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계좌, 신용카드, 포털사이트 비밀번호는 다르게,
타인에게 노출 금지
2. 공인인증서는 usb등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해야 해킹
염려 없어
3. 휴대폰 문자 서비스(SMS) 적극 이용
- 바로 이상거래 유무 파악할 수 있어
4. 피씨의 보안 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설정
5. 피싱 사이트, 환급사기에 주의
*자료=금융감독원
출처: 오늘자 매일경제.
-_- 아... 나 인터넷 뱅킹 인증서 그냥 컴에 저장하는데
잘못된 거였구나... 그래도 돈 없는 통장이라 큰 걱정은 안되지만..
USB 잃어버릴 확률이 더 높아서 그렇게 한 거였는데..
담에는 인증서 전용 USB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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