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3년 후...

어젯 밤에 블로그에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귀차니즘에 그냥 컴 꺼버리긴 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의 나라 이야기이긴 한데
우리도 3년후에 이런 사람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나 싶어서...


그냥 번뜩 머리에 스친 생각인데 될지 안될지는 뭐...
때가 되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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