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8일
이사했어요
↑ 요거는 손님 접대용 음식. 맛있게 드시길 ㄲㄲ
[출처: 엽혹진 고릴라의와이프 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실제로 사는 집이 아니라
블로그 스킨 이사입니다;;
뭐 구조도 3단에서 2단으로 바뀌었으니 이사라고 해도 되겠죠??
오늘 오후에 바꿨구요 아마 바뀌는 도중에는 아무도 방문을 안하신듯...
바꾸면서 달 자리가 없었던 방명록은 포스팅의 댓글로 대체했고
기타 위젯은 달까 말까 생각중인데
가구야 며칠 좀 더 생각해보고 넣어도 되니까 ㅋ
개인적으로 3단도 좋은데 또 거의 1년 넘게 3단 스킨을 쓰다보니
좀 번잡하고 시선도 분산 되는 것 같고...
결정적으로 3단 스킨의 단점은,
글 한줄의 길이가 짧아야 한다는 점.
너무 길면 애매하게 짤려서 한두글자만 다음 줄로 넘어가니까
또 보기가 싫고... 처음엔 그거 맞춘다고 좀 고생했고..
이렇게 2단으로 오니 가로본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어 좋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 스킨은 2단 중에서도 텍스트 부분이 좀 넓은 편 !!
(왜 1년전에 블로그 시작할때는 이런 스킨을 못 찾았는지...
그 때는 맘에드는 3단 스킨도 겨우 찾고 그랬죠)
그리고 이전에 쭉 나열했던 블로그 이웃 링크들도
한 포스팅에 정리해서 다시 만들 생각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 한것도 조금 피곤 ㅎ
(위젯을 포기하니 생각보다 쉽게 이사는 왔죠)
하여튼 방명록 댓글로 집들이 하기도 전에 인사 와 주신
블로그 이웃분들께 감사하고 혹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음...
방명록에 일단 남겨는 주세요. 고칠 능력은 없지만
일단 참고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을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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