까지 대략 5개 정도.. 여러개 건물로 구성되있고,
지금 여러곳에서 공사 중이라 병원인데 공기가 탁하다.
애초에 크게 지어서 나눈게 아니라, 성장하면서 하나씩
애드온 추가 -_-해서 좀 좁고 덕지덕지한 느낌..
참고로 유서깊은 A동=본관의 경우 진짜 낡았다.
완전 7080느낌에 밤에 돌아다니면 무서운 느낌까지 -_-
누렇고 으스스하고 여기서 치료 받으면 사고 날 것 같고 그렇고
내가 다니는 신관의 경우에는 깔끔하다. 그냥 요즘 병원처럼..
영화로 비교를 하자면 신관은 멜로쪽, 구관은 호러나 다큐쪽 ㄱ-...
둘 다 영화에 나올 것 처럼 생기긴했다.
코를 막고 신관-구관-약국-던킨-구관 막 이런 식으로
헤집고 다니니 엄청 지쳤는데 마지막에 나오는데
안내데스크에 외국인 여자 한 명이 입원하고 싶다고 물어보는 듯 했다.
안내 아줌니께서 말 많이 하시길래 영어 잘하시네~ 했는데
그냥 한국말;; 입원할 때 초록색 용지에 입원의뢰서라고
신상정보 쓰는 게 있는데 일단 그거 쓰라고 종이를 주는데
눈치를 보니 영어로 된 입원의뢰서가 없는 듯... ㄷㄷㄷㄷ
평소라면 도와줄까..?? 했는데 일단 영어용지가 없어서 환장할 상황+
코 막고 돌아다니면 체력손실x2 상태기 때문에 너무 지친점+
별로 안 도와주고 싶은 관상, 접수의뢰~해당과 까지 도와 줄 일을
생각하니 그냥 무시하고 컴백홈 -_-... 몸만 성했어도 조금 도와주는 쪽으로
기울었을 텐데... 난 원래 착한 타입은 아니니까
오전 외출 병원 나들이 한 번 뿐인데 제대로 아주 지침.
확인하기 위해 병원 가는 날.
코에서 정말 10센치 정도 유선형의 플라스틱 판
2개를 쑥쑥 빼냈고 (접혀서 들어가 있었음),
별 이상이 없다. 30분 기다려서 의사랑 말 세 마디 정도 하고
바로 나옴 ㅋㅋㅋ
담당의가 불친절한건 아닌데 환자를 많이 봐야 되니까
싹싹한 말 이런 건 없고 딱 필요한 말만 하는 타입.
사근사근한 의사 만나는 날엔 우리나라도 씨코니까 ㅋ 하면서
쿨하게 넘어가기로 함 ㄱ-..
근데 깜빡하고 물어볼 것을 못 물어봤다.
정상 콧구멍의 비율이 50:50이라면 나는 솔직히
35:45 정도...??? 왼쪽이 좀 답답한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부은 콧살을 덜 잘라냈나...?? 뼈 때문인가...???
부산대학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정말 정신없는 곳이다.
A부터 E동까지 대략 5개 정도.. 여러개 건물로 구성되있고,
지금 여러곳에서 공사 중이라 병원인데 공기가 탁하다.
애초에 크게 지어서 나눈게 아니라, 성장하면서 하나씩
애드온 추가 -_-해서 좀 좁고 덕지덕지한 느낌..
참고로 유서깊은 A동=본관의 경우 진짜 낡았다.
완전 7080느낌에 밤에 돌아다니면 무서운 느낌까지 -_-
누렇고 으스스하고 여기서 치료 받으면 사고 날 것 같고 그렇고
내가 다니는 신관의 경우에는 깔끔하다. 그냥 요즘 병원처럼..
영화로 비교를 하자면 신관은 멜로쪽, 구관은 호러나 다큐쪽 ㄱ-...
둘 다 영화에 나올 것 처럼 생기긴했다.
코를 막고 신관-구관-약국-던킨-구관 막 이런 식으로
헤집고 다니니 엄청 지쳤는데 마지막에 나오는데
안내데스크에 외국인 여자 한 명이 입원하고 싶다고 물어보는 듯 했다.
안내 아줌니께서 말 많이 하시길래 영어 잘하시네~ 했는데
그냥 한국말;; 입원할 때 초록색 용지에 입원의뢰서라고
신상정보 쓰는 게 있는데 일단 그거 쓰라고 종이를 주는데
눈치를 보니 영어로 된 입원의뢰서가 없는 듯... ㄷㄷㄷㄷ
평소라면 도와줄까..?? 했는데 일단 영어용지가 없어서 환장할 상황+
코 막고 돌아다니면 체력손실x2 상태기 때문에 너무 지친점+
별로 안 도와주고 싶은 관상, 접수의뢰~해당과 까지 도와 줄 일을
생각하니 그냥 무시하고 컴백홈 -_-... 몸만 성했어도 조금 도와주는 쪽으로
기울었을 텐데... 난 원래 착한 타입은 아니니까
오전 외출 병원 나들이 한 번 뿐인데 제대로 아주 지침.
王몸살
어제 퇴운하고 처음으로 집 밖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한 40분 걸었는데 평소대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다가 죽는줄 ;;
어디 하나 꼬집어 말할 곳 없이 온 몸이 아파요 ㄱ-;;
허리, 팔 전체, 몸통, 뱃살, 다리, 무릎...
딱 6일 절대 안정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일어났는데 몸살 난 줄 알고...
하루종일 피곤해서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야구나 보고 먹고 놀고...
잉여로운 삶을 영위 중.
사지가 멀쩡해서 자기개발의 시간이 될려나 했는데
마취 후유증인지 삭신이 아프네요..
한 40분 걸었는데 평소대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다가 죽는줄 ;;
어디 하나 꼬집어 말할 곳 없이 온 몸이 아파요 ㄱ-;;
허리, 팔 전체, 몸통, 뱃살, 다리, 무릎...
딱 6일 절대 안정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일어났는데 몸살 난 줄 알고...
하루종일 피곤해서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야구나 보고 먹고 놀고...
잉여로운 삶을 영위 중.
사지가 멀쩡해서 자기개발의 시간이 될려나 했는데
마취 후유증인지 삭신이 아프네요..
2010년 10월 4일
입원합니다.
젊지만 건강검진에 암세포가 발견되어 입원합니다...
는 페이크구요 ;;; 비중격만곡증으로 인한 코막힘으로
입원합니다. 당분간 인터넷 못하겠네요.
뭐 인터넷 했던 과거라도 가늘고 길게 포스팅했기 때문에
전과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
제 코가 막히기 시작한 건 10년 전이고 이제 정말
백약이 무효하여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진작 3차병원에서 진단받고 수술을 받을껄 후회*100이...
물론 재발 사례도 많이 들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만
제 주변 지인 7-8명의 경우 반반이라서 저도 럭키 하프에
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ㄷㄷㄷㄷㄷ
겁쟁이라 검색질을 해보니 수술 직후 며칠은 지옥이라능;;;
입으로만 숨 쉬어야되고 밤새 목 축이면서 불면의 밤에
물만 먹어도 눈코입귀에 통증이 오고 ㄷㄷㄷ
수술 전에 CT 촬영과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 해보니까
저는 먼지와 진드기,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는 결과..
였지만 게, 가재류 먹으나 안 먹으나 별 반응 없었는데 생각하며
약간 불신의 맘도 들었지만 부르주아지 음식이라
많이 못 먹어봐서 그런가하는 슬픈 마음도 들고 ㅋㅋㅋ
하고나서 새 세상이 열려야 할텐데...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는 페이크구요 ;;; 비중격만곡증으로 인한 코막힘으로
입원합니다. 당분간 인터넷 못하겠네요.
