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호기심에 귀를 뚫었다가
아팠던게 아쉬워서 계속 유지를 하다보니
지금 귀에 귀걸이가 다섯개나 걸려있는 상황이다.
우너래 여섯갠데 하나는 포기..
솔직히 2개에서 멈췄어야 했는데
어쩔 수 없다 이젠.
구멍이 다섯개다보니 귀걸이 값도 만만 찮다.
그리고 비대칭이라 귀걸이도 큰 링은 못하고
귀에 밀착되는 핀형이나 작은 링을 주로하는데
어쩌다보니 오른쪽에는 그래도 좀 가격 있는 금귀걸인데 (은 부작용 있어서)
왼쪽에는 명동 리어카에서 산 싸구려다.
요즘 중국제 많이 들어오는데 이것도 마데 인 코리아는 아닌가보다
한 두달 됬는데 자꾸 붇고 아픈게 곪을 조짐..
고리 쪽도 빼서 보니 녹 생겼고 ^-_-^
진짜 이러기야...
14K 긴 했지만 칠천원 너무 싸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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