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내눈 앞에서 목격한건 중딩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한적한 보도에서 정우성 (요즘 화제의 인물ㄱ-;;) 이후 처음이다.
→거의 10년 전인데 인상적이었던 건 노타이 수트에
안에 셔츠 단추를 진짜 위에서부터 4개인가 풀어서 가슴 다 보였음-_-
행사장 가는 뒷길이라 헤어 안하고 쌩얼이었는데
얼굴은 하얀데 잡티가 엄청 많았음. 기미 같은거...
나중에 놈놈놈 에선 얼굴 완전 깨끗해서 역시 무비 매직이라고 ㅡㅡ;;
하여튼 꼬꼬마였던 나는 정우성을 정우성이라고 인식을 못하고
양아치로 알았음. 뭐 저런놈(셔츠 노출때문에)이 다 있냐고 째려보면서 가다가
5초 후 뒤에서 꺅꺅 거리는 사람들 덕분에 깜놀 -_-.. 음..
지지난주 금요일인가 코엑스내 엘리베이터 근처를 지나가는데
나 외에도 주변에 20명은 족히 있었을듯 한데
엘베 앞에서 허각+3명 (코디 매니저??)가 엘베 기다리는데
아무도 허각 못 알아봄 -_-;;
나라도 가서 아는 척 할까.. 허각찡~~♡♥ 하기에는
그만큼 허각 좋아하는건 아니고 -_-;;
싸인 받을까 하는데 가방에늘 있던펜 조차 없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면서 보니까
허각이 분명 엘베쪽 보는 사람은 많은데
정말한 명도 본인이 허각이란 사실을 모르는 현실에
민망한지 약간 그런 표정으로 일행과 이야기..
음음.. 실물은 생각보단 날씬하고 화면과 똑같이 생겼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받아서 멋진 가수가 되기를...!!!
('언제나' 는 그닥이고.. 먼 훗날 리메이크 앨범 같은 거 꼭 내주길)
2011년 4월 25일
2011년 3월 1일
컴퓨터고장 얼마나 참아보셨나요................??
지난 주 수요일부터 5일간 본체가 집에 없었습니다..;;
고장나서 맡긴 건 수요일인데 슬슬 월요일부터 입질이 오더군요.
컴이 부팅이 되다 말다 하더니 나중엔 모니터 화면 안 뜨면서
본체에서 삑삑삑 소리가...나다 말다...
그래서 모니터 이상인 줄 알고 모니터 제조사인 중소기업 ㅎㅁ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기사 왈,
"이건 본체 이상인데 그래도 모니터 한 번 맡겨서 검사해보지 않으련?"
그런데 어차피 티비 겸 모니터 되는 LG LED 모니터도 있고 하니까
안되면 갖다 버리고 그걸 겸용으로 쓸 요량으로 일단 검사는 안하겠다고 하니
기사 표정이 !#@!@이 되더군요 ㄱ-...
그리고 기사가 오니까또 정상적으로 켜지던 컴퓨터
기사가 가고 나니안 켜지네요 ㅡㅡ;;
그 후에 한 두번 켜지다가 결국 완전히 맛이가서
다른 업체에 AS부르니, 완벽한 본체 이상이다, 아마 메인보드
불량이라고 진단을 내리더군요. 주말끼고 해서 결국 5일이 걸려서
본체가 돌아왔는데,
작년에 아이코다에서 커스텀으로 할 까 하다가 고민하기 귀찮아서
i5 750 패키지로 샀는데 저가 부품으로 메인보드가...ㅠㅠ
메인보드가 ECS꺼라서 불량률이 높다, 그러나 다행히 벌크가 아니고
정품이어서 바로 옆에 있는 ECS AS센터 가서 정품으로 교체해서 갖고 왔다,
그리고 컴 살 때는 최신형 보다는 검증된 중간급 컴퓨터를 사는게 좋다 등등...
여러가지 강의를 기사님에게 듣고... 가만히 작년 컴 살때를 회고해보니,
불량률이 높아도 내꺼가 꼭 불량이라는 보장도 없으니까, 그리고 한 번도
컴 부품이 이런 식으로 뻑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싼 맛에 자신있게 골랐는데
결국 저에게 와서 불량률 100%로 실현된...ㄱ-..
담엔 기사님 말대로 기가바이트 껄로 써야겠네요 ㅠㅠ
컴 고치고 아이코다 홈피 오렌지피씨로 들어가보니
제가 샀던 모델 그대로 판매하고 있는데 구성을 보니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로 바뀌어 있더군요.-_-
하여튼 컴이 없던 5일 동안 저녁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답답해서
그 와중에 아이폰 데이터 종량제도 다 끝나버리고해서
3일간 끙끙 잘 참다가 결국 나머지 2일은 피씨방으로 ㅠㅠ
(집 앞 피씨방인데 아직 익스6에 제 컴보다 더 느린...)
그러다가 제 컴으로 인터넷하니 천국이네요 ㅠㅠ
없다가 컴퓨터 다시 오니까 인터넷 너무 많이 하나? 싶기도 한데
정말 인터넷 없이는 못 살겠네요 ㅠㅠ
고장나서 맡긴 건 수요일인데 슬슬 월요일부터 입질이 오더군요.
컴이 부팅이 되다 말다 하더니 나중엔 모니터 화면 안 뜨면서
본체에서 삑삑삑 소리가...나다 말다...
그래서 모니터 이상인 줄 알고 모니터 제조사인 중소기업 ㅎㅁ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기사 왈,
"이건 본체 이상인데 그래도 모니터 한 번 맡겨서 검사해보지 않으련?"
그런데 어차피 티비 겸 모니터 되는 LG LED 모니터도 있고 하니까
안되면 갖다 버리고 그걸 겸용으로 쓸 요량으로 일단 검사는 안하겠다고 하니
기사 표정이 !#@!@이 되더군요 ㄱ-...
그리고 기사가 오니까또 정상적으로 켜지던 컴퓨터
기사가 가고 나니안 켜지네요 ㅡㅡ;;
그 후에 한 두번 켜지다가 결국 완전히 맛이가서
다른 업체에 AS부르니, 완벽한 본체 이상이다, 아마 메인보드
불량이라고 진단을 내리더군요. 주말끼고 해서 결국 5일이 걸려서
본체가 돌아왔는데,
작년에 아이코다에서 커스텀으로 할 까 하다가 고민하기 귀찮아서
i5 750 패키지로 샀는데 저가 부품으로 메인보드가...ㅠㅠ
메인보드가 ECS꺼라서 불량률이 높다, 그러나 다행히 벌크가 아니고
정품이어서 바로 옆에 있는 ECS AS센터 가서 정품으로 교체해서 갖고 왔다,
그리고 컴 살 때는 최신형 보다는 검증된 중간급 컴퓨터를 사는게 좋다 등등...
여러가지 강의를 기사님에게 듣고... 가만히 작년 컴 살때를 회고해보니,
불량률이 높아도 내꺼가 꼭 불량이라는 보장도 없으니까, 그리고 한 번도
컴 부품이 이런 식으로 뻑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싼 맛에 자신있게 골랐는데
결국 저에게 와서 불량률 100%로 실현된...ㄱ-..
담엔 기사님 말대로 기가바이트 껄로 써야겠네요 ㅠㅠ
컴 고치고 아이코다 홈피 오렌지피씨로 들어가보니
제가 샀던 모델 그대로 판매하고 있는데 구성을 보니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로 바뀌어 있더군요.-_-
하여튼 컴이 없던 5일 동안 저녁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답답해서
그 와중에 아이폰 데이터 종량제도 다 끝나버리고해서
3일간 끙끙 잘 참다가 결국 나머지 2일은 피씨방으로 ㅠㅠ
(집 앞 피씨방인데 아직 익스6에 제 컴보다 더 느린...)
그러다가 제 컴으로 인터넷하니 천국이네요 ㅠㅠ
없다가 컴퓨터 다시 오니까 인터넷 너무 많이 하나? 싶기도 한데
정말 인터넷 없이는 못 살겠네요 ㅠㅠ
2011년 1월 30일
2011 아시안컵 호주 vs 일본전 관전평
한 마디로 요약하면 중국산이었음.
ㄴ마무리가 허접..
두 팀 다 골 문 앞에서 버벅+일본 골키퍼 선방으로
결국은 일본 승리.
2채널 원숭이들 파티하겠구나 이렇게도 생각하다가
다음 월드컵을 기대해본다.
우리 팀은 잘 될진 모르겠지만 제발 수비를 보강해서 ㅠ
ㄴ마무리가 허접..
두 팀 다 골 문 앞에서 버벅+일본 골키퍼 선방으로
결국은 일본 승리.
2채널 원숭이들 파티하겠구나 이렇게도 생각하다가
다음 월드컵을 기대해본다.
우리 팀은 잘 될진 모르겠지만 제발 수비를 보강해서 ㅠ
2011년 1월 14일
디스커버리 채널 - 나는 지옥을 보았다 / I shouldn't be aliv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정을 염두에 두고 ㅡㅡ;;)
이것 저것 포스팅 할 거리 많이 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2011년 ㅠㅠ ;;; 올해도 작년의 다짐 포토 포스팅은
지키지 못 했네요. 지못미 ㅠ
요즘 디스커버리 채널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보통 자연 다큐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호기심 천국류 프로그램이나단백질왕의 생존 프로그램류,
그런걸 많이 하더라구요. 생존프로그램도 단백질왕 나오는 거랑
남자 둘이서 팀으로 나오는 것과 부부가 나와서 생존하는 것 등등;;
콜로니라고 가상으로 핵폭탄 떨어진 후 모여 사는 서바이벌 게임도 재밌고 ㅎ
어제는 글 제목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한 커플이 산속에서 조난 당해서
나흘간 헤매다가 구조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줄거리]
한 커플이 오후에 3-4시간 정도 LA 팜스프링의 샌???산 데이투어를 감.
산만 보고 바로 호텔방으로 내려 올 생각이라 핸드폰도 놔두고 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감. (지퍼달린 주머니엔 선크림, 디카, 지갑만 챙기고..)
Day 1.
샌??? 산은 아주 높고 험해서 등산로가 아예 없고 오로지
케이블 카로만 등하산 가능. 올라가서 가이드가 몇 시까지 모이라고하고
풀어줬는데 커플은 산 속의 폭포 소리를 듣고 폭포를 보러가자고 함.
열심히 헤매다 찾았더니 보잘 것 없는 폭포-_-..하산시간이 임박해서
다시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려는데 아무리 헤매도 못 찾음.
결국 그날밤 헤매다가 동굴 속에서 밤을 지샘.
*샌??? 산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면 퓨마와 방울뱀이 무척 많은산.
높아서 1년 내내 산꼭대기에는 눈이 안녹고 높은 고도라 봄인 5월이었지만
밤에는 기온 급강하.
Day 2.
커플은 일단 주변 봉우리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함.
보니까 헤매다가 케이블카 승강장의 옆 산으로 온 것을 깨닳음.
산 자체가 너무 험하고 높아서 오르는 건 불가능. 내려가는 것만 됨.
경사 5-60도의 자갈비탈길을 반나절 정도 엉덩이 슬라이딩으로 내려옴.
그리고 시냇물을 따라감 (민가가 나오리라 생각)
그날 일정이 거의 끝날무렵 남자가 실수로 물을 건너다 바지를 적심.
둘이 살려고 여자가 남자 발을 깔고 앉는 식으로 밤새 웅크리다 일어남.
*인터뷰 나레이션에서 남자 왈, 생에 겪어보지 못한 가장 추운 추위..
Day 3.
이제까지 시냇물 말고 아무것도 먹은게 없음. 점점 이성적 판단이 떨어짐.
역시 계속 물을 따라 아래로 가다보니 텐트가 있음.
구조요청을 하려고 가보니 정확히 1년 전 그 날 거기서 머물다가
굶어 죽은 등반객의 텐트. 주인은 안보이고 지도, 나침반, 가방, 안경 등
유품만 나뒹굴고 있음.
지도에 쓰인 유언이,
"마지막 크래커가 2개 남았다, 이젠 끝이다, 폭포에 물을 마시러 가야겠다"
커플 패닉에 빠지고...
지도에 쓰인 글들을 보니 눈 앞의 폭포는 45미터 정도...
폭포 옆도 끝없는 계곡이라 빠져 나갈 곳이 없음.
너무 험한 산이라 다시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
커플은 절망에 휩싸여 다시 하루를 보냄
Day 4.
남자가 폭포로 물 뜨러 갔다가 텐트의 주인 사체를 발견.
이성의 한계점을 지나면서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결심.
유품 가방 속에 성냥이 많아서 결국 약간 떨어진 산에 불을 지름.
방화 한 시간 후에 헬기가 와서 구조해줌.
*캘리포니아 지역이라 비가 잘 안와서 성냥이 1년 넘게 말라 있었던 듯...
공복으로 인간의 한계는 4일인 듯.. 물만 먹으니 4일째부터는 일어나기도
힘들었다는 남자의 나레이션 ㅠ
어제 이 프로를 너무 몰입해서 봤는데, 우선 생존 프로그램 다 필요없음;;
아무리 프로그램이라도 최소칼, 부싯돌, 낙하산줄 같은것, 물통 같은거
들고 시작함. 그런데이 커플은 진짜無의 상태에서 조난을 당함.
1.재연 화면 보면서 안타까웠던게, 동굴 바닥이나 돌 바닥 같은데서 잤는데
마른 낙엽이나 나뭇가지도 안 끌어오고 그냥 막 누워 자던 것..(체온손실ㄷㄷ)
2.아무리 베어그릴스라도 봄철 5월의 산 속에서 먹을 게 없었던 점.
죄다 말라붙은 나무 뿐이고 먹을 것이 없는 산이었음.
3.남자에게조차 라이터가 없었음... 불이라도 일찍 피우던지 질렀으면
일찍 구조 됬을 텐데, 결국 3일째 조난당해 죽은 등반가의 유품이 없었다면
똑같은 장소에서 같은 날짜에 죽었어야 할 운명...
4.일단 여행 가이드가 택시 타고 내려왔겠지? 하고 인원수 비는거 알면서
그냥 내려간게 에러.., 그리고 폰이 있었어도 미국 산 속에선 안터질수 있다는점.
5.그냥 물만 먹으면서 버틸 수 있는 인간의 한계는 4일인듯... (2-30대 기준)
다른 지형도 아니고 산 속에서는 너무 에너지 소모가 커서 무리 ㅠㅠ
6.먼저 조난당해 죽은 등반가는 60살의 해군출신 할아버지.. 성냥이 있었지만
불을 지르지 않아서 도저히 나갈 수 없는 절망감에 돌아가신게 안타까움 ㅠ
7.이 커플의 천운 포인트-조난 기간 중에 뱀이나 퓨마를 만나지 않음.
운이거나 그들이 다니던 길이 너무 험해서 ;; 퓨마도 안가는 길이었을지도 ㅠ
이런 프로 볼 때마다 한국이 좋은 이유가 ;; 한국은 자연과 인간이 떨어져 있어요;;
나레이션에서 여자가 하는 말이 마지막에 본 폭포가 솔직히 아름다웠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되었다... 고...
