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F 2G 쓰고 있는데
휴대폰에 요구사항이 많지 않은 저 이지만...
통화음이 너무 안 좋아요 ㄱ-...
서울에서는 괜찮은가 모르겠는데
하여튼 음질이 좀 안 좋음.
부산-부산 같은 지역 안에서는 통화음 그런대로 괜찮고
이게 시외 전화도 아닌데 기계 문제인가
부산-울산, 부산-서울, 부산-청주 등등등
기타 지역과 통화 할 때 통화음 많이 뭉개지고 잘 안들리고...
전화야 모름지기 전화와 문자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그 흔하다는 폰으로 mp3 듣기 등도 전혀하지 않고
벨소리도 기본 그대로인...
폰 활용에 있어서는 거의 노인 수준인 저 지만..
통화음이 흐려서 상대방 말 캐치를 못하는 이런 상황은
좀 화가 나는 상황 ^-_-^
그래서 동네 SKT 직영점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일단 울 동네에서는 KTF->SKT 로 옮길 시,
번호 유지는 13만원
번호 변경시는 10만원 받더군요.
(2년 노예계약시)
와인폰2 화이트...
일단 매장에 가보니 오로지 블랙 뿐...
내일 신청해야 물건이 이번 주 중이든 들어올 예정..
한 5-6 생각했는데 의외로 비싸더군요.
(5-6정도 택시폰 예상했는데 의외로 뱅기폰값)
지금 쓰는 폰이 에버 K100
슬림한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선의 선택
27만원이나 주고 재작년 잠시 귀국 했을 때 샀었으나
전화의 기본인 통화음이 안들림 (기지국 문제라고 생각됨)
그래서 이 놈을 버려야 될 때가 온 듯 하군요.
세티즌 보면 오로지 호평뿐이고 저도 그 동안 만족했으나
통화음 불량. 특히 시외전화시 특히......
일단 참고 올연말까지는 KTF 와 함께 해 보도록하고
택시 폰 정도 되면 갈아타야 될 듯 한에ㅛ.
와인폰도 바 형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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