뭐 인터넷 했던 과거라도 가늘고 길게 포스팅했기 때문에
전과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
제 코가 막히기 시작한 건 10년 전이고 이제 정말
백약이 무효하여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진작 3차병원에서 진단받고 수술을 받을껄 후회*100이...
물론 재발 사례도 많이 들어서 좀 걱정이 됩니다만
제 주변 지인 7-8명의 경우 반반이라서 저도 럭키 하프에
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ㄷㄷㄷㄷㄷ
겁쟁이라 검색질을 해보니 수술 직후 며칠은 지옥이라능;;;
입으로만 숨 쉬어야되고 밤새 목 축이면서 불면의 밤에
물만 먹어도 눈코입귀에 통증이 오고 ㄷㄷㄷ
수술 전에 CT 촬영과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 해보니까
저는 먼지와 진드기,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는 결과..
였지만 게, 가재류 먹으나 안 먹으나 별 반응 없었는데 생각하며
약간 불신의 맘도 들었지만 부르주아지 음식이라
많이 못 먹어봐서 그런가하는 슬픈 마음도 들고 ㅋㅋㅋ
하고나서 새 세상이 열려야 할텐데...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이팟터치 고장
거의 4살 먹은 터치 고장났습니다. (1세대 ㅠㅠ)
다른 건 되는데 와이파이가 안잡히네요.
집에서 파워콤 쓰면서 공유기로 뿌려놓는데
지금 쓰는 익뮤는 신호 잘 잡는데 얘는 못 잡는...
(뿌려줘도 왜 잡지를 못하니.. oTL)
경고메시지가
Operation could not be completed. Invalid argument.
뜨는데 외국 포럼에도 이유없이 이런 메세지 뜬 사람들의
하소연이 수페이지가 되고, 한글로 검색해보니
복원해보고 안되면 서비스센터 가야한다는데...
복원 및 아이튠즈 업뎃해도 효과가 없고...
뭐 별로 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실사용일은 1년정도 될라나..)
방치..되겠네요 -_-..
일단 내 몸이나 추스려야 될 때라...
고치긴 고치고 싶은데 이 귀찮음 어쩔...ㅠㅠ
다른 건 되는데 와이파이가 안잡히네요.
집에서 파워콤 쓰면서 공유기로 뿌려놓는데
지금 쓰는 익뮤는 신호 잘 잡는데 얘는 못 잡는...
(뿌려줘도 왜 잡지를 못하니.. oTL)
경고메시지가
Operation could not be completed. Invalid argument.
뜨는데 외국 포럼에도 이유없이 이런 메세지 뜬 사람들의
하소연이 수페이지가 되고, 한글로 검색해보니
복원해보고 안되면 서비스센터 가야한다는데...
복원 및 아이튠즈 업뎃해도 효과가 없고...
뭐 별로 쓰지도 않고 있었는데 (실사용일은 1년정도 될라나..)
방치..되겠네요 -_-..
일단 내 몸이나 추스려야 될 때라...
고치긴 고치고 싶은데 이 귀찮음 어쩔...ㅠㅠ
2010년 9월 29일
다시 일본어로..
올 초부터 조금씩 일본어 한자를 공부하다가
다시 이것저것 잡일에 밀리면서 공부 등한시...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하는 식으로 또 공부중이다.
역시 꼬꼬마때는 공부 자체가 삶이자 생활이라
국-영-수.. 식으로 과목만 바꾸면서 계속
얼마든지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땐 싫었지만-_-)
이젠 공부를 위해서 짬을 내야한다.
저글링이 드라군 물어뜯듯 조금씩 일본어 공부하면서 느낀게
항상 한자에서 막혔다. 그래서 올 초에 이 악물고
일본어 한자 공부한게 크게 도움이됬다.
지금 보고 있는 일본어 어휘 책 보는게 3회차다.
1,2회차에는 그냥 음/훈독 뜻만 대충 보고
이젠 지문도 정독하는 중.. 전에 단어장 이상한 책 잘못 사서
관둔게 너무 아쉽다. 초보는 딱 초급책을 봐야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을 냈어서...
확실히 한자 공부를 하고나니 술술 읽혀서
자신감이 마구 올라가는 중 ㅋㅋㅋ
나의 아주 오랜 어릴적 꿈인 외국어 바이링궐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30전엔 되겠지...???ㄱ-..
다시 이것저것 잡일에 밀리면서 공부 등한시...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하는 식으로 또 공부중이다.
역시 꼬꼬마때는 공부 자체가 삶이자 생활이라
국-영-수.. 식으로 과목만 바꾸면서 계속
얼마든지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땐 싫었지만-_-)
이젠 공부를 위해서 짬을 내야한다.
저글링이 드라군 물어뜯듯 조금씩 일본어 공부하면서 느낀게
항상 한자에서 막혔다. 그래서 올 초에 이 악물고
일본어 한자 공부한게 크게 도움이됬다.
지금 보고 있는 일본어 어휘 책 보는게 3회차다.
1,2회차에는 그냥 음/훈독 뜻만 대충 보고
이젠 지문도 정독하는 중.. 전에 단어장 이상한 책 잘못 사서
관둔게 너무 아쉽다. 초보는 딱 초급책을 봐야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을 냈어서...
확실히 한자 공부를 하고나니 술술 읽혀서
자신감이 마구 올라가는 중 ㅋㅋㅋ
나의 아주 오랜 어릴적 꿈인 외국어 바이링궐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30전엔 되겠지...???ㄱ-..
2010년 8월 31일
원빈 아저씨 & 막걸리
지난 주 토요일 아저씨를 봤다.
요즘 내가 너무 피곤한 거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빈이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오징어 효과도 없었고, (참.. 난 혼자 갔지-_-)
잘생긴건 알겠는데 한순간도 멋있어보이지는...
과거 회상이나 전당포 아저씨로 폐인같은 모습 연출이
조금 허술한 게 있어서 몰입도 잘 안됐음.
액션씬만 참 잔인하게 잘 찍었구나... 생각하고
나올 때는 그냥 초글링들 이겨내고 토이스토리3나 볼 껄 후회가..
원래 난 평일에 술 절대 안 먹는데 (음주일=금,토 ONLY)
냉장고에 사 넣어둔 국순당 쌀막걸리가 눈에 띄어서 1병 급음주.
몇 가지 브랜드를 먹어본 결과 숙취없고 맛도 젤 깔끔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물과 앙금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윗물만 드링킹했음에도... 먹자마자 극심한 두통 러쉬 ㅠㅠ
마신 지 네다섯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ㅇ역시.. 음주일에만 먹었어야 했는데... 젠장...
요즘 내가 너무 피곤한 거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빈이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오징어 효과도 없었고, (참.. 난 혼자 갔지-_-)
잘생긴건 알겠는데 한순간도 멋있어보이지는...
과거 회상이나 전당포 아저씨로 폐인같은 모습 연출이
조금 허술한 게 있어서 몰입도 잘 안됐음.
액션씬만 참 잔인하게 잘 찍었구나... 생각하고
나올 때는 그냥 초글링들 이겨내고 토이스토리3나 볼 껄 후회가..
원래 난 평일에 술 절대 안 먹는데 (음주일=금,토 ONLY)
냉장고에 사 넣어둔 국순당 쌀막걸리가 눈에 띄어서 1병 급음주.
몇 가지 브랜드를 먹어본 결과 숙취없고 맛도 젤 깔끔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물과 앙금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윗물만 드링킹했음에도... 먹자마자 극심한 두통 러쉬 ㅠㅠ
마신 지 네다섯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ㅇ역시.. 음주일에만 먹었어야 했는데... 젠장...
2010년 8월 29일
오늘의 ㅂㅅ삽질
올 4월 초에 지금의 데탑&모니터를 새로 뽑았다.
아이코다에서 파는 기획상품 중에서
i5 모델로 뽑은 후 2010년 내가 돈 쓴 곳 중에
가장 후회없는 소비 아니었을까 뿌듯해하며 잘 썼는데
모니터가 듣보 중소기업 제품이었다.