자연과 너무 가까우면 자연재해나 동물의 습격 등등...
우리나라는 너무 자연이 파괴되서 그게 좀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전
콘크리트 발린 도시가 좋네요 ;;
우리나라 산에서는 조난당할 확률이 적고 폰으로 전화하면 되지만
어쨌든 나레이션 덧붙이면서 점점 뒤로 갈수록 울먹이는 남 과 여 ...
마지막에 구조 헬기 보고 너무 표현이 안되는 순수한 기쁨이었다고
울어서 나도 울컥ㅠㅠㅠ
그리고 그 커플은 이후에도 2년간 잘 사귀다가 헤어졌다.
이렇게 자막으로 엔딩이 나더군요 ㄱ-...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_-...
어쩐지 인터뷰를 따로 잡더라니...
생사를 헤쳐나온 커플로 계속 잘 살길 바랬건만....
역시 두번째 데이트인가에서 이런 일이 생겼기 때문인가 -_-
(남자가 폰만 침대 위에 던지지 않았어도 ;;;)
프로 제목이랑 CA 넣어서 검색하니 산 이름 알아냈네요.
샌하신토 산.
그리고 관련 링크... ㅁㅁㅁㅁ
(구정을 염두에 두고 ㅡㅡ;;)
이것 저것 포스팅 할 거리 많이 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써 2011년 ㅠㅠ ;;; 올해도 작년의 다짐 포토 포스팅은
지키지 못 했네요. 지못미 ㅠ
요즘 디스커버리 채널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보통 자연 다큐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호기심 천국류 프로그램이나단백질왕의 생존 프로그램류,
그런걸 많이 하더라구요. 생존프로그램도 단백질왕 나오는 거랑
남자 둘이서 팀으로 나오는 것과 부부가 나와서 생존하는 것 등등;;
콜로니라고 가상으로 핵폭탄 떨어진 후 모여 사는 서바이벌 게임도 재밌고 ㅎ
어제는 글 제목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한 커플이 산속에서 조난 당해서
나흘간 헤매다가 구조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줄거리]
한 커플이 오후에 3-4시간 정도 LA 팜스프링의 샌???산 데이투어를 감.
산만 보고 바로 호텔방으로 내려 올 생각이라 핸드폰도 놔두고 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감. (지퍼달린 주머니엔 선크림, 디카, 지갑만 챙기고..)
Day 1.
샌??? 산은 아주 높고 험해서 등산로가 아예 없고 오로지
케이블 카로만 등하산 가능. 올라가서 가이드가 몇 시까지 모이라고하고
풀어줬는데 커플은 산 속의 폭포 소리를 듣고 폭포를 보러가자고 함.
열심히 헤매다 찾았더니 보잘 것 없는 폭포-_-..하산시간이 임박해서
다시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려는데 아무리 헤매도 못 찾음.
결국 그날밤 헤매다가 동굴 속에서 밤을 지샘.
*샌??? 산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면 퓨마와 방울뱀이 무척 많은산.
높아서 1년 내내 산꼭대기에는 눈이 안녹고 높은 고도라 봄인 5월이었지만
밤에는 기온 급강하.
Day 2.
커플은 일단 주변 봉우리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함.
보니까 헤매다가 케이블카 승강장의 옆 산으로 온 것을 깨닳음.
산 자체가 너무 험하고 높아서 오르는 건 불가능. 내려가는 것만 됨.
경사 5-60도의 자갈비탈길을 반나절 정도 엉덩이 슬라이딩으로 내려옴.
그리고 시냇물을 따라감 (민가가 나오리라 생각)
그날 일정이 거의 끝날무렵 남자가 실수로 물을 건너다 바지를 적심.
둘이 살려고 여자가 남자 발을 깔고 앉는 식으로 밤새 웅크리다 일어남.
*인터뷰 나레이션에서 남자 왈, 생에 겪어보지 못한 가장 추운 추위..
Day 3.
이제까지 시냇물 말고 아무것도 먹은게 없음. 점점 이성적 판단이 떨어짐.
역시 계속 물을 따라 아래로 가다보니 텐트가 있음.
구조요청을 하려고 가보니 정확히 1년 전 그 날 거기서 머물다가
굶어 죽은 등반객의 텐트. 주인은 안보이고 지도, 나침반, 가방, 안경 등
유품만 나뒹굴고 있음.
지도에 쓰인 유언이,
"마지막 크래커가 2개 남았다, 이젠 끝이다, 폭포에 물을 마시러 가야겠다"
커플 패닉에 빠지고...
지도에 쓰인 글들을 보니 눈 앞의 폭포는 45미터 정도...
폭포 옆도 끝없는 계곡이라 빠져 나갈 곳이 없음.
너무 험한 산이라 다시 올라가는 것도 불가능...
커플은 절망에 휩싸여 다시 하루를 보냄
Day 4.
남자가 폭포로 물 뜨러 갔다가 텐트의 주인 사체를 발견.
이성의 한계점을 지나면서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결심.
유품 가방 속에 성냥이 많아서 결국 약간 떨어진 산에 불을 지름.
방화 한 시간 후에 헬기가 와서 구조해줌.
*캘리포니아 지역이라 비가 잘 안와서 성냥이 1년 넘게 말라 있었던 듯...
공복으로 인간의 한계는 4일인 듯.. 물만 먹으니 4일째부터는 일어나기도
힘들었다는 남자의 나레이션 ㅠ
어제 이 프로를 너무 몰입해서 봤는데, 우선 생존 프로그램 다 필요없음;;
아무리 프로그램이라도 최소칼, 부싯돌, 낙하산줄 같은것, 물통 같은거
들고 시작함. 그런데이 커플은 진짜無의 상태에서 조난을 당함.
1.재연 화면 보면서 안타까웠던게, 동굴 바닥이나 돌 바닥 같은데서 잤는데
마른 낙엽이나 나뭇가지도 안 끌어오고 그냥 막 누워 자던 것..(체온손실ㄷㄷ)
2.아무리 베어그릴스라도 봄철 5월의 산 속에서 먹을 게 없었던 점.
죄다 말라붙은 나무 뿐이고 먹을 것이 없는 산이었음.
3.남자에게조차 라이터가 없었음... 불이라도 일찍 피우던지 질렀으면
일찍 구조 됬을 텐데, 결국 3일째 조난당해 죽은 등반가의 유품이 없었다면
똑같은 장소에서 같은 날짜에 죽었어야 할 운명...
4.일단 여행 가이드가 택시 타고 내려왔겠지? 하고 인원수 비는거 알면서
그냥 내려간게 에러.., 그리고 폰이 있었어도 미국 산 속에선 안터질수 있다는점.
5.그냥 물만 먹으면서 버틸 수 있는 인간의 한계는 4일인듯... (2-30대 기준)
다른 지형도 아니고 산 속에서는 너무 에너지 소모가 커서 무리 ㅠㅠ
6.먼저 조난당해 죽은 등반가는 60살의 해군출신 할아버지.. 성냥이 있었지만
불을 지르지 않아서 도저히 나갈 수 없는 절망감에 돌아가신게 안타까움 ㅠ
7.이 커플의 천운 포인트-조난 기간 중에 뱀이나 퓨마를 만나지 않음.
운이거나 그들이 다니던 길이 너무 험해서 ;; 퓨마도 안가는 길이었을지도 ㅠ
이런 프로 볼 때마다 한국이 좋은 이유가 ;; 한국은 자연과 인간이 떨어져 있어요;;
나레이션에서 여자가 하는 말이 마지막에 본 폭포가 솔직히 아름다웠다,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되었다... 고...
자연과 너무 가까우면 자연재해나 동물의 습격 등등...
우리나라는 너무 자연이 파괴되서 그게 좀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전
콘크리트 발린 도시가 좋네요 ;;
우리나라 산에서는 조난당할 확률이 적고 폰으로 전화하면 되지만
어쨌든 나레이션 덧붙이면서 점점 뒤로 갈수록 울먹이는 남 과 여 ...
마지막에 구조 헬기 보고 너무 표현이 안되는 순수한 기쁨이었다고
울어서 나도 울컥ㅠㅠㅠ
그리고 그 커플은 이후에도 2년간 잘 사귀다가 헤어졌다.
이렇게 자막으로 엔딩이 나더군요 ㄱ-...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헤어졌다 -_-...
어쩐지 인터뷰를 따로 잡더라니...
생사를 헤쳐나온 커플로 계속 잘 살길 바랬건만....
역시 두번째 데이트인가에서 이런 일이 생겼기 때문인가 -_-
(남자가 폰만 침대 위에 던지지 않았어도 ;;;)
프로 제목이랑 CA 넣어서 검색하니 산 이름 알아냈네요.
샌하신토 산.
그리고 관련 링크... ㅁㅁㅁㅁ
2010년 11월 5일
쇠고기 맛의 하향 평준화
2주 전 쯤 너무 갈비찜이 먹고 싶어서 노래노래를 하다가
엄마가 아는 ㅊ협직원분을 통해서 고기를 사오셨다.
한우 10만원어치... 세어보니 얼마 안된다.
그냥 마트에서 파는 흰색 스티로폼 접시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뼈다귀 한 8-9개 정도...?
열심히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 대로 양념에 재우고 해서
찜통에서 쪘는데.... 고기 냄새가 너무 심하다.
분명 신경써서 가위로 기름 다 잘라내고
핏물도 빼고 했는데 너무 냄새가 심하고 질겼다...
10만원어치 고기를 샀는데 한 번만 먹고 나머지
다 음식물쓰레기로 ㄱㄱㅆ 했다.
그리고 엄마와 다짐했다. 앞으로 돼지고기찜은 먹어도
쇠고기 갈비찜은 먹지 말자고...
쇠고기도 2년은 안먹다가(간접섭취 제외)
한우니까 먹자고해서 큰 맘 먹고 먹었건만...
그냥 단우(斷牛)의 의지를 더 굳히게 해줬을 뿐...
그렇게 2주가 지나고 우연히 그 분과 엄마가 만나서
그 때 쇠고기 얘기를 하니,
ㅊ협에서 한우 판매하는데 가끔 물량이 모자라면 거세한 숫소 고기를
팔기도 한 다는 것... 거세우들이 냄새가 난다고...
어이, 이봐요 -_-..
우리가 원하던 건 국산우가 아니라 한우였다.
한 번 먹고 쫑내더라도 한우를 원했는데 국산우를...이 싸람들이..
그리고 물량이 없으면 없다고 하고 안팔아야지
B급품을 이렇게 팔아도 되는거냐 진짜...
어쨌든 그렇게 컴플레인 거니까 그 분이 미안하다고
as 차원에서 암소로 다시 같은 양의 고기를 갖다주심.
지난번처럼 다시 쪄봤늦ㄴ데... 하아...
맛이 없다.
십 몇 년 전에 그냥 집 앞 상가에 동네 정육점에서
고기 몇 만원어치 사서 찐거 보다 맛이 없다.
그 때 우리 엄마는 요리 왕초보여서 (사실 지금도;;)
비율 맞추고 그런 거 없이 막 했는데도
그 때 갈비찜이 서너배 맛있었다.
아무리 먹어봐도 맛이 없고 기름도 너무 많이 나오고 진짜...
미국산 고기도 엘에이 갈비라고 아주아주 꼬꼬마때
미국서 살다 오신 이모님네 가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그건 이모의 요리실력 때문이었을까...
하여튼 그 분들은 체류 경험 때문인지 미국 쇠고기 예찬 하셨는데
난 모르겠다. 미국산이 맛있는지 뭔가 맛있는지...
하여튼 이 쇠고기가 국산이라 맛이 없는 건지
냉동실에서 오래 묵었다 나온 미국산이라 맛이 없는 건지
뭐 호주산인지 알 길이 없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한다고 + 쇠고기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키우는 일과 잡는 일 동시에 하는 사람 말고 도저히 이력을
확인 할 수 없게 섞여버려서 쇠고기 맛의 품질 하락이 온 듯 하다...
ㅊ협에서 고기를 사와도 맛이 없다.
(예전엔 그냥 먹을 땐 집 앞 정육점, 상급품 먹고 싶으면 ㅊ협이었음)
너무 맛이 없어서 실망한 나머지 엄마에게
이건 미국산이라고 했더니 엄마는 그럴리가 없단다.
인터넷을 거의 안하시기 때문에 이런 면에선 순진하시다.
ㅊ협이 속이면 어디 고기를 믿고 먹겠냐고...
어머니.. 그건 어머니의 바람일 뿐이죠...
농협에서도 한 번 뉴스 나오고 이마트는 빵빵 터지고...
마진 많이 남으면 무슨 짓이든 해요 ...
괜히 단우(斷牛) 잘 하다가 옛 추억에 쇠고기를 먹은게 후회스럽다.
엄마가 아는 ㅊ협직원분을 통해서 고기를 사오셨다.
한우 10만원어치... 세어보니 얼마 안된다.
그냥 마트에서 파는 흰색 스티로폼 접시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뼈다귀 한 8-9개 정도...?
열심히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 대로 양념에 재우고 해서
찜통에서 쪘는데.... 고기 냄새가 너무 심하다.
분명 신경써서 가위로 기름 다 잘라내고
핏물도 빼고 했는데 너무 냄새가 심하고 질겼다...
10만원어치 고기를 샀는데 한 번만 먹고 나머지
다 음식물쓰레기로 ㄱㄱㅆ 했다.
그리고 엄마와 다짐했다. 앞으로 돼지고기찜은 먹어도
쇠고기 갈비찜은 먹지 말자고...
쇠고기도 2년은 안먹다가(간접섭취 제외)
한우니까 먹자고해서 큰 맘 먹고 먹었건만...
그냥 단우(斷牛)의 의지를 더 굳히게 해줬을 뿐...
그렇게 2주가 지나고 우연히 그 분과 엄마가 만나서
그 때 쇠고기 얘기를 하니,
ㅊ협에서 한우 판매하는데 가끔 물량이 모자라면 거세한 숫소 고기를
팔기도 한 다는 것... 거세우들이 냄새가 난다고...
어이, 이봐요 -_-..
우리가 원하던 건 국산우가 아니라 한우였다.
한 번 먹고 쫑내더라도 한우를 원했는데 국산우를...이 싸람들이..
그리고 물량이 없으면 없다고 하고 안팔아야지
B급품을 이렇게 팔아도 되는거냐 진짜...
어쨌든 그렇게 컴플레인 거니까 그 분이 미안하다고
as 차원에서 암소로 다시 같은 양의 고기를 갖다주심.
지난번처럼 다시 쪄봤늦ㄴ데... 하아...
맛이 없다.
십 몇 년 전에 그냥 집 앞 상가에 동네 정육점에서
고기 몇 만원어치 사서 찐거 보다 맛이 없다.
그 때 우리 엄마는 요리 왕초보여서 (사실 지금도;;)
비율 맞추고 그런 거 없이 막 했는데도
그 때 갈비찜이 서너배 맛있었다.
