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6일

기가 찬 뉴스-가짜 한인 여대생, 美 대학서 8개월 기숙사 생활

가짜 한인 여대생, 美 대학서 8개월 기숙사 생활



내가 듣기론 미국으로 간 이민 1세들 대다수
세탁소, 채소가게, 담배가게, 리큐어샵(주류판매점) 등등을
운영하며 가족 부양과 자식 교육에 혼신을 다 바쳐 일해서
많은 2세들이 명문대에 진학하고 미국사회에서 우수한 인재가 된 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모든 2세들이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는 없는데
처음에 기사 제목만 봤을땐 어학연수 간 학생이
숙소 대신에 대학 기숙사에 숨어 지냈나 했는데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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