놋북에서 옮겨가는 거라 저렴하게 세트로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음질이 너무 안 좋았다.
게임 할 땐 괜찮은데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너무 지직거리는게..
자꾸 마트 갔을 때, 같은 인치 LG LED 모니터 같은 거로 살 껄..
하는 후회가 심하게 들 게 ㅡㅡ;; 그래도 반품하기 귀찮아서 걍 쓰다가
오늘은 다음 팟플레이어로 예능보다가도 너무 웅웅 소리가 시끄러워서
정말 몹쓸.. 하면서 작업표시줄의 이퀼라이저 들어갔더니
'공연장' 모드로 설정이 돼 있었다. ㄱ-...
거의 5개월째 이러고 -_-...
왜 애초에 공연장 같은 걸로 설정이 돼 있었더냐...
찾아보니 일반, 실내 등으로 설정하니 멀쩡하다. 아주 -_-........
멀쩡한 중소기업 제품에 의심을 한 지난 날들 ... 이런 ㅠㅠㅠㅠ
그리고 요 며칠 근무 중인 낮에는 날씨가 쨍하다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비오기 시작...
예전에는 비 오는 날씨를 증오했는데 요즘은 좋다.
다만, 비 올 때 나는 실내에 있어야 한다..를 전제로..
적절한 빗 소리는 참 좋다.
다만, 나는 배 부르고 등 따시고 뽀송하게 집 안에 있을 때..
아이코다에서 파는 기획상품 중에서
i5 모델로 뽑은 후 2010년 내가 돈 쓴 곳 중에
가장 후회없는 소비 아니었을까 뿌듯해하며 잘 썼는데
모니터가 듣보 중소기업 제품이었다.
놋북에서 옮겨가는 거라 저렴하게 세트로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음질이 너무 안 좋았다.
게임 할 땐 괜찮은데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너무 지직거리는게..
자꾸 마트 갔을 때, 같은 인치 LG LED 모니터 같은 거로 살 껄..
하는 후회가 심하게 들 게 ㅡㅡ;; 그래도 반품하기 귀찮아서 걍 쓰다가
오늘은 다음 팟플레이어로 예능보다가도 너무 웅웅 소리가 시끄러워서
정말 몹쓸.. 하면서 작업표시줄의 이퀼라이저 들어갔더니
'공연장' 모드로 설정이 돼 있었다. ㄱ-...
거의 5개월째 이러고 -_-...
왜 애초에 공연장 같은 걸로 설정이 돼 있었더냐...
찾아보니 일반, 실내 등으로 설정하니 멀쩡하다. 아주 -_-........
멀쩡한 중소기업 제품에 의심을 한 지난 날들 ... 이런 ㅠㅠㅠㅠ
그리고 요 며칠 근무 중인 낮에는 날씨가 쨍하다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비오기 시작...
예전에는 비 오는 날씨를 증오했는데 요즘은 좋다.
다만, 비 올 때 나는 실내에 있어야 한다..를 전제로..
적절한 빗 소리는 참 좋다.
다만, 나는 배 부르고 등 따시고 뽀송하게 집 안에 있을 때..
2010년 8월 5일
흰머리 돋네 -_-;;
오늘 세수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유독 반짝이는 머리카락
한 가닥이 우측면에 한가닥 있더라구요.
뭐지? 뭐지?? 해서 보니까,,,
흰머리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 oTL...
완벽하게 시작부터 끝까지 하얀 흰머리
한 10센치는 되겠더라구요
제가 살면서 느낀 '털'에 관한 두 가지 법칙이 있는데
1.바퀴벌레론
: 딱히 이름 붙이기 뭐한데 집 안에 바퀴 한 마리가 눈에 보이면
안보이는 곳에 수백마리가 있다는 세스코 법칙 ㅡㅡ;;
살면서 부모님, 친척, 간간히 또래 친구들 보니까
한 가닥 돋기 시작하면 흰머리들이 순식간에 머리 잠식.
뽑아서 해결이 안되는 사태가 도래. 친구들 중에서도 가끔씩
정수리나 뒷통수 쪽에 흰머리 많이 있는애들 있었는데... ㅠㅠ
지금 보이는 건 눈 앞에 한 가닥이지만 안보이는 안쪽은 모르겠네요
담주에 일 있어서 잠깐 집에 내려가는데 엄마한테 한번 체크 부탁을..
2.총 체모 일정의 법칙
: 사람마다 정말 총 갯수는 다르겠지만 머리,겨,안면,팔다리,??등
총량은 일정한 것 같더군요. 특히 대머리인 분들보면
비하의도는 전혀 없지만, 살면서 제 경험안에서는 정말 손팔 등에
털이 침팬지 만큼이나 많았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듯..
머리에 없으면 다른 곳은 거기 없는 만큼 충만한 경우가 대부분..
최근 인터넷을 하면서 호르몬이나 대머리 특징 보니까 몸에 털이 많다는 것도
알긴 했는데 이건 나름 중딩 때 깨달은 법칙 ㅎ
살면서 눈썹 속눈썹까지 완전히 하얀 사람을 한 명 봤고
거의 그 정도인 사람 한 명 봤고..
준백미급인 후자와 한 번은 약속이 있어서 만나는데
공식적인 행사 자리여서 넓은 홀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검은 정장 입고 우글우글 하는데 무조건 홀로 오라고 해서
'대체 왜 이렇게 딱 부러지지 않는거야!!%$#%/' 하고 들어섰는데
목 빼고 한번 훑으니까 진짜 3초만에 찾았던 적이 있네요 ㅡㅡ;;
상대방이 키도 큰데 머리가 완전 백발이라.. -_-...
그 땐 참 재밌다 싶었는데...
내가 백발이라니... 백발이라니 .... ㅠㅠ
아직 20대인데..
한동안 머리는 좀 주시해야겠네요...
한 가닥이 우측면에 한가닥 있더라구요.
뭐지? 뭐지?? 해서 보니까,,,
흰머리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 oTL...
완벽하게 시작부터 끝까지 하얀 흰머리
한 10센치는 되겠더라구요
제가 살면서 느낀 '털'에 관한 두 가지 법칙이 있는데
1.바퀴벌레론
: 딱히 이름 붙이기 뭐한데 집 안에 바퀴 한 마리가 눈에 보이면
안보이는 곳에 수백마리가 있다는 세스코 법칙 ㅡㅡ;;
살면서 부모님, 친척, 간간히 또래 친구들 보니까
한 가닥 돋기 시작하면 흰머리들이 순식간에 머리 잠식.
뽑아서 해결이 안되는 사태가 도래. 친구들 중에서도 가끔씩
정수리나 뒷통수 쪽에 흰머리 많이 있는애들 있었는데... ㅠㅠ
지금 보이는 건 눈 앞에 한 가닥이지만 안보이는 안쪽은 모르겠네요
담주에 일 있어서 잠깐 집에 내려가는데 엄마한테 한번 체크 부탁을..
2.총 체모 일정의 법칙
: 사람마다 정말 총 갯수는 다르겠지만 머리,겨,안면,팔다리,??등
총량은 일정한 것 같더군요. 특히 대머리인 분들보면
비하의도는 전혀 없지만, 살면서 제 경험안에서는 정말 손팔 등에
털이 침팬지 만큼이나 많았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듯..
머리에 없으면 다른 곳은 거기 없는 만큼 충만한 경우가 대부분..
최근 인터넷을 하면서 호르몬이나 대머리 특징 보니까 몸에 털이 많다는 것도
알긴 했는데 이건 나름 중딩 때 깨달은 법칙 ㅎ
살면서 눈썹 속눈썹까지 완전히 하얀 사람을 한 명 봤고
거의 그 정도인 사람 한 명 봤고..