아무리 먹어봐도 맛이 없고 기름도 너무 많이 나오고 진짜...
미국산 고기도 엘에이 갈비라고 아주아주 꼬꼬마때
미국서 살다 오신 이모님네 가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그건 이모의 요리실력 때문이었을까...
하여튼 그 분들은 체류 경험 때문인지 미국 쇠고기 예찬 하셨는데
난 모르겠다. 미국산이 맛있는지 뭔가 맛있는지...
하여튼 이 쇠고기가 국산이라 맛이 없는 건지
냉동실에서 오래 묵었다 나온 미국산이라 맛이 없는 건지
뭐 호주산인지 알 길이 없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한다고 + 쇠고기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키우는 일과 잡는 일 동시에 하는 사람 말고 도저히 이력을
확인 할 수 없게 섞여버려서 쇠고기 맛의 품질 하락이 온 듯 하다...
ㅊ협에서 고기를 사와도 맛이 없다.
(예전엔 그냥 먹을 땐 집 앞 정육점, 상급품 먹고 싶으면 ㅊ협이었음)
너무 맛이 없어서 실망한 나머지 엄마에게
이건 미국산이라고 했더니 엄마는 그럴리가 없단다.
인터넷을 거의 안하시기 때문에 이런 면에선 순진하시다.
ㅊ협이 속이면 어디 고기를 믿고 먹겠냐고...
어머니.. 그건 어머니의 바람일 뿐이죠...
농협에서도 한 번 뉴스 나오고 이마트는 빵빵 터지고...
마진 많이 남으면 무슨 짓이든 해요 ...
괜히 단우(斷牛) 잘 하다가 옛 추억에 쇠고기를 먹은게 후회스럽다.
2010년 10월 20일
덱스터 시즌4 완주
시즌4 나온지는 한참 됬지만, 어제 그제 이틀에 걸쳐 완주~!!!
시즌 1,2에서의 완벽한, 물 샐틈 없는 덱스터는 어디가고
육아와 직장 그리고 취미(?)생활에 지쳐서 실수연발하는
슈퍼대디 불쌍한 덱스터 ㅠㅠㅠ
사실 시즌1이 정말 숨 막히게 재밌었고 (매끄럽고 완벽한 전개)
시즌2에서 자꾸 뒤를 캐는 독스를 날렸을 때 쾌감이 쩔었고
시즌3은 결혼하고 애 낳고 이런 모습 싫어서 별로고
시즌4는 시즌1보단 못 하지만 단발성 사건 해결 몇 개 하는게
아니라 대어 한 마리와의 집요한 싸움이 나와서 재밌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충격적인 요소들도 재밌고...
멍청하고 칠칠맞기만 한 줄 알았던 여동생이 드디어 덱스터
출생의 비밀을 캤다던가, 덱스터 와이프의 죽음...
사실 와이프 자체는 정상적인 보통 사람인데 덱스터의 광팬으로써
덱스터의 은밀한 취미활동에 방해만 되고 결정적일 때 자꾸
쓸데없는 전화해서 초치고 약간 착하지만 맹한 민폐 캐릭이라
마지막 살해장면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내심 잘됬다는 생각과
그나저나 전남편 아이 둘+덱스터 아이 하나 총 세명을
키우면서 취미활동을 어떻게 해나갈지 걱정이 -_-
재혼을 할 것 같진 않고.. 그냥 애도 셋이고 해서 한 가정의
아버지에 충실하면서 불의를 참고 넘길 것인가...
(꼬리도 상당히 길어져서 이젠 숨기기도 위태위태하고)
아니면 트리니티처럼 결정적일 때 가족을 버리더라도
이게 내 숙명이구나 하고 취미활동을 계속 할 것인가...
미드 중에 젤 재밌게 본게 프뷁이랑 CSI인데, CSI는 중간부터
봐도 에피별로 끊어지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어서 별개로 하고
프뷁은 정말 용두사미의 대명사.. 시즌1은 하루에 날 새면서
봤지만, 시즌2 중반부터 때려침.. -_-
캐릭터 특성상 오래 못가고 금방 재미 떨어지거나
중간에 접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결같이 재밌다니 ㅠㅠ
다만 시즌5가 파이널이라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릴 뿐..
원래 시즌5 완결나면 보려고 했는데 이미 시즌5 최신 에피까지 겟..
오늘 또 달려야겠구나~~
시즌 1,2에서의 완벽한, 물 샐틈 없는 덱스터는 어디가고
육아와 직장 그리고 취미(?)생활에 지쳐서 실수연발하는
슈퍼대디 불쌍한 덱스터 ㅠㅠㅠ
사실 시즌1이 정말 숨 막히게 재밌었고 (매끄럽고 완벽한 전개)
시즌2에서 자꾸 뒤를 캐는 독스를 날렸을 때 쾌감이 쩔었고
시즌3은 결혼하고 애 낳고 이런 모습 싫어서 별로고
시즌4는 시즌1보단 못 하지만 단발성 사건 해결 몇 개 하는게
아니라 대어 한 마리와의 집요한 싸움이 나와서 재밌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충격적인 요소들도 재밌고...
멍청하고 칠칠맞기만 한 줄 알았던 여동생이 드디어 덱스터
출생의 비밀을 캤다던가, 덱스터 와이프의 죽음...
사실 와이프 자체는 정상적인 보통 사람인데 덱스터의 광팬으로써
덱스터의 은밀한 취미활동에 방해만 되고 결정적일 때 자꾸
쓸데없는 전화해서 초치고 약간 착하지만 맹한 민폐 캐릭이라
마지막 살해장면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내심 잘됬다는 생각과
그나저나 전남편 아이 둘+덱스터 아이 하나 총 세명을
키우면서 취미활동을 어떻게 해나갈지 걱정이 -_-
재혼을 할 것 같진 않고.. 그냥 애도 셋이고 해서 한 가정의
아버지에 충실하면서 불의를 참고 넘길 것인가...
(꼬리도 상당히 길어져서 이젠 숨기기도 위태위태하고)
아니면 트리니티처럼 결정적일 때 가족을 버리더라도
이게 내 숙명이구나 하고 취미활동을 계속 할 것인가...
미드 중에 젤 재밌게 본게 프뷁이랑 CSI인데, CSI는 중간부터
봐도 에피별로 끊어지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어서 별개로 하고
프뷁은 정말 용두사미의 대명사.. 시즌1은 하루에 날 새면서
봤지만, 시즌2 중반부터 때려침.. -_-
캐릭터 특성상 오래 못가고 금방 재미 떨어지거나
중간에 접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결같이 재밌다니 ㅠㅠ
다만 시즌5가 파이널이라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릴 뿐..
원래 시즌5 완결나면 보려고 했는데 이미 시즌5 최신 에피까지 겟..
오늘 또 달려야겠구나~~
2010년 10월 17일
퇴원 및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기2
병원 첫 날 2인실로 배정받고 들어가보니 왠 할머니 하나,
나이가 82세였나... 별로 느낌이 안 좋더군요.
고령이시다보니 내가 뭐 수발 다 해야 하나... 이런 불길한 느낌이...
다행히 중병은 아니고 당뇨 합병증으로 온 분이라
당뇨 수치 불안과 몸 여기저기 아픈 것 그런 분이라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 했지만, 나중에 약간의 수발을...
병원식 먹고 식판 갖다놓기 + 화장실 갈 때 링겔대 끌어드리기
요런 정도를 좀 했고, 당뇨환자가 옆에 있으면 환장하는 점이
밤에 한 3시간 간격으로 계속 간호사들이 들어와서 불 켜고
각종 수치를 재기 때문에 숙면은 안녕~ -_-
이런 점들이야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이 할머니의 입.
블로그에도 써 놓지만 (내가 70까지 이 블로그가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진짜 전 나이들면 "남들이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내 얘기 안꺼낼겁니다..." ㅡㅡ;; 간병 온 울 엄마랑 같이 다짐.
노인네들 자기자랑 많다고 듣긴 했는데 주변에 노인이 없어서 모르다가
완전 지치게 자기자랑을 끼얹는 이 할머니. 아들 딸 다 교수에 판사고
손자는 의사다. 그래서 의학지식이 난 있다.
들어보면 뭐 완전 자랑인데 이런 노인네들 자랑에는 어찌 대처해야 할지
참.. ㅡㅡ;; 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니 현시창..
잘났다는 아들, 손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며느리 한 번 와서
한 30분 앉아 있다가고, 거의 할머니인 딸이 와서 한 30분 앉아 있다가고,
하루 2인실 있더니 아들네가 병원비 내 주는데 눈치보여서
6인실로 가야겠다며 이동 크리 ㄱ-...
들어보면 할머니랑 손자 1명이랑 널널한 아파트에 사는데 (100평이라함-_-)
손자가 의대생이라 거의 집에 잘 안 붙어있고 (장거리통학)
혼자 있는거나 마찬가지. 항상 죽고 싶다, 사는 낙이 없다,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해서 살고 나이 80이니 무릎도 좀 아프고, 죽어지지는 않고...
젊을 때 시장에서 장사해서 돈 많은데 돈 쓸 곳도 없고 어디 나다니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당뇨 때문에 아무거나 못 먹고...
젊을 때 죽도록 고생해서 돈 벌고, 돈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늙고,
몸은 상해서 제대로 먹지도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젊을 때 고생의 목표였던
자식들 (특히 아들들 많이 아꼈겠죠)은 코빼기도 안 비치고 (물론 돈은 내지만)
배운 건 없어서 본인의 부와 인생은 자랑하고 싶고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데)
솔직히 엄마도 한 10년만 젊었으면 (덜 피곤하면) 네네~ 하면서
그 할매 비위도 맞춰주고 했겠지만.. 피곤하고 짜증나서
저 역시 그런 류의 말에는 별로 비위 맞춰주고 싶지도 않고
코 막고 나니 피눈물 흐르고 숨 못쉬고 난리가 아니라 걍 무시 -_-
어쨌든 그 할머니 보면서 제 노년을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저도 취미나 사회활동 끝나는 한 60 이후에 쓴맛 단맛
할 거 못할 거 다 겪은 후에는 그냥 죽었으면 좋겠는데
제 몸 속에 흐르는 장수 유전자 때문에 잘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지구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하여 적당히 살다가 한 65세 이후에
희망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안락사를 국가에서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철저히 정신 온전할 때 개인의 신청에 의하여...
예전에 로마 귀족들은 어느 정도 나이들면 스스로 단식해서
자살 했다고 하는데 인구문제나 웰빙의 반대급부로 웰다잉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얘기 될 때가 오면 틀림없이 '희망안락사제'가
나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할머니 나가고 들어온 사람은 50살 갑상선암 아주머니..
첨에 들어와서 제 병명을 묻더니 빵끗 웃으시며 본인은 가벼운 암인데
여기오기 전에 암병동에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 거기는 다 중증암
환자들 있고해서 분위기에 많이 눌렸는데 저야 뭐 그냥 코 막힌거
뚫으러 온 수준이고 층 자체가 이비인후과, 안과였기 때문에
그리 심각한 사람 없고 다 사지가 멀쩡하다는 특징이 있어서 -_-...
분위기는 어둡지 않았죠.
암도 1기고, 암이라고는 하나 거의 양성에 가까운 조직이고,
갑상선암 자체도 좀 심각성이 덜 한 암이라 수술 전날=입원 첫날은
매우 밝고 활기찬 모습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오니 사람이 180도 돌변.
간병 온 가족들에게 엄청 짜증내고 신경질 적으로 변하더군요.
마취 약 깰 때 부작용인 멀미 증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은 암이라도 역시 암이라는 질병의 포스가 사람을 저렇게 변하게
하는구나... 아줌마 본인은 정신 없어서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니까
보기도 안좋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저한테 닥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은...
엄마가 단골로 다니던 집 앞 과일가게가 있는데 추석 지나고 나니
거의 2주동안 문을 안열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추석 귀성길에
주인 아저씨 내외가 교통사고가 나서 아저씨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렇게 됬다고... 설 때야 겨울이고 해서 눈도 오고 하니 그런 사고도
있지만 어찌 추석 때.. 그리고 꼭 사망사고가 되야 했는지...
또 엄마가 친하게 지내시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한 한 달 안보이다가
다시 배달하시길래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니 아저씨가 오토바이 타고
가시다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들어가는데 갑자기 주유소 진입하는
차에 치여서 즉사하셨다고... 보통 주유소 들어갈 때는 서행이라
사고 나기는 쉽지 않은데 그게 또 사망사고가 되다니...
엄마가 그 얘기 해주시면서 사람 살고 죽는거는 진짜 운명이니
나도 생사에 집착하지 않을거다,그러니까 너도 집착하지 말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ㄱ-... "엄마, 나야 늘 그런 말 많이 들었으니
무덤덤하지만 제발 밖에선 그런 이야기 하지 마,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이렇게 얘기해도-_-;; 숨길게 뭐 있냐, 나보다 더 적게 살고 죽는
사람이 오늘만 해도 수천 수만명이다. 죽는 사람은 정말 불가항력으로
죽고 그런거다. 넌 내가 갑자기 죽어도 슬퍼하지 말라며
정신교육 및 다짐을 받아내시더군요. 너무 쿨한 우리엄마 -_-...
담력이라던가 통으로 보면 엄마는 고무대야고 전 잘해봤자 국그릇..
솔직히 밥그릇 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분발해야겠다 싶습니다.
병원에서 며칠 지내 보니까 배우는 게 확실히 있네요.
나이가 82세였나... 별로 느낌이 안 좋더군요.
고령이시다보니 내가 뭐 수발 다 해야 하나... 이런 불길한 느낌이...
다행히 중병은 아니고 당뇨 합병증으로 온 분이라
당뇨 수치 불안과 몸 여기저기 아픈 것 그런 분이라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 했지만, 나중에 약간의 수발을...
병원식 먹고 식판 갖다놓기 + 화장실 갈 때 링겔대 끌어드리기
요런 정도를 좀 했고, 당뇨환자가 옆에 있으면 환장하는 점이
밤에 한 3시간 간격으로 계속 간호사들이 들어와서 불 켜고
각종 수치를 재기 때문에 숙면은 안녕~ -_-
이런 점들이야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문제는 이 할머니의 입.
블로그에도 써 놓지만 (내가 70까지 이 블로그가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진짜 전 나이들면 "남들이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내 얘기 안꺼낼겁니다..." ㅡㅡ;; 간병 온 울 엄마랑 같이 다짐.
노인네들 자기자랑 많다고 듣긴 했는데 주변에 노인이 없어서 모르다가
완전 지치게 자기자랑을 끼얹는 이 할머니. 아들 딸 다 교수에 판사고
손자는 의사다. 그래서 의학지식이 난 있다.
들어보면 뭐 완전 자랑인데 이런 노인네들 자랑에는 어찌 대처해야 할지
참.. ㅡㅡ;; 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니 현시창..
잘났다는 아들, 손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며느리 한 번 와서
한 30분 앉아 있다가고, 거의 할머니인 딸이 와서 한 30분 앉아 있다가고,
하루 2인실 있더니 아들네가 병원비 내 주는데 눈치보여서
6인실로 가야겠다며 이동 크리 ㄱ-...
들어보면 할머니랑 손자 1명이랑 널널한 아파트에 사는데 (100평이라함-_-)
손자가 의대생이라 거의 집에 잘 안 붙어있고 (장거리통학)
혼자 있는거나 마찬가지. 항상 죽고 싶다, 사는 낙이 없다,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해서 살고 나이 80이니 무릎도 좀 아프고, 죽어지지는 않고...
젊을 때 시장에서 장사해서 돈 많은데 돈 쓸 곳도 없고 어디 나다니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당뇨 때문에 아무거나 못 먹고...
젊을 때 죽도록 고생해서 돈 벌고, 돈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늙고,
몸은 상해서 제대로 먹지도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젊을 때 고생의 목표였던
자식들 (특히 아들들 많이 아꼈겠죠)은 코빼기도 안 비치고 (물론 돈은 내지만)
배운 건 없어서 본인의 부와 인생은 자랑하고 싶고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데)
솔직히 엄마도 한 10년만 젊었으면 (덜 피곤하면) 네네~ 하면서
그 할매 비위도 맞춰주고 했겠지만.. 피곤하고 짜증나서
저 역시 그런 류의 말에는 별로 비위 맞춰주고 싶지도 않고
코 막고 나니 피눈물 흐르고 숨 못쉬고 난리가 아니라 걍 무시 -_-
어쨌든 그 할머니 보면서 제 노년을 잠시 상상해 봤습니다.
저도 취미나 사회활동 끝나는 한 60 이후에 쓴맛 단맛
할 거 못할 거 다 겪은 후에는 그냥 죽었으면 좋겠는데
제 몸 속에 흐르는 장수 유전자 때문에 잘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지구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하여 적당히 살다가 한 65세 이후에
희망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안락사를 국가에서 해주면 좋겠네요.
물론 철저히 정신 온전할 때 개인의 신청에 의하여...
예전에 로마 귀족들은 어느 정도 나이들면 스스로 단식해서
자살 했다고 하는데 인구문제나 웰빙의 반대급부로 웰다잉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얘기 될 때가 오면 틀림없이 '희망안락사제'가
나올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할머니 나가고 들어온 사람은 50살 갑상선암 아주머니..
첨에 들어와서 제 병명을 묻더니 빵끗 웃으시며 본인은 가벼운 암인데
여기오기 전에 암병동에 있을 때 너무 힘들었다, 거기는 다 중증암
환자들 있고해서 분위기에 많이 눌렸는데 저야 뭐 그냥 코 막힌거
뚫으러 온 수준이고 층 자체가 이비인후과, 안과였기 때문에
그리 심각한 사람 없고 다 사지가 멀쩡하다는 특징이 있어서 -_-...
분위기는 어둡지 않았죠.
암도 1기고, 암이라고는 하나 거의 양성에 가까운 조직이고,
갑상선암 자체도 좀 심각성이 덜 한 암이라 수술 전날=입원 첫날은
매우 밝고 활기찬 모습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오니 사람이 180도 돌변.
간병 온 가족들에게 엄청 짜증내고 신경질 적으로 변하더군요.
마취 약 깰 때 부작용인 멀미 증상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은 암이라도 역시 암이라는 질병의 포스가 사람을 저렇게 변하게
하는구나... 아줌마 본인은 정신 없어서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니까
보기도 안좋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저한테 닥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은...
엄마가 단골로 다니던 집 앞 과일가게가 있는데 추석 지나고 나니
거의 2주동안 문을 안열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추석 귀성길에
주인 아저씨 내외가 교통사고가 나서 아저씨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렇게 됬다고... 설 때야 겨울이고 해서 눈도 오고 하니 그런 사고도
있지만 어찌 추석 때.. 그리고 꼭 사망사고가 되야 했는지...
또 엄마가 친하게 지내시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한 한 달 안보이다가
다시 배달하시길래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니 아저씨가 오토바이 타고
가시다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들어가는데 갑자기 주유소 진입하는
차에 치여서 즉사하셨다고... 보통 주유소 들어갈 때는 서행이라
사고 나기는 쉽지 않은데 그게 또 사망사고가 되다니...
엄마가 그 얘기 해주시면서 사람 살고 죽는거는 진짜 운명이니
나도 생사에 집착하지 않을거다,그러니까 너도 집착하지 말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ㄱ-... "엄마, 나야 늘 그런 말 많이 들었으니
무덤덤하지만 제발 밖에선 그런 이야기 하지 마,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이렇게 얘기해도-_-;; 숨길게 뭐 있냐, 나보다 더 적게 살고 죽는
사람이 오늘만 해도 수천 수만명이다. 죽는 사람은 정말 불가항력으로
죽고 그런거다. 넌 내가 갑자기 죽어도 슬퍼하지 말라며
정신교육 및 다짐을 받아내시더군요. 너무 쿨한 우리엄마 -_-...
담력이라던가 통으로 보면 엄마는 고무대야고 전 잘해봤자 국그릇..
솔직히 밥그릇 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분발해야겠다 싶습니다.
병원에서 며칠 지내 보니까 배우는 게 확실히 있네요.
2010년 8월 31일
원빈 아저씨 & 막걸리
지난 주 토요일 아저씨를 봤다.
요즘 내가 너무 피곤한 거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빈이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오징어 효과도 없었고, (참.. 난 혼자 갔지-_-)
잘생긴건 알겠는데 한순간도 멋있어보이지는...
과거 회상이나 전당포 아저씨로 폐인같은 모습 연출이
조금 허술한 게 있어서 몰입도 잘 안됐음.
액션씬만 참 잔인하게 잘 찍었구나... 생각하고
나올 때는 그냥 초글링들 이겨내고 토이스토리3나 볼 껄 후회가..
원래 난 평일에 술 절대 안 먹는데 (음주일=금,토 ONLY)
냉장고에 사 넣어둔 국순당 쌀막걸리가 눈에 띄어서 1병 급음주.
몇 가지 브랜드를 먹어본 결과 숙취없고 맛도 젤 깔끔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물과 앙금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윗물만 드링킹했음에도... 먹자마자 극심한 두통 러쉬 ㅠㅠ
마신 지 네다섯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ㅇ역시.. 음주일에만 먹었어야 했는데... 젠장...
요즘 내가 너무 피곤한 거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원빈이 멋있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오징어 효과도 없었고, (참.. 난 혼자 갔지-_-)
잘생긴건 알겠는데 한순간도 멋있어보이지는...
과거 회상이나 전당포 아저씨로 폐인같은 모습 연출이
조금 허술한 게 있어서 몰입도 잘 안됐음.
액션씬만 참 잔인하게 잘 찍었구나... 생각하고
나올 때는 그냥 초글링들 이겨내고 토이스토리3나 볼 껄 후회가..
원래 난 평일에 술 절대 안 먹는데 (음주일=금,토 ONLY)
냉장고에 사 넣어둔 국순당 쌀막걸리가 눈에 띄어서 1병 급음주.
몇 가지 브랜드를 먹어본 결과 숙취없고 맛도 젤 깔끔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물과 앙금으로 분리된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윗물만 드링킹했음에도... 먹자마자 극심한 두통 러쉬 ㅠㅠ
마신 지 네다섯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ㅇ역시.. 음주일에만 먹었어야 했는데... 젠장...
2010년 8월 5일
뽑기 루저에게 동정은 없다. -노키아 6210s-
작년 6월 말에 사서 11개월 동안 햄볶았었습니다.
만...10개월 정도 사용한 4월부터 살살 문자 발송이 안되다가
유저 까페에서 모든 키워드로 검색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해보다가 안되서 114에 전화 7번, 센터 방문 4번,
수리요청 1번 맡긴 결과 이 에러 고쳐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프로그램 충돌 등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에러가 많이 나는 것 같긴한데
아무데서도 원인을 모르고 포맷해도 안되고
앱이 전혀 없는 순정상태에서도 안되고..뭐 대책이 없네요.
지금 깔린 앱도 꼭 필수 앱만 있고 예전엔 얘네들 있어도
아무 사용에 문제도 없었고, 센터에서도 기계 결함 없다고 그러고..
문자가 발송되지 않고 자꾸 재발송하겠다고 보낼메세지함에
쳐넣고 묵히거나, 아니면 갑자기 같은 문자 10통을 상대방에
보내버리는 문제...
피쳐폰이라면 이런 문제면 기계 결함으로 땡인데
이건 대체 원인이 ㅡㅡ;;
6210 참으로 명기이나 저는 뽑기에 실패한 불운한 루저네요
114에 전화하니 기계결함이라고 센터로 보내고
센터에 가니 기계 이상 전혀 없고 전파 문제인듯 하니
전화국 가라하고, 전화국에 얘기하니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건
그저 센터에 물건 택배로 보내주는 것 밖에 없다고 하고...
환상의 3박자가 -_-
심비안이 빠르고 안정적인 것 같긴한데...
뭔가 에러가 있는 듯..
아이폰은 아니고 터치는 써봤는데 이런 문제는 없었고
역시 아이폰4 나오면 갈아타야하나 -_-
에러만 없었어도 그냥 6210 쭉 갔을건데
어쩔수 없는 기변을 해야겠네요.
114 전화해서 진상 떨어봤자 이번엔 뭐라고 이야기할지
뭐 문제 해결은 안될 듯 하고..
살면서 여러 폰 썼지만 뽑기 불량이 나에게도 올줄이야 ㅠㅠ
아~울 컹컹 ㅠㅠ
만...10개월 정도 사용한 4월부터 살살 문자 발송이 안되다가
유저 까페에서 모든 키워드로 검색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해보다가 안되서 114에 전화 7번, 센터 방문 4번,
수리요청 1번 맡긴 결과 이 에러 고쳐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프로그램 충돌 등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에러가 많이 나는 것 같긴한데
아무데서도 원인을 모르고 포맷해도 안되고
앱이 전혀 없는 순정상태에서도 안되고..뭐 대책이 없네요.
지금 깔린 앱도 꼭 필수 앱만 있고 예전엔 얘네들 있어도
아무 사용에 문제도 없었고, 센터에서도 기계 결함 없다고 그러고..
문자가 발송되지 않고 자꾸 재발송하겠다고 보낼메세지함에
쳐넣고 묵히거나, 아니면 갑자기 같은 문자 10통을 상대방에
보내버리는 문제...
피쳐폰이라면 이런 문제면 기계 결함으로 땡인데
이건 대체 원인이 ㅡㅡ;;
6210 참으로 명기이나 저는 뽑기에 실패한 불운한 루저네요
114에 전화하니 기계결함이라고 센터로 보내고
센터에 가니 기계 이상 전혀 없고 전파 문제인듯 하니
전화국 가라하고, 전화국에 얘기하니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건
그저 센터에 물건 택배로 보내주는 것 밖에 없다고 하고...
환상의 3박자가 -_-
심비안이 빠르고 안정적인 것 같긴한데...
뭔가 에러가 있는 듯..
아이폰은 아니고 터치는 써봤는데 이런 문제는 없었고
역시 아이폰4 나오면 갈아타야하나 -_-
에러만 없었어도 그냥 6210 쭉 갔을건데
어쩔수 없는 기변을 해야겠네요.
114 전화해서 진상 떨어봤자 이번엔 뭐라고 이야기할지
뭐 문제 해결은 안될 듯 하고..
살면서 여러 폰 썼지만 뽑기 불량이 나에게도 올줄이야 ㅠㅠ
아~울 컹컹 ㅠㅠ
2010년 6월 4일
6.2 지방선거 관전평
결론: 제가 바라던 결과는 아니었고 뻔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6.2 선거일 회사에서 두 가지 옵션을 주었습니다.
공휴일로 완전 쉬던가, 나와서 근무하고 다른 날 대체휴일로 놀던가
그래서 삼실에 저 혼자 나와서 근무했습니다. ㄱ-...
담주에 평일날 쉬어야 될 일이 있어서..
하지만 투표와 대체휴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8시 반 동네 초등학교에서 투표하고 회사갔거든요
근데 제 주변에 거의 회사들 쉬던데 젊은이는 저 밖에 없더군요.
3-40대와 60대이상 노년층이 많고 일단 20대는 저 밖에 없었고
한 15명 줄 선 상태.
조용한 사무실에서 음악 틀어놓고 열근하고 하다가 귀가
7시부터 인터넷으로 엠비씨 개표방송 시청.
개표방송 엠비씨가 신경 많이 썼더라구요.
계속 같은 내용 반복에 숫자만 말 해주는 단조로운 방송이지만
대전 모드 화면 구성에 말 좀 안 듣는 터치스크린에
제작진에서 노력 많이한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는 퇴근 후 7시부터 새벽 2시 반까지 눈 부릅뜨고 방송 보다가
생계때문에 울면서 취침했는데 그래도 그 시간 잘 때는
꽤 설레이면서 잠들었는데 (나폴레옹식 초집중 수면이었음)
아침에 알람 듣고 일어나자 마자 머리맡 터치로 뉴스확인.
ㅎ헉....
예상밖의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역별 소감
서울: 한날당의 폭주를 막으려면 야당에서 누가 나와서 브레이크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단일화를 못했고 결국 분산으로 어린이 당선.
민주당...탄핵때 보니까 철새가 아니라 순간이동 수준으로 여기 저기
주관 없이 개인 밥벌이를 위해 겁나게 당 이동. 지금은 한날이 여당,
자기가 야당이라 한날이 하는 정책에 반대의견 내고 저지하는 거지
막상 여당이면 한날이랑 크게 다를 것 없는 당인데 일단은 얘네라도
있어야 브레이크가 되는데...그래도 녹색 구청장이 많이 뽑혀서
그나마 선전인가 싶은 곳.
강원도: 호주 있을 때 더럽고 추악한소식 보기 싫어서 수년 뉴스 안보고
갔다와서 정치상식이 떨어져 뉴스 안보고... 이러다보니 이광재는
잘 모르겠고 이계진을 보면서 방송하다 정치 넘어간 사람 중에
잘 하는 사람도, 예전의 평판 유지하는 사람 없다는 믿음이
더 굳어짐. 얼굴들도 다른 정치인들처럼 탁하고 (접대탓인가)
개기름이 좔좔 흐르는 식으로 변하는 편이고
충청도: 마음에 듬. 안희정 돼서 기쁨
전라도: 역사적인 사건, 물리적인 피해, 지역 출신의 전 대통령 등등
민주당이 강세긴 한데, 그래도 사람들이 본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정치인을 뽑는곳. 생각 있는 사람들의 동네.
경상도: 내 고향, 출신지다 보니 정서적 배경을 알게 모르게 구성하고 있는 곳이나
고향이라고 모든 걸 다 사랑할수도 이해할수도 있는 건 아님.
그냥 생각없이, 평가없이 한결 같은 부동층 존재.
한 발 떨어져서 타지역 사람들이 타지역에서 보면 경남북 다 똑같은 동네이나
이 지역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대구쪽이 보수성, 배타성 최강임.