준백미급인 후자와 한 번은 약속이 있어서 만나는데
공식적인 행사 자리여서 넓은 홀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검은 정장 입고 우글우글 하는데 무조건 홀로 오라고 해서
'대체 왜 이렇게 딱 부러지지 않는거야!!%$#%/' 하고 들어섰는데
목 빼고 한번 훑으니까 진짜 3초만에 찾았던 적이 있네요 ㅡㅡ;;
상대방이 키도 큰데 머리가 완전 백발이라.. -_-...
그 땐 참 재밌다 싶었는데...
내가 백발이라니... 백발이라니 .... ㅠㅠ
아직 20대인데..
한동안 머리는 좀 주시해야겠네요...
2010년 5월 7일
이어서 꾸는 꿈
한 한 달 전쯤에 꿈을 꿨는데,
제가 무슨 테러리스트 또는 비밀요원이라
특별히 교육을 받고, 교육이 끝나고 강사한테 무슨 쪽지 같은 걸
받았는데, 펴 보니까 제가 해야 할 일 들이 땡땡으로
한 줄 씩 써 있고 어떤 거는 체크 표시 되있고 안되있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며칠 전에 다시 꿈을 꿨는데, 제가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처음에 앉은 자리에서 그 쪽지를 펴서 뭘 챙기고 안했는지
마음속으로 한 번 생각해 본 다음에 승무원에게 얘기해서
자리를 바꿨습니다. 창가쪽에서 가운데 쪽으로요...
그리고 바로 뒷줄 가운데에 대머리 뚱뚱보 양복쟁이가 앉은 것을 확인..
그 사람이 제 타겟인 걸 확인... 다시 샤바샤바해서 자리를 옮겨
그 사람 바로 왼쪽 옆에까지 앉는데 성공...
그 다음에는 옷 안 주머니에서 폭탄을 누르려고 하다가 직전에 꿈 깸..
결국 전 하이재커... 아니 하이보머... 공중 비행기 폭파범인데
초대형 폭탄은 아니고 저랑 그 타겟 주변 1-2사람 정도만 다치는
작은 폭탄인 것 같은 감이 왔구요...
이 꿈 한 번만 다시 이어서 꾸면 바로 터지는 건가요 ㄷㄷㄷ;;;
죽거나 죽이는 꿈 중에선 남을 죽이는 꿈이 더 길몽으로 알고 있는데...
이 꿈은 현재로썬 죽도 밥도 안되겠네요 ㄱ-...
제가 무슨 테러리스트 또는 비밀요원이라
특별히 교육을 받고, 교육이 끝나고 강사한테 무슨 쪽지 같은 걸
받았는데, 펴 보니까 제가 해야 할 일 들이 땡땡으로
한 줄 씩 써 있고 어떤 거는 체크 표시 되있고 안되있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며칠 전에 다시 꿈을 꿨는데, 제가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처음에 앉은 자리에서 그 쪽지를 펴서 뭘 챙기고 안했는지
마음속으로 한 번 생각해 본 다음에 승무원에게 얘기해서
자리를 바꿨습니다. 창가쪽에서 가운데 쪽으로요...
그리고 바로 뒷줄 가운데에 대머리 뚱뚱보 양복쟁이가 앉은 것을 확인..
그 사람이 제 타겟인 걸 확인... 다시 샤바샤바해서 자리를 옮겨
그 사람 바로 왼쪽 옆에까지 앉는데 성공...
그 다음에는 옷 안 주머니에서 폭탄을 누르려고 하다가 직전에 꿈 깸..
결국 전 하이재커... 아니 하이보머... 공중 비행기 폭파범인데
초대형 폭탄은 아니고 저랑 그 타겟 주변 1-2사람 정도만 다치는
작은 폭탄인 것 같은 감이 왔구요...
이 꿈 한 번만 다시 이어서 꾸면 바로 터지는 건가요 ㄷㄷㄷ;;;
죽거나 죽이는 꿈 중에선 남을 죽이는 꿈이 더 길몽으로 알고 있는데...
이 꿈은 현재로썬 죽도 밥도 안되겠네요 ㄱ-...
2010년 5월 2일
위염+장염 동시 크리
혹시 겪어보신 분...????????
지난 주 월,화요일 제 이야기였네요 ㄱ-...
원래 위염은 스트레스 받으면 속 쓰리고 하는 증상은
거의 초딩때부터 있었던 지병 수준이고
장염은 중고등학생때 반에서 한두명 비정상적으로 화장실
자주 가는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자긴 신경성 장염이라고
겪어봐야 이 고통을 알 거라고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있는데
드디어 그 분이 제 장에도 오셨었습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까지 잘 먹고 티비보면서
배 두드리고 쉬고 있는데 아는 어르신께서 고기 사주신다며
저녁 9시에 유명 갈비집으로 콜, 정말 원치 않지만
거절을 못해서 나갔더니 기왕 사주실거 생갈비 사주시지
이미 양념으로 3인분을 굽고 있는데 거의 5인분 수준 이더군요
양념갈비가 유명한 집이고 특히나 양을 많이 주는 가게라
완전 버거운 ㄱ-... 다음날 토요일날 토익시험도 쳐야되는데
안그래도 위 기능이 좋지 않은 저로썬 참.. 레몬소주에 고기에...
그래도 예의상 한 열점은 주워먹고 집에가서 소화 안되서 1시반 취침 ㅋㅋ
담날 아침 먹을 것도 먹을 시간도 없어서 컵라면 먹고
토익 시험장 ㄱㄱㅆ, 생전 처음으로 시험 본 것 다 통틀어서
시험 중 화장실을 갔네요. 그나마도 휴지없어서 찾아헤매고 ㄱ-...
뱃속이 안 좋고 열나고 식은땀도 나고... 시험장 주변에 밥집이 마땅찮아
오랫만에 맥도날드 가서 상하이 치킨버거를 먹은 결정적 실수..
(그래도 어줍잖은 msg 밥집보다 확 익힌 여기가 나을지도)
그렇게 방탕한 식생활 이후로 위의 하문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위산이 장으로 흐르는지 속이 쓰린게 아니라 장이 쓰려서
바닥을 뒹굴다가 슬슬 점심 이후부터 배가 아프면서 장염 시작..
진짜 혼자 뒹굴다가 응급실을 가야하나...가기에는 너무 미약한 듯 해서
월요일 아침 병원 들렀다가 출근.. 전에 먹던 위염약 타왔는데
장염이 심해지기 시작, 다시 화요일 아침에 30분 간격 폭.설. 크리로
또 병원 들렀다 출근, 약 으로 장을 진정?시키니 좀 살만하네요.
예전에 선생님들 위궤양이니 뭐니 수업 중에 속 쓰려하는 모습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제는 진짜 이해가 되네요 ㅠㅠ
정말 저절로 예의 바르게 폴더가 되는 제 모습..
월,화 이틀 약 먹고 나아져서 살만해지니까
또 바로 아이스크림에 매운 음식에 라면에 피자에
사악한 식생활로 바로 들어서니 주말 되니까 또 살살 장염증세가
오려고 하네요. 특히 배는 아픈데 '오레오'가 어찌나 어찌나 먹고 싶던지
집 앞 마트에는 오레오는 없고 롯데샌드와 까메오만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까메오 사와서 쳐묵쳐묵...
주말 되서야 겨우 정신 수습하고 블로그질..
배는 살살 아픈데 또 렌지에서 피자 데우는 중...
장이 버텨줘야 할텐데요 ㅡㅡ;; 먹을 것도 없고 애매하네요
지난 주 월,화요일 제 이야기였네요 ㄱ-...
원래 위염은 스트레스 받으면 속 쓰리고 하는 증상은
거의 초딩때부터 있었던 지병 수준이고
장염은 중고등학생때 반에서 한두명 비정상적으로 화장실
자주 가는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자긴 신경성 장염이라고
겪어봐야 이 고통을 알 거라고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있는데
드디어 그 분이 제 장에도 오셨었습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까지 잘 먹고 티비보면서
배 두드리고 쉬고 있는데 아는 어르신께서 고기 사주신다며
저녁 9시에 유명 갈비집으로 콜, 정말 원치 않지만
거절을 못해서 나갔더니 기왕 사주실거 생갈비 사주시지
이미 양념으로 3인분을 굽고 있는데 거의 5인분 수준 이더군요
양념갈비가 유명한 집이고 특히나 양을 많이 주는 가게라
완전 버거운 ㄱ-... 다음날 토요일날 토익시험도 쳐야되는데
안그래도 위 기능이 좋지 않은 저로썬 참.. 레몬소주에 고기에...
그래도 예의상 한 열점은 주워먹고 집에가서 소화 안되서 1시반 취침 ㅋㅋ
담날 아침 먹을 것도 먹을 시간도 없어서 컵라면 먹고
토익 시험장 ㄱㄱㅆ, 생전 처음으로 시험 본 것 다 통틀어서
시험 중 화장실을 갔네요. 그나마도 휴지없어서 찾아헤매고 ㄱ-...
뱃속이 안 좋고 열나고 식은땀도 나고... 시험장 주변에 밥집이 마땅찮아
오랫만에 맥도날드 가서 상하이 치킨버거를 먹은 결정적 실수..
(그래도 어줍잖은 msg 밥집보다 확 익힌 여기가 나을지도)
그렇게 방탕한 식생활 이후로 위의 하문이라고 하나요
하여튼 위산이 장으로 흐르는지 속이 쓰린게 아니라 장이 쓰려서
바닥을 뒹굴다가 슬슬 점심 이후부터 배가 아프면서 장염 시작..
진짜 혼자 뒹굴다가 응급실을 가야하나...가기에는 너무 미약한 듯 해서
월요일 아침 병원 들렀다가 출근.. 전에 먹던 위염약 타왔는데
장염이 심해지기 시작, 다시 화요일 아침에 30분 간격 폭.설. 크리로
또 병원 들렀다 출근, 약 으로 장을 진정?시키니 좀 살만하네요.
예전에 선생님들 위궤양이니 뭐니 수업 중에 속 쓰려하는 모습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제는 진짜 이해가 되네요 ㅠㅠ
정말 저절로 예의 바르게 폴더가 되는 제 모습..
월,화 이틀 약 먹고 나아져서 살만해지니까
또 바로 아이스크림에 매운 음식에 라면에 피자에
사악한 식생활로 바로 들어서니 주말 되니까 또 살살 장염증세가
오려고 하네요. 특히 배는 아픈데 '오레오'가 어찌나 어찌나 먹고 싶던지
집 앞 마트에는 오레오는 없고 롯데샌드와 까메오만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까메오 사와서 쳐묵쳐묵...
주말 되서야 겨우 정신 수습하고 블로그질..
배는 살살 아픈데 또 렌지에서 피자 데우는 중...
장이 버텨줘야 할텐데요 ㅡㅡ;; 먹을 것도 없고 애매하네요
2010년 4월 18일
일본어 학습 제 4기
벌써 네 번째인 것 같네요. 일본어 배우기 도전
초딩때 아빠 졸라서 일본어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아빠의 교수방법에 불만이라 한시간 배우고 끝
(종이에 멋지구리하게 써진 아빠의 히라가나만 남았던 추억)
중딩때 작심삼일로 땡
(그 땐 영어공부로도 벅찼던 시절이라 무리였던듯)
고딩때 역시 작심삼일로 땡
(그러나 그 때의 문제는 너무나 어려운 교재를 선택한 것
나름 큰 서점에서 제일 체계적으로 보이는 교재를 선택한 거였는데
겁나 어렵고 별로 좋지 않은 교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대딩때 선택과목으로 2번 일본어를 들은 것.
(이때도 시간표를 선점을 못한 관계로 좋은 선생 수업 못 듣고
악명높은 선생 수업을 들은게 천추의 한..게다가 회화를 못 듣고
기초 작문반에 들어갔던 슬픈 기억이...)
+작년 잠깐 인터넷강의로 5개월 일본어 공부
최근 1주일 다시 일본어 공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 올해 2월까지 일본어 한자만 좀 공부하고
최근에는 일본어 단어장 하나 사서 그거 보면서
드라마 예능 미친듯이 보니까... 확실히 일본어는 좀 쉽네요 영어보다..
말이 쉽게 나와요 ㅡㅡ;;
영어는 아무래도 모든게 정반대이다 보니까
문장 순서나 표현 방식이나 사고방식을 다 암기를 해야했는데
일본어는 단어만 알고 기초문법도 여러 번의 단기 학습을 통해
남아있는게 있고 쇼프로 보다보니 자주 쓰는 표현이나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쉽게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관용표현 같은 것도 영어 표현 보다 정서상으로 가깝네요
다만 일본어에서 주의점은 아무래도 공손어가 영어보다 발달해 있다 보니
영어는 배우고 입트일때 생각나는 대로 말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일본어는 문장이나 내용 자체는 맞아도 공손어의 레벨을 잘 생각해서
말해야 하는게 주의할 점이 아닌 가 싶네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이번에 일본어 공부가 가장 주효했던 점은
공부 시작하기 전에 한자만 좀 집중적으로 하고 일본어 공부하니
진도가 쑥쑥 나가는게 보이네요.
잘하면 올해안에 JPT 점수는 만들어질지도...
새삼 느낀거지만 어느 언어든 어휘가 관건이네요.
아직 단어장 1독도 못 했지만 역시 어휘어휘어휘어휘어휘....
오늘 쇼프로 보다가 배운 좋은 표현 하나 : 네코지타
-고양이 혀 라는 뜻으로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을 뜻함.
ㄴ제 이야기라서 머릿 속에 쏙 들어오네요. 커피도 물 타서 미지근하게 먹거나,
국도 식힌 후에 마셔버리거나... 입안이 잘 데어서 이렇게 살거든요 ㅠㅠ
초딩때 아빠 졸라서 일본어 가르쳐달라고 했는데
아빠의 교수방법에 불만이라 한시간 배우고 끝
(종이에 멋지구리하게 써진 아빠의 히라가나만 남았던 추억)
중딩때 작심삼일로 땡
(그 땐 영어공부로도 벅찼던 시절이라 무리였던듯)
고딩때 역시 작심삼일로 땡
(그러나 그 때의 문제는 너무나 어려운 교재를 선택한 것
나름 큰 서점에서 제일 체계적으로 보이는 교재를 선택한 거였는데
겁나 어렵고 별로 좋지 않은 교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대딩때 선택과목으로 2번 일본어를 들은 것.
(이때도 시간표를 선점을 못한 관계로 좋은 선생 수업 못 듣고
악명높은 선생 수업을 들은게 천추의 한..게다가 회화를 못 듣고
기초 작문반에 들어갔던 슬픈 기억이...)
+작년 잠깐 인터넷강의로 5개월 일본어 공부
최근 1주일 다시 일본어 공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 올해 2월까지 일본어 한자만 좀 공부하고
최근에는 일본어 단어장 하나 사서 그거 보면서
드라마 예능 미친듯이 보니까... 확실히 일본어는 좀 쉽네요 영어보다..