사람이 확실히 지형에 영향을 받는 다는게 일리가 있음.
부산은 서울보단 덜 해도 다문화도시이고 한 번 하자 결심하면
급진적으로 변함. 같은 연령 노인이라도 말귀가 조금 통하는 어르신들 있음.
김정길 후보- 부산시장 득표 44%. 대선전임.
다만 부산시민의 선택은 6년간 별로 한 일도 없고 앞으로도
딱히 잘 할 가능성이 없는 허남식을 또 뽑아주었음.
경북은... 경제 문제도 그렇고 폐쇄돼어 있어서... 같은 20대라도 말해보면
장난아니게 보수적이고 굉장히 부모님의 정치적 스탠스를 심하게
벤치마크하므로 대격변이 없는한 쭉 보수일거고 경남은
20대가 60세가 되는 2050년쯤되면 완전 진보적인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제주도: 개인적으로 한국영토 중 서울에서 가장 먼 이 곳이 오히려
우리의 수준을 잘 말해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은 지역.
여기는 시장이 아니라 도지사 선거인데 현명관 vs 우근민
현명관-홍보 기간 중 동생이 뇌물 걸리다가 현장에서 딱 걸림,
뇌물 배포 명단 종이를 경찰이 뺏으려하자 그 자리에서
씹어먹으려하다가 (A4) 대량 출혈, 병원으로 ㄱㄱㅆ
이거 때문에 한나라당에서는 공천 취소. 무소속으로 출마
우근민-비서였나 당 사무소 여직원인가를 추행, 아니라고 부인하나
검색해보니 그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자세히 말한 인터뷰
기사가 있었고 절대 이런 사람이 선거에 나와서는 안된다는
절절한 호소. 여성으로써 부끄럽지만 막아야 한다 생각해서
이야기했다고 하는 내용. 민주당 후보였는데 이런 이유로
공천 취소 무소속으로 출마
솔직히 지자체에서 주목하는 곳은 서울 시장이라 전혀 신경 안썼지만
이런 뒷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다보니 지켜보니까 둘이 엎치락 뒷치락
하다가 결국 성추행이 勝. 뇌물 vs 성추행, 똥 vs 설사의 대결이었음.
당선 인터뷰 보니 앞으로 어쩔거냐고 하니까 '갈 데도 없고 원래
있던 곳도 민주당이니 복당하고 싶다' 고 함. ㅡㅡ;;
사실 뇌물이나 성추행이나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되면
복당 100% 수순. 쓰레기 두 개중에 하나 골라야 될 제주도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여행 가면 기념품 압박에 시달리고, 가게에서 보면 국내든 해외든
딱히 살 게 없고, 한국 정치도 딱히 뽑을 사람 땡기는 지역이 없음.
인물이 없다는 게 참...
그리고 어떤 사람들 무릎팍 결방이니 해서 분노했다는 글
채팅창에서 보고 했는데... 요즘 저는 시사 이슈들이 너무 황당해서
뭘 봐도 재미없고.. 오늘이 어떤 날인데 하는 생각에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진짜 몰입해서 열정적으로 월드컵보다 때로는
더 신나게 보다가 약간 불안하지만 웃으면서 잤는데
결과는... ㅡㅡ;;
도아님 블로그 놀러가서 퇴임카운터나 따와야겠습니다.
6.2 선거일 회사에서 두 가지 옵션을 주었습니다.
공휴일로 완전 쉬던가, 나와서 근무하고 다른 날 대체휴일로 놀던가
그래서 삼실에 저 혼자 나와서 근무했습니다. ㄱ-...
담주에 평일날 쉬어야 될 일이 있어서..
하지만 투표와 대체휴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8시 반 동네 초등학교에서 투표하고 회사갔거든요
근데 제 주변에 거의 회사들 쉬던데 젊은이는 저 밖에 없더군요.
3-40대와 60대이상 노년층이 많고 일단 20대는 저 밖에 없었고
한 15명 줄 선 상태.
조용한 사무실에서 음악 틀어놓고 열근하고 하다가 귀가
7시부터 인터넷으로 엠비씨 개표방송 시청.
개표방송 엠비씨가 신경 많이 썼더라구요.
계속 같은 내용 반복에 숫자만 말 해주는 단조로운 방송이지만
대전 모드 화면 구성에 말 좀 안 듣는 터치스크린에
제작진에서 노력 많이한 모습이 보이더군요.
저는 퇴근 후 7시부터 새벽 2시 반까지 눈 부릅뜨고 방송 보다가
생계때문에 울면서 취침했는데 그래도 그 시간 잘 때는
꽤 설레이면서 잠들었는데 (나폴레옹식 초집중 수면이었음)
아침에 알람 듣고 일어나자 마자 머리맡 터치로 뉴스확인.
ㅎ헉....
예상밖의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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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감
서울: 한날당의 폭주를 막으려면 야당에서 누가 나와서 브레이크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단일화를 못했고 결국 분산으로 어린이 당선.
민주당...탄핵때 보니까 철새가 아니라 순간이동 수준으로 여기 저기
주관 없이 개인 밥벌이를 위해 겁나게 당 이동. 지금은 한날이 여당,
자기가 야당이라 한날이 하는 정책에 반대의견 내고 저지하는 거지
막상 여당이면 한날이랑 크게 다를 것 없는 당인데 일단은 얘네라도
있어야 브레이크가 되는데...그래도 녹색 구청장이 많이 뽑혀서
그나마 선전인가 싶은 곳.
강원도: 호주 있을 때 더럽고 추악한소식 보기 싫어서 수년 뉴스 안보고
갔다와서 정치상식이 떨어져 뉴스 안보고... 이러다보니 이광재는
잘 모르겠고 이계진을 보면서 방송하다 정치 넘어간 사람 중에
잘 하는 사람도, 예전의 평판 유지하는 사람 없다는 믿음이
더 굳어짐. 얼굴들도 다른 정치인들처럼 탁하고 (접대탓인가)
개기름이 좔좔 흐르는 식으로 변하는 편이고
충청도: 마음에 듬. 안희정 돼서 기쁨
전라도: 역사적인 사건, 물리적인 피해, 지역 출신의 전 대통령 등등
민주당이 강세긴 한데, 그래도 사람들이 본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정치인을 뽑는곳. 생각 있는 사람들의 동네.
경상도: 내 고향, 출신지다 보니 정서적 배경을 알게 모르게 구성하고 있는 곳이나
고향이라고 모든 걸 다 사랑할수도 이해할수도 있는 건 아님.
그냥 생각없이, 평가없이 한결 같은 부동층 존재.
한 발 떨어져서 타지역 사람들이 타지역에서 보면 경남북 다 똑같은 동네이나
이 지역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대구쪽이 보수성, 배타성 최강임.
사람이 확실히 지형에 영향을 받는 다는게 일리가 있음.
부산은 서울보단 덜 해도 다문화도시이고 한 번 하자 결심하면
급진적으로 변함. 같은 연령 노인이라도 말귀가 조금 통하는 어르신들 있음.
김정길 후보- 부산시장 득표 44%. 대선전임.
다만 부산시민의 선택은 6년간 별로 한 일도 없고 앞으로도
딱히 잘 할 가능성이 없는 허남식을 또 뽑아주었음.
경북은... 경제 문제도 그렇고 폐쇄돼어 있어서... 같은 20대라도 말해보면
장난아니게 보수적이고 굉장히 부모님의 정치적 스탠스를 심하게
벤치마크하므로 대격변이 없는한 쭉 보수일거고 경남은
20대가 60세가 되는 2050년쯤되면 완전 진보적인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제주도: 개인적으로 한국영토 중 서울에서 가장 먼 이 곳이 오히려
우리의 수준을 잘 말해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은 지역.
여기는 시장이 아니라 도지사 선거인데 현명관 vs 우근민
현명관-홍보 기간 중 동생이 뇌물 걸리다가 현장에서 딱 걸림,
뇌물 배포 명단 종이를 경찰이 뺏으려하자 그 자리에서
씹어먹으려하다가 (A4) 대량 출혈, 병원으로 ㄱㄱㅆ
이거 때문에 한나라당에서는 공천 취소. 무소속으로 출마
우근민-비서였나 당 사무소 여직원인가를 추행, 아니라고 부인하나
검색해보니 그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자세히 말한 인터뷰
기사가 있었고 절대 이런 사람이 선거에 나와서는 안된다는
절절한 호소. 여성으로써 부끄럽지만 막아야 한다 생각해서
이야기했다고 하는 내용. 민주당 후보였는데 이런 이유로
공천 취소 무소속으로 출마
솔직히 지자체에서 주목하는 곳은 서울 시장이라 전혀 신경 안썼지만
이런 뒷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다보니 지켜보니까 둘이 엎치락 뒷치락
하다가 결국 성추행이 勝. 뇌물 vs 성추행, 똥 vs 설사의 대결이었음.
당선 인터뷰 보니 앞으로 어쩔거냐고 하니까 '갈 데도 없고 원래
있던 곳도 민주당이니 복당하고 싶다' 고 함. ㅡㅡ;;
사실 뇌물이나 성추행이나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되면
복당 100% 수순. 쓰레기 두 개중에 하나 골라야 될 제주도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여행 가면 기념품 압박에 시달리고, 가게에서 보면 국내든 해외든
딱히 살 게 없고, 한국 정치도 딱히 뽑을 사람 땡기는 지역이 없음.
인물이 없다는 게 참...
그리고 어떤 사람들 무릎팍 결방이니 해서 분노했다는 글
채팅창에서 보고 했는데... 요즘 저는 시사 이슈들이 너무 황당해서
뭘 봐도 재미없고.. 오늘이 어떤 날인데 하는 생각에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진짜 몰입해서 열정적으로 월드컵보다 때로는
더 신나게 보다가 약간 불안하지만 웃으면서 잤는데
결과는... ㅡㅡ;;
도아님 블로그 놀러가서 퇴임카운터나 따와야겠습니다.
2010년 5월 15일
mCleaner 사용 4일째
어느덧 6210을 사용한지도 10개월째 되가네요
작년 6월 말 부터 사용했으니까..
일반폰에는 스팸필터 기능이 있지만 6210에는 전혀 그런 기능이 없는 관계로
어둠의 경로를 통해 mCleaner라는 스팸필터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입수 경로만 어둠이지 어차피 제작사에서도 2주간 무료 데모로 풀고있는
프로그램을 똑같이 받은거라 뭐.. -_-
하여튼 2주간 써보니까 좋더군요.
일반폰의 스팸필터 같은게 왜 없나 싶었는데
일반폰의 프로그램은 기껏해야 단어 10개, 번호 10개 정도
설정되는데에 비해 엠클리너 같은 경우에는 맥스값은 모르겠으나
어쨌든 지금 번호 20개, 문자열 20개 정도 했는데 매우 잘 걸러지네요.
하루평균 4-5개 사채 스팸을 받는 입장에서
일하다가 문자오면 혹시나 해서 확인하는데
일의 흐름이 끊기는 일이 이제 없으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돈 값.
가격은 11.99불인데 사실상 12불이고
한달에 스팸 금지 서비스 1200원짜리 신청했다고 생각하면
뭐.. 괜찮다고 평가합니다. 성능은 별 5개인데 가격은 3개 반 정도...
작년 연말에 데모판 설치해서 사용한 앱인데.. 이렇게 결국 구매할 줄 알았으면
그 때 바로 구매할 것을 .. ㄱ-..
스마트폰의 세계에 뛰어든지 얼마 안되 다른 OS 폰도 그런지 모르겟지만
심비안 앱들은 IMEI 번호로 진위여부(?)가 판명되서
앱을 여러개 구매해도 동일 심카드에 새 기계를 사용한다면
같은 앱이라도 다시 구매해야 되서... 24개월 노예계약 상태에 14개월 정도
약정 남았는데 한 35개월까지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이 공짜폰 사고 구입한 앱 가격은 19불 정도 되니까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자위성 생각인진 몰라도 기본 스팸필터 부실한거 하나 깔려서
그것만 사용해야 되는 것 보다 스마트폰이라 맘에 드는 스팸필터를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는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고
어쨋든 강추입니다. 스팸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데모판을 2주에 한 번씩
깔고 지우고가 귀찮으신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좋아요 엠클리너 ㅋ
참고로 구입은 제작사인 www.mcleaner.com 가셔야 되고 여기서
결제 누르면 페이팔이나 한당고 handango 어카운트 또 다른 방법으로
결제 옵션을 선택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페이팔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신용카드 만기 된 후로 재인증인가
그런걸 안해서 말았고, 한당고에서 지난번에 어플을 구입해서 한당고 선택해서
간단하게 결제 했구요
엠클레너 구입시 회사 홈피에서 심비안 누르면 되는데 거기서 제조사 노키아
골라도 모델명에 6210은 없습니다. 제조사에 이메일 보내서 물어보니
6210은 E79 N97 요런 거 골라서 파일 다운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모델명 최하단에 이 아이들 있으니 선택하시면 되구요.
데모 앱을 주로 쓰다가 정품 앱 쓰니 좋네요.만족도 ★★★★★
노키아 6210s 충돌원인 앱 - Vhome
6210s를 사용하면서 바탕화면을 아주 예쁘고 실용적으로
꾸며주는 Vhome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최근에 핸드폰 이상증상이
나타나길래 하드포맷도 해보고 했는데 계속 상태가 안좋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은 Vhome. 까페 검색해보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에러 제보. 구체적인 증상으로..
-갑자기 이유없는 잦은 재부팅
-하단 메뉴 글씨 크기 들쭉날쭉
-iSMS 앱에 영향 미치는 듯,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iSMS로는 문자 안들어오고 문자함에 들어가야 문자가 있음
(아예 문자를 먹는건 아님)
-다른 쉘 프로그램보다 배열이 마음에 들고 편리하나 좀 불안함.
한번씩 1-2초간 원래 대기화면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실행됨.
-메모나 일정이 2줄까지만 표시됨. 개인적으로 날씨정보 이런건
안쓰기때문에 메모만 하단 공백화면에 꽉 차게 나왔으면 하는데 안됨.
-프로필에 끄기가 없어서 Vhome 종료 후 끄거나 종료버튼을
지그시 누르면 꺼지는데 이게 항상 되는 게 아님. 오래 눌러도
안 꺼질때가 있음 ㅡㅡ;;
-이 앱을 깔고나서 예전에는 폰 사용중 컴퓨터 연결해서 음악 좀 넣고
케이블 뽑은 후 음악 플레이어 실행하면 먼저 동기화를 해야한다면서
알아서 동기화하고 곡 목록 새로 업뎃 후 작동만 잘 되던 폰이
6개월 정도 쓰고 나니 곡 목록 자체가 아예 안 열리고 음악 플레이도 안됨.
꼭 껐다 켜야 동기화 되고 음악 플레이어 실행됨.
편하긴한데 귀찮은 사소한 문제 발생이 많아서 지워야겠다.
결국 순정화면으로 돌아가는 인생.. -_-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정녕..