말이 쉽게 나와요 ㅡㅡ;;
영어는 아무래도 모든게 정반대이다 보니까
문장 순서나 표현 방식이나 사고방식을 다 암기를 해야했는데
일본어는 단어만 알고 기초문법도 여러 번의 단기 학습을 통해
남아있는게 있고 쇼프로 보다보니 자주 쓰는 표현이나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쉽게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관용표현 같은 것도 영어 표현 보다 정서상으로 가깝네요
다만 일본어에서 주의점은 아무래도 공손어가 영어보다 발달해 있다 보니
영어는 배우고 입트일때 생각나는 대로 말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일본어는 문장이나 내용 자체는 맞아도 공손어의 레벨을 잘 생각해서
말해야 하는게 주의할 점이 아닌 가 싶네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이번에 일본어 공부가 가장 주효했던 점은
공부 시작하기 전에 한자만 좀 집중적으로 하고 일본어 공부하니
진도가 쑥쑥 나가는게 보이네요.
잘하면 올해안에 JPT 점수는 만들어질지도...
새삼 느낀거지만 어느 언어든 어휘가 관건이네요.
아직 단어장 1독도 못 했지만 역시 어휘어휘어휘어휘어휘....
오늘 쇼프로 보다가 배운 좋은 표현 하나 : 네코지타
-고양이 혀 라는 뜻으로 뜨거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을 뜻함.
ㄴ제 이야기라서 머릿 속에 쏙 들어오네요. 커피도 물 타서 미지근하게 먹거나,
국도 식힌 후에 마셔버리거나... 입안이 잘 데어서 이렇게 살거든요 ㅠㅠ
2010년 3월 22일
맥콜의 원조
맥콜이 너무 먹고 싶은데 인근 슈퍼나 울동네 마트엔 없고...
마침 맥주와 콜라가 있길래 합성..
두번째 작품인데 사진 품질도 그렇고 합성 비율도 좋진 못 했다..
하지만 처음 만들었을때는 정말 맥콜과 동일한 맛.
원래 술자리에서 만들어 먹던 맥주+콜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맥콜을 만들었다가 맥콜이란 상품을 만든게 아닐까....??
상품 발매 초창기에 난 너무 어렸기에 잘 모르겠다.
칼로리 걱정만 없다면 맛 있음-!!
2010년 3월 20일
오늘 저녁은..
아니고, 지난 주 금욜날 먹었던
잡어회 with 소라, 해삼..
생선말고 회 중에선 소라, 해삼 진짜 사랑하는데
이유는 내년에는 못 먹을지도 몰라서 ㅠㅠ
(이 놈들 너무 딱딱함..그 식감이 좋긴 한데...언제까지 먹어질런지는..)
전복 이런 것도 좋지만... 좀 저렴이 버전으로 기분내기엔
소라 전복이 딱 내 수준 ㅠㅠ
2010년 3월 15일
으-악-!! 거의 한 달만에 글 쓰기~~
그 동안 정말 블로그에 글 올리고 싶었는데
마지막 포스팅 이후 거의 한 달만에 글을 올리네요
글을 못 올린 이유는 기존 놋북이 거의 5년 되가면서
성능이 점점점저멈점저멍점 저하되어
메일확인 전용머신 정도로 성능이 저하가 된 문제,
(향후 윈98깔아서 고전게임 머신으로 돌릴 예정..)
컴퓨터(데탑)을 드디어 샀는데 3월초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인터넷 연결을 못하다가 2주만에 오늘에야 된 점!!!
(지인의 권유...이자 부탁으로 빠와콤에서 지역 유선인터넷으로
바꿨고 놋북에서 무선으로 쓰다가 데탑에선 유선으로 바꿔야 되는데
이 지인 분께서 설치 때와는 다르게 서비스가 미적미적 -_-;;)
일단 새컴은i5 750 린필드인데...
오늘 써보니 파폭 3.6으로 날라다니고
(예전엔 무거워서 파폭 켜는데 3분은 걸린듯 ㅠㅠ)
압축 풀면서 동영상 돌리고 웹서핑하고, 파일 대용량 다운 받고
아주 그냥 날라다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컴퓨터가 날라다니는 느낌 받은지 최소 5년은 넘었어요 ㅠ
모니터도 와이드 20인치.. 더 큰거 할려다가 할부값 계산해 보니
20인치도 나에게는 족하다는 결론이... 물론 만족합니다;;
이마트 전자 매장에서 본 20인치.. 뭐 괜찮네요.
이제부터 날라다니는 컴에서 열심히 온라인 생활을 다시 재개할 거에요ㅠ!!
!! 전 죽지 않았어요 !!
마지막 포스팅 이후 거의 한 달만에 글을 올리네요
글을 못 올린 이유는 기존 놋북이 거의 5년 되가면서
성능이 점점점저멈점저멍점 저하되어
메일확인 전용머신 정도로 성능이 저하가 된 문제,
(향후 윈98깔아서 고전게임 머신으로 돌릴 예정..)
컴퓨터(데탑)을 드디어 샀는데 3월초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인터넷 연결을 못하다가 2주만에 오늘에야 된 점!!!
(지인의 권유...이자 부탁으로 빠와콤에서 지역 유선인터넷으로
바꿨고 놋북에서 무선으로 쓰다가 데탑에선 유선으로 바꿔야 되는데
이 지인 분께서 설치 때와는 다르게 서비스가 미적미적 -_-;;)
일단 새컴은i5 750 린필드인데...
오늘 써보니 파폭 3.6으로 날라다니고
(예전엔 무거워서 파폭 켜는데 3분은 걸린듯 ㅠㅠ)
압축 풀면서 동영상 돌리고 웹서핑하고, 파일 대용량 다운 받고
아주 그냥 날라다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컴퓨터가 날라다니는 느낌 받은지 최소 5년은 넘었어요 ㅠ
모니터도 와이드 20인치.. 더 큰거 할려다가 할부값 계산해 보니
20인치도 나에게는 족하다는 결론이... 물론 만족합니다;;
이마트 전자 매장에서 본 20인치.. 뭐 괜찮네요.
이제부터 날라다니는 컴에서 열심히 온라인 생활을 다시 재개할 거에요ㅠ!!
!! 전 죽지 않았어요 !!
2010년 1월 27일
태국여행 취소
엄마를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려면 혼자 여행 갈 때 보다
더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되고, 연세를 고려해서 편안하게
스케쥴을 짜야되는데... 고민을 하다가 일단 가격 견적만
대충 알아보니...
2인 최저가 스탑오버 항공권 대략 60 잡으면 되고,
호텔 5스타는 아니어도 괜찮네~ 싶은데 1박당 10만원씩 20만원,
기념품 쇼핑 일절 없이 먹고 마시고 구경 1박당 10만원씩 20만원,
총 100만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그냥 견적만 근무 중에 대충 보고, 졸린 시간에 살짝 사무실을
빠져나와 엄마에게 전화를 거니 첫 마디가
"시간이 촉박하다, 다시 생각해보자"
ㅡㅡ;;; 어제 열정적으로 행선지를 제안하던 엄마는
음주 상태였던걸까.... 완전 딴판의 모습..
잘해봐야 3박, 연휴 후를 생각하면 2박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여행 스케쥴 짜기도 참 뭐하고.. 그냥 엄마가 잘 단념하셨다는 생각뿐...
05년에 태국 여행을 혼자서 2주간 했었는데 (태국에 친구가 있었지만)
태국 전체도 참큰 나라고, 방콕만해도 서울의 3배 크기에
그 당시에 인구가 2500만 정도... 매연 쩔고, 날씨는 찌고 (2월이었음)
건물 안은 닭살 돋게 춥고... 게스트 하우스 에어컨 없는 방만 자다가
한 1주일 되니까 나른하고 만사 귀찮은게 더위 먹어버리고 -_-
열대 과일은 배 터지게 먹고, 매력적인 도시긴 하지만,
날씨가 진짜 비호감 ㅡㅡ;; 태국 친구 말로는 태국은 3계절로 이루어졌는데
hot-hotter-hottest이며 너는 hot 할때 가는 거니 참 좋은거라고 -_-;;
핫이 그 정도면 핫티스트면.... ㄷㄷㄷ
금새 끈적해지고 지치고...
엄마의 해외여행 제안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훗날 한 1주일 정도 시간내서 가자고 합의.
결국 설 연휴는 집으로 가는 걸로 합의.
기차와는 다르게 비행기 표는 그럭저럭 여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예매 완료.
더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되고, 연세를 고려해서 편안하게
스케쥴을 짜야되는데... 고민을 하다가 일단 가격 견적만
대충 알아보니...
2인 최저가 스탑오버 항공권 대략 60 잡으면 되고,
호텔 5스타는 아니어도 괜찮네~ 싶은데 1박당 10만원씩 20만원,
기념품 쇼핑 일절 없이 먹고 마시고 구경 1박당 10만원씩 20만원,
총 100만원 정도 나올 것 같은데...
그냥 견적만 근무 중에 대충 보고, 졸린 시간에 살짝 사무실을
빠져나와 엄마에게 전화를 거니 첫 마디가
"시간이 촉박하다, 다시 생각해보자"
ㅡㅡ;;; 어제 열정적으로 행선지를 제안하던 엄마는
음주 상태였던걸까.... 완전 딴판의 모습..
잘해봐야 3박, 연휴 후를 생각하면 2박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여행 스케쥴 짜기도 참 뭐하고.. 그냥 엄마가 잘 단념하셨다는 생각뿐...
05년에 태국 여행을 혼자서 2주간 했었는데 (태국에 친구가 있었지만)
태국 전체도 참큰 나라고, 방콕만해도 서울의 3배 크기에
그 당시에 인구가 2500만 정도... 매연 쩔고, 날씨는 찌고 (2월이었음)
건물 안은 닭살 돋게 춥고... 게스트 하우스 에어컨 없는 방만 자다가
한 1주일 되니까 나른하고 만사 귀찮은게 더위 먹어버리고 -_-
열대 과일은 배 터지게 먹고, 매력적인 도시긴 하지만,
날씨가 진짜 비호감 ㅡㅡ;; 태국 친구 말로는 태국은 3계절로 이루어졌는데
hot-hotter-hottest이며 너는 hot 할때 가는 거니 참 좋은거라고 -_-;;
핫이 그 정도면 핫티스트면.... ㄷㄷㄷ
금새 끈적해지고 지치고...
엄마의 해외여행 제안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훗날 한 1주일 정도 시간내서 가자고 합의.
결국 설 연휴는 집으로 가는 걸로 합의.
기차와는 다르게 비행기 표는 그럭저럭 여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예매 완료.
2010년 1월 26일
급 태국여행 계획중..
퇴근하고 엄마랑 통화하면서
설 때 아무 계획은 없지만 미리 비행기나 기차표를
안샀기 때문에 그냥 기숙사에서 삐댈 것이다.
이제 성인이고 돈 번다고 친척집가도 딱히 용돈 주는 사람도 없고..
그것을 배제하더라도 사촌들과의 나이가 7-15세 정도
엄청난 갭이 있는지라 어릴 때 부터 안가도되면 꼭 꾀병이나
앙탈을 부려서 명절날 큰 집에 잘 안갔기에 그렇게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한 한시간 있다 전화와서는 갑자기 이번 설 명절연휴 + 2일 정도 앞뒤로
너 연차 내고 해외여행을 하자는 어머니의 제안 -_-..
어디루요...??
엄마 이번에 또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가요?? 통역 필요해요???
아니 일본 같은데는 싫다.
좀 따뜻한데 가자, 짧게 갈 수 있는데..
태국 까지 몇 시간 걸리니? 발리는? 하와이는??
태국까지 4-5시간인가..?? 하와이는 좀 더 멀지도 모르겠고
그건 함 찾아봐야 알겠는데 엄마 진심이야??
그래 우리 단 둘이는 생각해보니 여행도 제대로 못 다녔고
이번 기회에 여행이나 알아보자, 어디든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럼 태국이나 갈까? 난 가보긴 했지만 그냥 지금 가기에
제일 적절한 것 같아..
그래 조사해보고 전화해주라~
지난주에 엄마 축농증 수술하셨는데... 수술이 잘못되셨나
드라마 속 시한부 주인공처럼 갑자기 당황스런 말씀을...
게다가 전 지금 돈 쥐어줘도 별로 움직이기가 싫은데...
둘이서 태국 갈 돈이면 차라리 데탑 새 걸로 하나 뽑으면 싶은데
그 말을 했다간 어마마마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다시 오랫만에 태사랑 들어가봐야 될 것 같은데
전혀 갈 마음이 없어서 다른 사이트만 돌아다니다가
잘 시간이 됬네요.
엄마가 여행보다는 설 때 그냥 아무데도 안가고 뒹굴거리겠다는
자식이 불쌍해서 바람 쐬여주고 싶은가 본데 사실 전 지금
귀찮아서 아무데도 가기도 싫고 그냥 쉬고 싶은데...
3일을 빡쎄게 태국 찍고 올 생각 하면... -_-..
이렇게 가고 싶을 때 가는게 아니면 왠지 여행가서 엄마와
대판 싸울 것 같은 기분도 들고...ㅡㅡ;;;;;
여행 조사를 해야되는데 뭔가 울렁울렁하는게 불안한 마음..
설 때 아무 계획은 없지만 미리 비행기나 기차표를
안샀기 때문에 그냥 기숙사에서 삐댈 것이다.
이제 성인이고 돈 번다고 친척집가도 딱히 용돈 주는 사람도 없고..
그것을 배제하더라도 사촌들과의 나이가 7-15세 정도
엄청난 갭이 있는지라 어릴 때 부터 안가도되면 꼭 꾀병이나
앙탈을 부려서 명절날 큰 집에 잘 안갔기에 그렇게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한 한시간 있다 전화와서는 갑자기 이번 설 명절연휴 + 2일 정도 앞뒤로
너 연차 내고 해외여행을 하자는 어머니의 제안 -_-..
어디루요...??
엄마 이번에 또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가요?? 통역 필요해요???
아니 일본 같은데는 싫다.
좀 따뜻한데 가자, 짧게 갈 수 있는데..
태국 까지 몇 시간 걸리니? 발리는? 하와이는??
태국까지 4-5시간인가..?? 하와이는 좀 더 멀지도 모르겠고
그건 함 찾아봐야 알겠는데 엄마 진심이야??
그래 우리 단 둘이는 생각해보니 여행도 제대로 못 다녔고
이번 기회에 여행이나 알아보자, 어디든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럼 태국이나 갈까? 난 가보긴 했지만 그냥 지금 가기에
제일 적절한 것 같아..
그래 조사해보고 전화해주라~
지난주에 엄마 축농증 수술하셨는데... 수술이 잘못되셨나
드라마 속 시한부 주인공처럼 갑자기 당황스런 말씀을...
게다가 전 지금 돈 쥐어줘도 별로 움직이기가 싫은데...
둘이서 태국 갈 돈이면 차라리 데탑 새 걸로 하나 뽑으면 싶은데
그 말을 했다간 어마마마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다시 오랫만에 태사랑 들어가봐야 될 것 같은데
전혀 갈 마음이 없어서 다른 사이트만 돌아다니다가
잘 시간이 됬네요.
엄마가 여행보다는 설 때 그냥 아무데도 안가고 뒹굴거리겠다는
자식이 불쌍해서 바람 쐬여주고 싶은가 본데 사실 전 지금
귀찮아서 아무데도 가기도 싫고 그냥 쉬고 싶은데...
3일을 빡쎄게 태국 찍고 올 생각 하면... -_-..
이렇게 가고 싶을 때 가는게 아니면 왠지 여행가서 엄마와
대판 싸울 것 같은 기분도 들고...ㅡㅡ;;;;;
여행 조사를 해야되는데 뭔가 울렁울렁하는게 불안한 마음..