꾸며주는 Vhome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최근에 핸드폰 이상증상이
나타나길래 하드포맷도 해보고 했는데 계속 상태가 안좋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은 Vhome. 까페 검색해보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에러 제보. 구체적인 증상으로..
-갑자기 이유없는 잦은 재부팅
-하단 메뉴 글씨 크기 들쭉날쭉
-iSMS 앱에 영향 미치는 듯,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iSMS로는 문자 안들어오고 문자함에 들어가야 문자가 있음
(아예 문자를 먹는건 아님)
-다른 쉘 프로그램보다 배열이 마음에 들고 편리하나 좀 불안함.
한번씩 1-2초간 원래 대기화면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실행됨.
-메모나 일정이 2줄까지만 표시됨. 개인적으로 날씨정보 이런건
안쓰기때문에 메모만 하단 공백화면에 꽉 차게 나왔으면 하는데 안됨.
-프로필에 끄기가 없어서 Vhome 종료 후 끄거나 종료버튼을
지그시 누르면 꺼지는데 이게 항상 되는 게 아님. 오래 눌러도
안 꺼질때가 있음 ㅡㅡ;;
-이 앱을 깔고나서 예전에는 폰 사용중 컴퓨터 연결해서 음악 좀 넣고
케이블 뽑은 후 음악 플레이어 실행하면 먼저 동기화를 해야한다면서
알아서 동기화하고 곡 목록 새로 업뎃 후 작동만 잘 되던 폰이
6개월 정도 쓰고 나니 곡 목록 자체가 아예 안 열리고 음악 플레이도 안됨.
꼭 껐다 켜야 동기화 되고 음악 플레이어 실행됨.
편하긴한데 귀찮은 사소한 문제 발생이 많아서 지워야겠다.
결국 순정화면으로 돌아가는 인생.. -_-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정녕..
2010년 3월 22일
맥콜의 원조
맥콜이 너무 먹고 싶은데 인근 슈퍼나 울동네 마트엔 없고...
마침 맥주와 콜라가 있길래 합성..
두번째 작품인데 사진 품질도 그렇고 합성 비율도 좋진 못 했다..
하지만 처음 만들었을때는 정말 맥콜과 동일한 맛.
원래 술자리에서 만들어 먹던 맥주+콜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맥콜을 만들었다가 맥콜이란 상품을 만든게 아닐까....??
상품 발매 초창기에 난 너무 어렸기에 잘 모르겠다.
칼로리 걱정만 없다면 맛 있음-!!
2010년 3월 21일
심즈3 - 이틀 플레이 리뷰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FM, 문명 시리즈와 함께
일명 도끼자루류 게임에 심즈도 꼭 넣어야 된다.
(※ 한 번 잡으면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게 되는 게임)
심즈 1 같은 경우에 기본+확장팩 3개까지 정품구매하여 즐기다가
중고로 다 처분... (마이펫 어쩌구 빼고 디럭스팩으로 구매)
심즈2는 컴사양의 압박과 중독의 폐해를 알기에 패스..
[무려 2기가 도시바 usb도 줌. 근데 뚜껑착탈식이라 수명은..]
심즈3는 예전부터 소식 듣고 두근두근 했는데,
마침 컴퓨터도 바뀌고 이마트 장보러 간 김에 즉.구.!!
ea 스토어에서 다운도 가능하지만 본 게임과 확장까지 8기가인데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전기세가 더 나올지도 모르겠다 싶어 구입.
게다가 다운버전으로 구입해도 가격차이가 몇천원이 안남 -_-;;
온라인 스토어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는 듯...
시작하면 16000원을 주는데 이 돈으로는 딱 기본마을에서
들어갈 집이 정해진다. 트레일러하우스라고 길쭉한 집..
거기 가구까지 다 구매해서 들어가면 4000원 남음.
당분간 그걸로 생활비 해야됨.
직업은 뭘로 할까 하다가 운동선수 되기로 결심.
애초에 캐릭 생성할때 진지한 명상가, 운동신경 좋음, 키스의 달인,
사교성 등등 선택했기 때문이고또 운동선수가 필요 스킬이
제일 적을 듯 했기에 선택.
운동선수 직군 9랭인 슈퍼스타까지 올라갔는데 (만랭=10랭)
일급이 469.. 작은 돈은 아닌데주 6일제 출근이고..
불만족스러웠다...
몇 가지 심즈1과의 차이점이자 진화점은...
일단 내 캐릭이든 NPC든 인공지능이 많이 올라가서 덜 피곤하다.
로딩이 대폭 감소했고, (덕분에 본 겜+확팩 설치시 10기가..)
승진이 쉬워졌다. 심즈1 플레이시 경찰로 6랭까지 올라갔다가
더 이상 승진이 안되서 포기 (친구 숫자가 많아야했다.)
결혼이 어려워졌다... 내 캐릭은 카사노바 컨셉으로 키스의 달인,
유머감각 최고 등등 언변위주 특기를 넣었음에도 내가 구애한
캐릭한테 청혼하기 등등 옵션이 이틀째 안 뜨고 있다.
그래서 카사노바는 커녕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는 중... ㅡㅡ;;
나이가 빨리 든다. 심즈1에서도 아이가 성인이 되긴 됬었나...??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나는 청년으로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노인이 됬다. 경고 팝업으로 빨리 아름다운 은퇴와
노년을 준비하란다... ㄱ-.. 이제 좀 즐기려는데...;;
직업 9랭까지 올라갈 시간이면 근데 현실적인 시간이 맞긴한데
굳이 이렇게 현실적일 필요는 없잖아 ^-_-^
하여튼 쓸쓸한 독거노인이 된 내 캐릭..
슈퍼스타까지 됬지만 출근 복장만 양복에 썬글라스일 뿐
집은 여전히 빈민하우스... 그래서 나의 운동능력을 살려
좀 더 고소득 직업으로 클래스 변경 (이게 이틀째 플레이의 일)
바꾼 직종은 범죄계..
운동능력 만랭, 무술 5랭인 내가 바로 성공하기 쉬운 일은 이 쪽 뿐 ㅠㅠ
처음 야바위꾼, 이틀 출근 후 소매치기로 승진..
다음 날 청부살인자로 승진 -_-...
이쪽 계통이 확실히 일급이 쎄긴 한데, 1주일 출근했는데
4일을 퇴근하자마자 경찰에게 걸려 유치장으로 ㄱㄱㅆ
유치장에가서 할일이란 범죄자 사귀기 밖에 없음.
유치장 나오면 항상 허기지고 위생상태 최악인 캐릭..
씻기고 재우고 일어나면 바로 출근차량 집 앞 대기 중..
어디 공략보니까 범죄계 만랭되면 주 2일 출근에 일급도 엄청나던데..
일단 해보니까 현실에서처럼 직장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더군요 -_-
이런 것까지 너무 현실을 잘 옮겨온.. ㅠㅠ
옛날 심즈1은 지금보다 훨씬 패륜 플레이가 쉬웠는데 이건 쉽지 않아요..
아직 심3 깊게 즐기지 못했지만...
직장으로 특히 외벌이로 돈 벌기 너무 힘들고 그러네요..
(돈 좀 벌만하니 캐릭터가 늙어버리고 죽을려고 해요 ㅠㅠ)
참..요리스킬 만랭도 좋더라구요. 제 캐릭이 가진 건 운동과 요리실력 뿐..
요리야 그냥 생활하다보면 늘긴 하지만..
한시간에 십분씩 쉬면서 할테야~ 이랬지만 어제도 오늘도 연속 6시간,
3시간씩 막 잡고 놀아버렸군요... -_-..
뭔가 더 팁을 캐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일명 도끼자루류 게임에 심즈도 꼭 넣어야 된다.
(※ 한 번 잡으면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게 되는 게임)
심즈 1 같은 경우에 기본+확장팩 3개까지 정품구매하여 즐기다가
중고로 다 처분... (마이펫 어쩌구 빼고 디럭스팩으로 구매)
심즈2는 컴사양의 압박과 중독의 폐해를 알기에 패스..
[무려 2기가 도시바 usb도 줌. 근데 뚜껑착탈식이라 수명은..]
심즈3는 예전부터 소식 듣고 두근두근 했는데,
마침 컴퓨터도 바뀌고 이마트 장보러 간 김에 즉.구.!!
ea 스토어에서 다운도 가능하지만 본 게임과 확장까지 8기가인데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전기세가 더 나올지도 모르겠다 싶어 구입.
게다가 다운버전으로 구입해도 가격차이가 몇천원이 안남 -_-;;
온라인 스토어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는 듯...
시작하면 16000원을 주는데 이 돈으로는 딱 기본마을에서
들어갈 집이 정해진다. 트레일러하우스라고 길쭉한 집..
거기 가구까지 다 구매해서 들어가면 4000원 남음.
당분간 그걸로 생활비 해야됨.
직업은 뭘로 할까 하다가 운동선수 되기로 결심.
애초에 캐릭 생성할때 진지한 명상가, 운동신경 좋음, 키스의 달인,
사교성 등등 선택했기 때문이고또 운동선수가 필요 스킬이
제일 적을 듯 했기에 선택.
운동선수 직군 9랭인 슈퍼스타까지 올라갔는데 (만랭=10랭)
일급이 469.. 작은 돈은 아닌데주 6일제 출근이고..
불만족스러웠다...
몇 가지 심즈1과의 차이점이자 진화점은...
일단 내 캐릭이든 NPC든 인공지능이 많이 올라가서 덜 피곤하다.
로딩이 대폭 감소했고, (덕분에 본 겜+확팩 설치시 10기가..)
승진이 쉬워졌다. 심즈1 플레이시 경찰로 6랭까지 올라갔다가
더 이상 승진이 안되서 포기 (친구 숫자가 많아야했다.)
결혼이 어려워졌다... 내 캐릭은 카사노바 컨셉으로 키스의 달인,
유머감각 최고 등등 언변위주 특기를 넣었음에도 내가 구애한
캐릭한테 청혼하기 등등 옵션이 이틀째 안 뜨고 있다.
그래서 카사노바는 커녕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는 중... ㅡㅡ;;
나이가 빨리 든다. 심즈1에서도 아이가 성인이 되긴 됬었나...??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나는 청년으로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노인이 됬다. 경고 팝업으로 빨리 아름다운 은퇴와
노년을 준비하란다... ㄱ-.. 이제 좀 즐기려는데...;;
직업 9랭까지 올라갈 시간이면 근데 현실적인 시간이 맞긴한데
굳이 이렇게 현실적일 필요는 없잖아 ^-_-^
하여튼 쓸쓸한 독거노인이 된 내 캐릭..
슈퍼스타까지 됬지만 출근 복장만 양복에 썬글라스일 뿐
집은 여전히 빈민하우스... 그래서 나의 운동능력을 살려
좀 더 고소득 직업으로 클래스 변경 (이게 이틀째 플레이의 일)
바꾼 직종은 범죄계..
운동능력 만랭, 무술 5랭인 내가 바로 성공하기 쉬운 일은 이 쪽 뿐 ㅠㅠ
처음 야바위꾼, 이틀 출근 후 소매치기로 승진..
다음 날 청부살인자로 승진 -_-...
이쪽 계통이 확실히 일급이 쎄긴 한데, 1주일 출근했는데
4일을 퇴근하자마자 경찰에게 걸려 유치장으로 ㄱㄱㅆ
유치장에가서 할일이란 범죄자 사귀기 밖에 없음.
유치장 나오면 항상 허기지고 위생상태 최악인 캐릭..
씻기고 재우고 일어나면 바로 출근차량 집 앞 대기 중..
어디 공략보니까 범죄계 만랭되면 주 2일 출근에 일급도 엄청나던데..
일단 해보니까 현실에서처럼 직장만으론 부자가 될 수 없더군요 -_-
이런 것까지 너무 현실을 잘 옮겨온.. ㅠㅠ
옛날 심즈1은 지금보다 훨씬 패륜 플레이가 쉬웠는데 이건 쉽지 않아요..
아직 심3 깊게 즐기지 못했지만...
직장으로 특히 외벌이로 돈 벌기 너무 힘들고 그러네요..
(돈 좀 벌만하니 캐릭터가 늙어버리고 죽을려고 해요 ㅠㅠ)
참..요리스킬 만랭도 좋더라구요. 제 캐릭이 가진 건 운동과 요리실력 뿐..
요리야 그냥 생활하다보면 늘긴 하지만..
한시간에 십분씩 쉬면서 할테야~ 이랬지만 어제도 오늘도 연속 6시간,
3시간씩 막 잡고 놀아버렸군요... -_-..
뭔가 더 팁을 캐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2010년 1월 21일
노키아 6210s 사용 7개월째 리뷰
호주에 있을 때 여러 회사의핸드폰을 써보다가
노키아를 써봤는데 괜찮구나 싶어서 주저없이 구매한 6210s.
저는 스마트하진 않아도 폰이라도 스마트한거 써보자해서
7개월째 써보는데 장단점이 명확하군요.
6210s의 장점은 스마트폰이나 쿼티도 터치도 아닌 일반 슬라이드 형태라는 것.
저에겐 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빠릿빠릿하고 적응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인터페이스 편리하고... 좋아요. 아이폰의 어플을 따라잡을 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어플들 많이 있고..
단점... 7개월차 유저로써는 내구성.. 하드웨어 마감.. 이거 하나뿐..
2년을 써야되는데 이제까지 2번인가 떨어뜨렸는데
한번은 슬라이드 닫은 채로 모서리가 바닥에 부딪히도록 떨궜고
어젯밤에는 슬라이드 연 상태로 떨궜는데...
첫번째 추락사고 이후에는 닫아도 상판이 아주 미세하게 약간
오른쪽으로 휘게되었고,
두번째 추락사고 이후에는 전면 좌측 통화 버튼을 누를때
(슬라이드 올린 상태로) 예전의 키감으로 누르면 틱틱 소리가 나면서
상판이 눌릴 뿐 (유격이 발생해서) 꽉 누르거나 좌우를 꽉 쥐고 눌러야
정상작동.. 그냥 껍데기 기스난 건 넘어가는게 이건 좀 수리 받고 싶은데
돈 들거 생각하니 아깝고.. 수리센터도 당장 가까운데 없고..-_-
거의 캔디폰이라 무시 할 수 있는 불편함인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노키아는 바폰이 진리이며 그나마 바폰 모델일 경우에
삼성, 엘쥐 등과 내구도 배틀을 붙을만 하겠네요.
예전에 쓰던 6300, 초기 모델 뽑기 불량이긴 했지만
물건 자체의 마감도는 참 좋았는데... 노키아에서 더 많은 모델과
바 모델이 나와서 기변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노키아를 써봤는데 괜찮구나 싶어서 주저없이 구매한 6210s.
저는 스마트하진 않아도 폰이라도 스마트한거 써보자해서
7개월째 써보는데 장단점이 명확하군요.
6210s의 장점은 스마트폰이나 쿼티도 터치도 아닌 일반 슬라이드 형태라는 것.
저에겐 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빠릿빠릿하고 적응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인터페이스 편리하고... 좋아요. 아이폰의 어플을 따라잡을 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어플들 많이 있고..
단점... 7개월차 유저로써는 내구성.. 하드웨어 마감.. 이거 하나뿐..
2년을 써야되는데 이제까지 2번인가 떨어뜨렸는데
한번은 슬라이드 닫은 채로 모서리가 바닥에 부딪히도록 떨궜고
어젯밤에는 슬라이드 연 상태로 떨궜는데...
첫번째 추락사고 이후에는 닫아도 상판이 아주 미세하게 약간
오른쪽으로 휘게되었고,
두번째 추락사고 이후에는 전면 좌측 통화 버튼을 누를때
(슬라이드 올린 상태로) 예전의 키감으로 누르면 틱틱 소리가 나면서
상판이 눌릴 뿐 (유격이 발생해서) 꽉 누르거나 좌우를 꽉 쥐고 눌러야
정상작동.. 그냥 껍데기 기스난 건 넘어가는게 이건 좀 수리 받고 싶은데
돈 들거 생각하니 아깝고.. 수리센터도 당장 가까운데 없고..-_-
거의 캔디폰이라 무시 할 수 있는 불편함인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노키아는 바폰이 진리이며 그나마 바폰 모델일 경우에
삼성, 엘쥐 등과 내구도 배틀을 붙을만 하겠네요.
예전에 쓰던 6300, 초기 모델 뽑기 불량이긴 했지만
물건 자체의 마감도는 참 좋았는데... 노키아에서 더 많은 모델과
바 모델이 나와서 기변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9년 10월 4일
총성과 다이아몬드 PSP
재밌네요. 요즘 얘로 스트레스 풉니다. 비오는 날에는 집 근처 산책하기도 어렵고 하니까요...
놋북은 똥컴이지 제대로 돌아가는 겜도 별로 없지.. 결정적으로 하고 싶은/할 만한 게임도 없고
바이러스 까지 먹었는지 더 느려졌지...
비디오게임의 장점이 하드웨어 성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시간이 지나도
그리고 컴퓨터 같은 꾸준한 업글이 불필요한것 이게 좀 짱인 듯 하네요.
어쨌든 NDSL 사고 크게 재미를 못 본 저로썬 PSP 지를 생각은 몬하고
친구에게 기기와 소프트를 협찬 받아서 한 달 전 부터 즐겼는데
실제 플레이 기간은 4박 5일 정도 인 것 같네요..
일단 장르는 추리 비쥬얼 노블
우선 이름만 들었을 때는 양키세상이 배경인 줄 알았는데
깔끔한 그림체의 일본이 배경인 게임.
그리고 마우스 노가다?가 필요한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쥬얼노블이며,
게임 방식은 스토리를 쭉 따라가며 대화를 보다가
갑자기 주인공과 범인 또는 주변인물과의 말싸움...
ㄴ(주인공 직업이 교섭인인지라 말싸움이 필수죠)
이 말싸움이란게 분노게이지가 있어서 대사를 잘 선택하여
내 뜻대로 범인을 움직여야하고 만약 분노게이지 맥스가 되면
보통 범인은 인질을 잡고 대치하는 상황이라 인질을 죽이거나
주인공인 나를 죽이는 상황이 발생 ㄷㄷㄷ
그리고 범인이란 놈들의 생각이 설정 자체가 살짝 정상이 아니거나
극흥분 상태라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답변을 고르면 오히려
분위기 급반전하면서 돌아이 모드로 들어가 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
또 게임은 총 네 개의 에피소드에 각 에피 당 대략 4~6 챕터 씩
소설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에피3 부터 협상의 난이도가 올라간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에피 1,2 까지만 해도 그냥 선택하면 한 번에 왠만한 사건은 다 클리어 되는데
에피 3 부터는 어떤 답변을 해도 범인이 갑자기 돌아이가 되버리는 일도 많고
그래서 세이브-로드 신공을 매우 애용했죠.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 아무때나 세이브 가능하다는 점과 협상 실패해도
오락실처럼 재도전하겠냐고 묻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짜증을 줄여주는 UI ㅋ)
주인공은 냉철하고 인간적인 감정교류가 부족한 미국 뉴욕에서 교섭술을 배운
엘리트 남자 교섭가, 그리고 동료 여자 파트너는 힘 쎄고 성격 괄괄한 타입..
(매우 전형적 캐릭터 설정..)
하여튼 처음에는 별로 상관없던 개별의 에피소드와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현재 에피4 플레이 중) 점점 연관성을 갖고 있네요.
협상 하나 하나가 끝날 때 마다 결과가 A, B, - 로 표시 되는데
멀티 엔딩이라 분기점인 듯 합니다. 엔딩이 2~3개가 있다고 친구에게 들었는데...
어쨌든 PSP로 해 본 게임 중에 제일 재밌네요.
다만 최대의 단점이라면 대사가 한 번에 뜨는게 아니라 노래방 가사 색칠되 듯
천천히 뜨는데 속도를 젤 빠르게 설정해도 엄청 느리다는 점.
제작사에서 유저의 몰입을 위해 일부러 빨리 못 뜨게 한 것도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강추를 날려봅니다~
(올 추석 이 놈과 함께 쓸쓸히 방에서 뒹굴었답니다...뱅기표 몬구해서...
낸중에 한가한 주말에 집에 갈라구요...)
놋북은 똥컴이지 제대로 돌아가는 겜도 별로 없지.. 결정적으로 하고 싶은/할 만한 게임도 없고
바이러스 까지 먹었는지 더 느려졌지...
비디오게임의 장점이 하드웨어 성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시간이 지나도
그리고 컴퓨터 같은 꾸준한 업글이 불필요한것 이게 좀 짱인 듯 하네요.
어쨌든 NDSL 사고 크게 재미를 못 본 저로썬 PSP 지를 생각은 몬하고
친구에게 기기와 소프트를 협찬 받아서 한 달 전 부터 즐겼는데
실제 플레이 기간은 4박 5일 정도 인 것 같네요..
일단 장르는 추리 비쥬얼 노블
우선 이름만 들었을 때는 양키세상이 배경인 줄 알았는데
깔끔한 그림체의 일본이 배경인 게임.
그리고 마우스 노가다?가 필요한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쥬얼노블이며,
게임 방식은 스토리를 쭉 따라가며 대화를 보다가
갑자기 주인공과 범인 또는 주변인물과의 말싸움...
ㄴ(주인공 직업이 교섭인인지라 말싸움이 필수죠)
이 말싸움이란게 분노게이지가 있어서 대사를 잘 선택하여
내 뜻대로 범인을 움직여야하고 만약 분노게이지 맥스가 되면
보통 범인은 인질을 잡고 대치하는 상황이라 인질을 죽이거나
주인공인 나를 죽이는 상황이 발생 ㄷㄷㄷ
그리고 범인이란 놈들의 생각이 설정 자체가 살짝 정상이 아니거나
극흥분 상태라 내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답변을 고르면 오히려
분위기 급반전하면서 돌아이 모드로 들어가 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
또 게임은 총 네 개의 에피소드에 각 에피 당 대략 4~6 챕터 씩
소설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에피3 부터 협상의 난이도가 올라간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에피 1,2 까지만 해도 그냥 선택하면 한 번에 왠만한 사건은 다 클리어 되는데
에피 3 부터는 어떤 답변을 해도 범인이 갑자기 돌아이가 되버리는 일도 많고
그래서 세이브-로드 신공을 매우 애용했죠.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이 아무때나 세이브 가능하다는 점과 협상 실패해도
오락실처럼 재도전하겠냐고 묻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짜증을 줄여주는 UI ㅋ)
주인공은 냉철하고 인간적인 감정교류가 부족한 미국 뉴욕에서 교섭술을 배운
엘리트 남자 교섭가, 그리고 동료 여자 파트너는 힘 쎄고 성격 괄괄한 타입..
(매우 전형적 캐릭터 설정..)
하여튼 처음에는 별로 상관없던 개별의 에피소드와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현재 에피4 플레이 중) 점점 연관성을 갖고 있네요.
협상 하나 하나가 끝날 때 마다 결과가 A, B, - 로 표시 되는데
멀티 엔딩이라 분기점인 듯 합니다. 엔딩이 2~3개가 있다고 친구에게 들었는데...
어쨌든 PSP로 해 본 게임 중에 제일 재밌네요.
다만 최대의 단점이라면 대사가 한 번에 뜨는게 아니라 노래방 가사 색칠되 듯
천천히 뜨는데 속도를 젤 빠르게 설정해도 엄청 느리다는 점.
제작사에서 유저의 몰입을 위해 일부러 빨리 못 뜨게 한 것도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강추를 날려봅니다~
(올 추석 이 놈과 함께 쓸쓸히 방에서 뒹굴었답니다...뱅기표 몬구해서...
낸중에 한가한 주말에 집에 갈라구요...)
2009년 9월 27일
[영화] 내사랑 내곁에
9월 26일 - 어제 관람.
어제가 첫 개봉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오랫만에 최신영화 관람!!
우선 내가 매우 싫어하는 장르의 영화다.
멜로..
개인적으로 소위 뒤끝 있는 영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싫어하는 대표적 장르가 '공포'
무섭고 잔인한 장면 그 것도 싫지만 진정 싫은 이유는
1.공포영화는 보고 나면 한동안 세수하다가 고개 들어서 거울 보기가 무섭고
(내 등뒤 얼굴 옆으로 뭐 있을 것 같은 느낌)
2.머리 감을 때도 눈을 떠서 감아도, 눈 감고 감아도 무섭다..
(위와 비슷한 이유)
3.손 씻을려고 세면대에 물을 틀면 왠지 피가 콸콸 나올 것 같은 기분.
4.영화 하이라이트 장면이 자꾸 한 번씩 상상이 됨...
ㄴ요즘 공포영화들은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지 가열차게 경쟁하며
더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영화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더 싫음.
같은 공포라도 고급 공포-피 한 방울 없이 분위기로 압도하는 스릴러 류의 영화는
괜찮게 즐겨보는 편.
→결론은 공포처럼 일상생활에 후유증 남는 영화는 싫고, 좀 결말이 뻔해도
상쾌하거나 훈훈하거나 감정이 명확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가 좋으며
+@ 신파 영화는 싫다. 좀 억지스러울 때가 많아서...
일단 내사랑 내곁에는 심각한 신파는 아니다. 그냥 울적할 때가 몇 번 있었으나
눈물이 주륵주륵 까지는 개인적으로 아니었음.
사실 명민좌 보러 갔고 명민좌가 주도하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하지원이 글고가는 영화다. 그리고 하지원 아닌 다른 여배우가 했으면
망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하지원은 매우 연기를 잘 했다.
사실 하지원이 찍은 작품은 내게는 이 영화가 처음이라 그 전 작의 연기력은 잘 모르겠다.
다모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바로 접었고 여고괴담인가 아예 안봤고...
이름은 많이 들어 봤지만 잘 모르는 배우.
김명민의 연기가 고급연기-하기 어려운-연기인건 맞고
다이어트나 연기몰입력은 인정하나, 영화 자체로 보자면
좀 심심한 영화고 하지원이 좀 짱이었던 영화.
매우 주관적 기준으로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지나친 신파가 아니며 내가 매우 선호하는 장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잔잔한 유머를 곳곳에 삽입한 점. (흐름을 깨지 않고)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새우젓과 쌈장 없는 돼지수육 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맛있는데 담백함.
스토리나 장르 자체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만...
▷ 아... 그리고 내가 늙었는지 영화 제목을 내운명 내곁에, 내사랑 내운명 등
자꾸 헷갈린다... 매표소에서 헛소리 할 뻔 했음.
어제가 첫 개봉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오랫만에 최신영화 관람!!
우선 내가 매우 싫어하는 장르의 영화다.
멜로..
개인적으로 소위 뒤끝 있는 영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싫어하는 대표적 장르가 '공포'
무섭고 잔인한 장면 그 것도 싫지만 진정 싫은 이유는
1.공포영화는 보고 나면 한동안 세수하다가 고개 들어서 거울 보기가 무섭고
(내 등뒤 얼굴 옆으로 뭐 있을 것 같은 느낌)
2.머리 감을 때도 눈을 떠서 감아도, 눈 감고 감아도 무섭다..
(위와 비슷한 이유)
3.손 씻을려고 세면대에 물을 틀면 왠지 피가 콸콸 나올 것 같은 기분.
4.영화 하이라이트 장면이 자꾸 한 번씩 상상이 됨...
ㄴ요즘 공포영화들은 얼마나 잔인하고 끔찍한지 가열차게 경쟁하며
더 피가 튀고 살이 튀는 영화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더 싫음.
같은 공포라도 고급 공포-피 한 방울 없이 분위기로 압도하는 스릴러 류의 영화는
괜찮게 즐겨보는 편.
→결론은 공포처럼 일상생활에 후유증 남는 영화는 싫고, 좀 결말이 뻔해도
상쾌하거나 훈훈하거나 감정이 명확하게 마무리 되는 영화가 좋으며
+@ 신파 영화는 싫다. 좀 억지스러울 때가 많아서...
일단 내사랑 내곁에는 심각한 신파는 아니다. 그냥 울적할 때가 몇 번 있었으나
눈물이 주륵주륵 까지는 개인적으로 아니었음.
사실 명민좌 보러 갔고 명민좌가 주도하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하지원이 글고가는 영화다. 그리고 하지원 아닌 다른 여배우가 했으면
망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하지원은 매우 연기를 잘 했다.
사실 하지원이 찍은 작품은 내게는 이 영화가 처음이라 그 전 작의 연기력은 잘 모르겠다.
다모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바로 접었고 여고괴담인가 아예 안봤고...
이름은 많이 들어 봤지만 잘 모르는 배우.
김명민의 연기가 고급연기-하기 어려운-연기인건 맞고
다이어트나 연기몰입력은 인정하나, 영화 자체로 보자면
좀 심심한 영화고 하지원이 좀 짱이었던 영화.
매우 주관적 기준으로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지나친 신파가 아니며 내가 매우 선호하는 장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잔잔한 유머를 곳곳에 삽입한 점. (흐름을 깨지 않고)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새우젓과 쌈장 없는 돼지수육 같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맛있는데 담백함.
스토리나 장르 자체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지만...
▷ 아... 그리고 내가 늙었는지 영화 제목을 내운명 내곁에, 내사랑 내운명 등
자꾸 헷갈린다... 매표소에서 헛소리 할 뻔 했음.
2009년 8월 11일
[영화] 해운대
(*한 달 반 전에 본 영화를 한 달 반 전에 리뷰 써 놓고 이제 포스팅하는 센스 !!)
일단 서울배우들이 연기한 부산 사람들 이야기라는데서 이미
반쯤 손은 오그리고 보기 시작했다. 영화 자체보다는 부산토박이로써
사투리에 대해서 평가를 내려보았다.
미디어 속 부산사투리는 매우 과장되어 있다.(경상도 전체)
그나마 설경구가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기는 한데
솔직히 영화캐릭터 모두(억세게 운좋은 동네북 포함)등...