2010년 1월 24일
위염 + 파리바게뜨 '쵸코가 행복한 시간'
딱 열흘 전에 자려고 하는데 명치 위아래 10센치 부근을
누가 손으로 쓸어내리는 느낌에 앉아서 인터넷 하다가
허리가 저절로 접히더군요..
그날 과자 좀 많이 먹고 그러긴 했지만
이렇게 속이 긁어내듯 아픈 건 처음이라
얼른 누워 잠을 청하며.. 내일은 회사에서 뭐라고 하든
꼭 병원에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생각하고 병원에 갔더니
위염+위경련 증상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은 한 2주 먹고 계속 안 좋으면 위 내시경 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먹지 말란거 안 먹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된다.
ㅇ먹지 말아야 할 음식ㅇ
커피, 녹차 등 카페인 함유 음료, 탄산 음료, 과일(산 성분이 위를 자극),
밀가루 음식-라면, 빵, 과자 매우 안 좋음, 고구마, 떡 그리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전반, 생 야채도 안 좋고 데친 나물을 먹을 것.
+과식, 야식 절대 안되고 조금씩 자주 소식 할 것.
이거 거르고 나면 먹을 거 별로 안 남더군요 솔직히 -_-
약 타와서 먹었는데 효과 없어서 당일 일찍 퇴근해서 다시 병원가서
이 약 효과 없으니 한 단계 센 걸로 올려 달라해서 다시 약 타와서
열흘째 복용중입니다. 약 먹으니 살 것 같네요.
저의 의지는 갈대와 같아서 약 복용후 4일쯤 지나서부터
과자 조금과 약간의 매운 음식 등 (짬뽕) 외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약이 좋은(센)거라 그 때 만큼 안아프긴 한데
문제는 비염을 비롯하여 이런 질병은 한 번 발병하면 계속
난리를 친다는게 문제... 만성 질병 리스트에 하나가 더 추가가 됬네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하도 단게 매일 땡겨서 -_-
파리바게뜨 가서 '쵸코가 행복한 시간'이라고 손바닥만한 동그란 케익 사서
먹는데... 제 삶의 철할 중 하나인 '양 보단 질' 이 생각나더군요.
3500인가 4천원인가 하는데 달지 않아요 -_-
전 미치도록 달아서 한 입 먹고 치우게 되는 그런게 필요했는데
겉의 쵸코 코팅과 그 사이 쵸코 크림만 좀 달긴하나 매우 얇고
안에 쵸코빵은 그냥 색만 갈색일 뿐..
한국의 빵을 보면 치즈와 쵸코를 아끼는 경향이 있고
(원료비 상승, 환율 크리가 원인이겠지만)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달고 짠거를 좋아해서인지 정말 달다하면
ㅎㄷㄷ하게 달았는데...
마구 먹어놓고 나서 포토로깅용 사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익의 플라스틱 통은 집어던지고 글만 남기네요.
진짜 미치도록 달고 축축한 케이크가 먹고 싶네요..
닥터유 브라우니로도 당장은 충족이 안되는 이 공허함 -ㅠ- 흙흙흙...
누가 손으로 쓸어내리는 느낌에 앉아서 인터넷 하다가
허리가 저절로 접히더군요..
그날 과자 좀 많이 먹고 그러긴 했지만
이렇게 속이 긁어내듯 아픈 건 처음이라
얼른 누워 잠을 청하며.. 내일은 회사에서 뭐라고 하든
꼭 병원에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생각하고 병원에 갔더니
위염+위경련 증상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은 한 2주 먹고 계속 안 좋으면 위 내시경 해야 한다,
치료 방법은 먹지 말란거 안 먹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된다.
ㅇ먹지 말아야 할 음식ㅇ
커피, 녹차 등 카페인 함유 음료, 탄산 음료, 과일(산 성분이 위를 자극),
밀가루 음식-라면, 빵, 과자 매우 안 좋음, 고구마, 떡 그리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전반, 생 야채도 안 좋고 데친 나물을 먹을 것.
+과식, 야식 절대 안되고 조금씩 자주 소식 할 것.
이거 거르고 나면 먹을 거 별로 안 남더군요 솔직히 -_-
약 타와서 먹었는데 효과 없어서 당일 일찍 퇴근해서 다시 병원가서
이 약 효과 없으니 한 단계 센 걸로 올려 달라해서 다시 약 타와서
열흘째 복용중입니다. 약 먹으니 살 것 같네요.
저의 의지는 갈대와 같아서 약 복용후 4일쯤 지나서부터
과자 조금과 약간의 매운 음식 등 (짬뽕) 외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약이 좋은(센)거라 그 때 만큼 안아프긴 한데
문제는 비염을 비롯하여 이런 질병은 한 번 발병하면 계속
난리를 친다는게 문제... 만성 질병 리스트에 하나가 더 추가가 됬네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하도 단게 매일 땡겨서 -_-
파리바게뜨 가서 '쵸코가 행복한 시간'이라고 손바닥만한 동그란 케익 사서
먹는데... 제 삶의 철할 중 하나인 '양 보단 질' 이 생각나더군요.
3500인가 4천원인가 하는데 달지 않아요 -_-
전 미치도록 달아서 한 입 먹고 치우게 되는 그런게 필요했는데
겉의 쵸코 코팅과 그 사이 쵸코 크림만 좀 달긴하나 매우 얇고
안에 쵸코빵은 그냥 색만 갈색일 뿐..
한국의 빵을 보면 치즈와 쵸코를 아끼는 경향이 있고
(원료비 상승, 환율 크리가 원인이겠지만)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달고 짠거를 좋아해서인지 정말 달다하면
ㅎㄷㄷ하게 달았는데...
마구 먹어놓고 나서 포토로깅용 사진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익의 플라스틱 통은 집어던지고 글만 남기네요.
진짜 미치도록 달고 축축한 케이크가 먹고 싶네요..
닥터유 브라우니로도 당장은 충족이 안되는 이 공허함 -ㅠ- 흙흙흙...
2010년 1월 21일
이러지 않을려고 했는데...
파리바게뜨에서 산 5개 3500원짜리
쿠키인데.. 저녁밥까지 다 먹고 단 게 너무 땡겨서
사다가 하나만 먹어야지 하고 먹다가
한개 반, 두개,.. 결국 네개를 먹어치우고
헉하고 놀라 사진을 찍음.
올해 목표인 포토로깅 첫 포스팅.
5개 모두 이런 스타일의 쿠키였는데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마카다미아 큼직한 게
숭덩숭덩 썰려서 박혀있는 손바닥만한
스타벅스나 할리스에서 파는 그런 쿠키였는데..
집 근처에 빵집 다운 빵집은 파리바게뜨 밖에
없는 관계로 불만족하면서도 순식간에 네개를
쳐묵쳐묵해버린 나.. 아우..
단 거를 싫어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호주생활의 후유증+부작용 중 하나가
단 거 선호하는 입맛으로의 변화가 아닐지..
*사진 올려놓고 보니 사진도 못 찍었네ㄱ-..
쿠키인데.. 저녁밥까지 다 먹고 단 게 너무 땡겨서
사다가 하나만 먹어야지 하고 먹다가
한개 반, 두개,.. 결국 네개를 먹어치우고
헉하고 놀라 사진을 찍음.
올해 목표인 포토로깅 첫 포스팅.
5개 모두 이런 스타일의 쿠키였는데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마카다미아 큼직한 게
숭덩숭덩 썰려서 박혀있는 손바닥만한
스타벅스나 할리스에서 파는 그런 쿠키였는데..
집 근처에 빵집 다운 빵집은 파리바게뜨 밖에
없는 관계로 불만족하면서도 순식간에 네개를
쳐묵쳐묵해버린 나.. 아우..
단 거를 싫어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호주생활의 후유증+부작용 중 하나가
단 거 선호하는 입맛으로의 변화가 아닐지..
*사진 올려놓고 보니 사진도 못 찍었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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