시장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요즘엔 그런 사람 없다.
게다가 하지원이나 기타 등등 젊은 사람들 그런 식으로 말 안한다.
물론 억양은 표준어와 현격히 다른게 사투리지만
그런 어휘라든지... 타지역 사람이 나 사투리해요~라는 느낌으로
강한 사투리로 연기하는데 그건 리얼리티가 현격히 떨어지는 연기이다..
그리고 이민기의 사투리도.. 부산 사투리 아님. 억양이 다르다..
예전에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이게 경남 남해쪽, 서부 경남,
경북지역, 부산, 부산근교 경남지역, 대구, 울산, 창원, 마산 등등..다 다르다..
하지만 거칠기로 유명한 경상도 사투리 중에서는
그나마 유(순)한 느낌의 사투리는 경북과 부산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현재 티비 활동하는 연예인 중에 진정한 부산사투리 구사자는
개그맨 김태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대구(올뺀, 김신영), 마산(강호동) 등
경남이 아니라 부산 출신이고 사투리를 아직 못 버렸고.. 차라리 배우들은
사투리를 배울려면 김태현이나 신봉선에게 문의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다.
뭐 김태현의 사투리는 방송생활에 당사자에게 있어 플러스/마이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리얼리티 측면에서만 따지자면...
하여튼 웃음코드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배경이 해운대보다는 전봇대씬 등에서 길은 광안리임 -_-
어차피 바로 옆 이어지는 해변이라 그게 그거지만은....
그리고 포스터 촌스러운 만큼 영화가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건물 잘 부서지고 파도도 잘 만들고 난 만족했다.
개인적으로 어느 장르든 잔잔한/깨알같은 유머를 많이 심은
영화에 관대한 나로써는 만족했다.
일단 서울배우들이 연기한 부산 사람들 이야기라는데서 이미
반쯤 손은 오그리고 보기 시작했다. 영화 자체보다는 부산토박이로써
사투리에 대해서 평가를 내려보았다.
미디어 속 부산사투리는 매우 과장되어 있다.(경상도 전체)
그나마 설경구가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기는 한데
솔직히 영화캐릭터 모두(억세게 운좋은 동네북 포함)등...
시장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요즘엔 그런 사람 없다.
게다가 하지원이나 기타 등등 젊은 사람들 그런 식으로 말 안한다.
물론 억양은 표준어와 현격히 다른게 사투리지만
그런 어휘라든지... 타지역 사람이 나 사투리해요~라는 느낌으로
강한 사투리로 연기하는데 그건 리얼리티가 현격히 떨어지는 연기이다..
그리고 이민기의 사투리도.. 부산 사투리 아님. 억양이 다르다..
예전에는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이게 경남 남해쪽, 서부 경남,
경북지역, 부산, 부산근교 경남지역, 대구, 울산, 창원, 마산 등등..다 다르다..
하지만 거칠기로 유명한 경상도 사투리 중에서는
그나마 유(순)한 느낌의 사투리는 경북과 부산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현재 티비 활동하는 연예인 중에 진정한 부산사투리 구사자는
개그맨 김태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대구(올뺀, 김신영), 마산(강호동) 등
경남이 아니라 부산 출신이고 사투리를 아직 못 버렸고.. 차라리 배우들은
사투리를 배울려면 김태현이나 신봉선에게 문의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다.
뭐 김태현의 사투리는 방송생활에 당사자에게 있어 플러스/마이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리얼리티 측면에서만 따지자면...
하여튼 웃음코드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배경이 해운대보다는 전봇대씬 등에서 길은 광안리임 -_-
어차피 바로 옆 이어지는 해변이라 그게 그거지만은....
그리고 포스터 촌스러운 만큼 영화가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건물 잘 부서지고 파도도 잘 만들고 난 만족했다.
개인적으로 어느 장르든 잔잔한/깨알같은 유머를 많이 심은
영화에 관대한 나로써는 만족했다.
2009년 7월 12일
무한도전 듀엣 가요제 리뷰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주는 무한도전
본방사는 못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컴퓨터로 감상.
일단 전체적으로 2년 전 강변북로 가요제보다 엄청나게 수준이 올라갔음.
초기 무한도전이 헝그리+코믹 했다면
요즘의 무한도전은 나날이 세련되지고 더 많은 최신 영화와 드라마 패러디가
녹아들고 있는데 문제는 근래 티비를 거의 안보는 나 같은 사람은
좀 따라가기 힘들긴 한데.. 그래도 예능은 무한도전이 쵝오+_+!!!
대상은 유재석의 Let's Dance!! 였는데
너무 진행멘트 같은 랩이 많아서 노래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개인적으론 대상감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뭐 현실은 대상..
개인적인 느낌은 명시카의 냉면이 노래는 제일 좋았으나
명수용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퍼포먼스가 최악...
그리고 윤밴과 길의 난 멋있어 도 롹의 느낌이 충만해서 좋았고
노홍철의 여름여름도 좋았는데... 노래만 들으면 흥겨운데
방송화면을 보면 정말... 노홍철은 연예인 아니고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우울증 걸렸을 것 같다. 그 광끼를 가지고 일반인으로 회사생활이나
자영업 하기에는 부족한 듯..
형도니는 바베큐라는 달달하고 가벼운 사랑 노래를 불렀는데
중간평가 때 했던 전자깡패 마더파더더워~ 를 부르지 않아서 너무 아쉽-_-;;
기브미원달러 1240원과 엘니뇨 라니냐 WTO yeah~ 완전 쓰러졌는데 ㅠㅠ
넷상에서 제일 까이던 정중앙의 퍼포먼스.. 아마 시간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일단 영계백숙 오오오오~의 중독성은 최강이고
윤종신이 창의력 발휘해서 재밌는 푸드송을 쓴 것 같은데
어쨌든 나 이외 사람들은 평이 안 좋음..
역시 사람이 겉모습만으로 판단이 안되는게 윤종신 같은 사람이
주옥같은 발라드 노래나 이런 동화풍의 재밌는 노래를 쓰는거 보면..
조폭같이 생긴 우리 팀장이 전직 저널리스트였다는 사실만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긴 참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ㅡㅡ;;
전진/이정현 팀 같은 경우에는 그냥 기존 가요 같은 노래여서
웃음은 없고 그냥 괜찮은 노래다~ 이런 느낌이...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성 노래는 웃음코드가 꼭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정상적인 음악은 내 기준에선 높은 점수 주기는 어려웠다.
역시 무한 도전은 내 생활의 활력 ㅠㅠ
계속 가요제 노래 무한 반복 청취중...
본방사는 못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컴퓨터로 감상.
일단 전체적으로 2년 전 강변북로 가요제보다 엄청나게 수준이 올라갔음.
초기 무한도전이 헝그리+코믹 했다면
요즘의 무한도전은 나날이 세련되지고 더 많은 최신 영화와 드라마 패러디가
녹아들고 있는데 문제는 근래 티비를 거의 안보는 나 같은 사람은
좀 따라가기 힘들긴 한데.. 그래도 예능은 무한도전이 쵝오+_+!!!
대상은 유재석의 Let's Dance!! 였는데
너무 진행멘트 같은 랩이 많아서 노래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개인적으론 대상감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뭐 현실은 대상..
개인적인 느낌은 명시카의 냉면이 노래는 제일 좋았으나
명수용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퍼포먼스가 최악...
그리고 윤밴과 길의 난 멋있어 도 롹의 느낌이 충만해서 좋았고
노홍철의 여름여름도 좋았는데... 노래만 들으면 흥겨운데
방송화면을 보면 정말... 노홍철은 연예인 아니고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우울증 걸렸을 것 같다. 그 광끼를 가지고 일반인으로 회사생활이나
자영업 하기에는 부족한 듯..
형도니는 바베큐라는 달달하고 가벼운 사랑 노래를 불렀는데
중간평가 때 했던 전자깡패 마더파더더워~ 를 부르지 않아서 너무 아쉽-_-;;
기브미원달러 1240원과 엘니뇨 라니냐 WTO yeah~ 완전 쓰러졌는데 ㅠㅠ
넷상에서 제일 까이던 정중앙의 퍼포먼스.. 아마 시간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일단 영계백숙 오오오오~의 중독성은 최강이고
윤종신이 창의력 발휘해서 재밌는 푸드송을 쓴 것 같은데
어쨌든 나 이외 사람들은 평이 안 좋음..
역시 사람이 겉모습만으로 판단이 안되는게 윤종신 같은 사람이
주옥같은 발라드 노래나 이런 동화풍의 재밌는 노래를 쓰는거 보면..
조폭같이 생긴 우리 팀장이 전직 저널리스트였다는 사실만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긴 참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ㅡㅡ;;
전진/이정현 팀 같은 경우에는 그냥 기존 가요 같은 노래여서
웃음은 없고 그냥 괜찮은 노래다~ 이런 느낌이...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성 노래는 웃음코드가 꼭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정상적인 음악은 내 기준에선 높은 점수 주기는 어려웠다.
역시 무한 도전은 내 생활의 활력 ㅠㅠ
계속 가요제 노래 무한 반복 청취중...
2009년 7월 6일
트랜스포머2 그리고 마더
2주전 그리고 지난주 주말에 본 영화.
트랜스포머2 간단하게 압축해서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손발 오글오글...캐오버..
아무래도 만화에 기초한 영화이다 보니 스토리야 유치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스토리도 보통 수준은 되면서 특수효과가 화려한
영화를 좋아하기에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웃음포인트가 없었다. 화려한 변신과 때리고 부수고 이것도 좋은데
전편은 그래도 유머가 곧곧에 녹아있었는데 이번 편은 웃음포인트가
손에 꼽을 지경... ㅡㅡ;;
디셉티콘은 전부 못생긴 괴물들이고 오토봇은 잘생기고 세련된 디자인이고..
이런 디자인 이분법도 싫었고.. 결국 인간의 첨단 무기에 무너지는
외계과학기술..
하여튼 너무나 2시간 넘는 시간이 지루했던 영화
나와서 같이 보자고 했던 친구에게 커피를 뜯어냈따.ㅡㅡ;;
영화 표값까지 안뜯어내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나보다 오덕기질이 강한 친구는 특수효과의 진보에 대해서 평가하긴 했지만
재미면에서는 미안하다고 사죄하며 말없이 커피를 샀다. ㄱ-..
왠지 3도 나올 것 같은데 절대 안 볼 영화 -_-
최근 몇 년들어 내가 참 아날로그한 인간이란 걸 깨달으면서
이런 영화는 확실히 안맞아서 돈 주고 볼 필요는 없다고 깨닫고 있다.
그리고 마더...
이 역시 트포2 추천한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 녀석 ㄱ-...
좋은 친구인데 나랑 안맞는다..................................
개인적으로 영화 다 보고 나서 상쾌한 영화를 좋아한다.
우선 살인이 끼어있다 보니 상쾌하지는 않다.
포스터와 광고에서 '엄마가 널 꼭 구해줄께!!' 멘트를 보고
상쾌한 결말을 예상했다. (단순한 내 머리-_-)
약간의 반전이 있었고 상쾌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동건 보다 더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원빈씨..
연기가 얼굴에 묻혀서 잘 한다는 느낌이 없다. -_-
이건 다 그대의 지나치게 잘 생긴 얼굴 탓이니 얼굴을 원망하시길...
김혜자씨의 연기는 뭐 역시 최고인데.. 개인적으로 김혜자씨의 목소리를
별로 안 좋아하고 여리지만 강한 어머니 연기하실 때 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쨌든 연기력은 최고!!
하여튼 보고 났더니 찝찝했다.
이 이야기를 사무실의 팀장님과 했더니
본인도 상쾌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하이틴 영화
(사랑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뭐 그런 제목의 영화들)
재밌게 잘 나가다가 꼭 주인공 죽는다고 ㄱ-... 기분이 팍 상했다는
그런 6070적 이야기를 들었다.
좀 뻔해도 상쾌한 영화가 좋은데 헐리웃이고 국내 영화고
당분간은 그런 영화는 보기 힘들 것 같다. 옛날거 뒤져서 보는 수 밖에..떱;;
트랜스포머2 간단하게 압축해서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손발 오글오글...캐오버..
아무래도 만화에 기초한 영화이다 보니 스토리야 유치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스토리도 보통 수준은 되면서 특수효과가 화려한
영화를 좋아하기에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웃음포인트가 없었다. 화려한 변신과 때리고 부수고 이것도 좋은데
전편은 그래도 유머가 곧곧에 녹아있었는데 이번 편은 웃음포인트가
손에 꼽을 지경... ㅡㅡ;;
디셉티콘은 전부 못생긴 괴물들이고 오토봇은 잘생기고 세련된 디자인이고..
이런 디자인 이분법도 싫었고.. 결국 인간의 첨단 무기에 무너지는
외계과학기술..
하여튼 너무나 2시간 넘는 시간이 지루했던 영화
나와서 같이 보자고 했던 친구에게 커피를 뜯어냈따.ㅡㅡ;;
영화 표값까지 안뜯어내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나보다 오덕기질이 강한 친구는 특수효과의 진보에 대해서 평가하긴 했지만
재미면에서는 미안하다고 사죄하며 말없이 커피를 샀다. ㄱ-..
왠지 3도 나올 것 같은데 절대 안 볼 영화 -_-
최근 몇 년들어 내가 참 아날로그한 인간이란 걸 깨달으면서
이런 영화는 확실히 안맞아서 돈 주고 볼 필요는 없다고 깨닫고 있다.
그리고 마더...
이 역시 트포2 추천한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 녀석 ㄱ-...
좋은 친구인데 나랑 안맞는다..................................
개인적으로 영화 다 보고 나서 상쾌한 영화를 좋아한다.
우선 살인이 끼어있다 보니 상쾌하지는 않다.
포스터와 광고에서 '엄마가 널 꼭 구해줄께!!' 멘트를 보고
상쾌한 결말을 예상했다. (단순한 내 머리-_-)
약간의 반전이 있었고 상쾌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동건 보다 더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원빈씨..
연기가 얼굴에 묻혀서 잘 한다는 느낌이 없다. -_-
이건 다 그대의 지나치게 잘 생긴 얼굴 탓이니 얼굴을 원망하시길...
김혜자씨의 연기는 뭐 역시 최고인데.. 개인적으로 김혜자씨의 목소리를
별로 안 좋아하고 여리지만 강한 어머니 연기하실 때 그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쨌든 연기력은 최고!!
하여튼 보고 났더니 찝찝했다.
이 이야기를 사무실의 팀장님과 했더니
본인도 상쾌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하이틴 영화
(사랑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뭐 그런 제목의 영화들)
재밌게 잘 나가다가 꼭 주인공 죽는다고 ㄱ-... 기분이 팍 상했다는
그런 6070적 이야기를 들었다.
좀 뻔해도 상쾌한 영화가 좋은데 헐리웃이고 국내 영화고
당분간은 그런 영화는 보기 힘들 것 같다. 옛날거 뒤져서 보는 수 밖에..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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