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7일
호주 슈퍼 이야기 -울월쓰 사진 편-
* 통로입니다. 사람들이 최대한 나를 보지 않을 때 찍기 -_-
* 냉동칸입니다. 뭐 냉동피자 디저트 볶음용 야채 아이스크림 각종
오븐에서 요리해 먹는 인스턴트 식품들, 포크 커틀릿, 피쉬크럼블 등등
그러나 또 자세히 보면 이런 식품들, 아이스크림들
미국제품이 많습니다. 티비도 식품도 미국에 점령당한 호주 ㄱ-;;
* 다시 통로.. 사람들 등뒤에서 주로..
*계산대에서 줄서서 기다릴때 ..
제가 장본 양이 작아서 익스프레스 라인에 서서 기다리다 보니
제차례가 금방 돌아오는 관계로 급찍었습니다.
*장 다보고 나와서 계산대를 찍은 사진.
사실 제가 방문한 이 지점은 나름 번화가에 위치해서
직원들 나이가 많은데 주택가에 위치한 지점이거나 한적한 곳에 가면
그 지역 청소년들을 고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딱 봐도 앳된 애들이 계산대에서 많이 일합니다.
제 기억이 정확한진 모르겠는데 제가 예전에 호주인 알바 동료한테
듣기론 퀸즐랜드에선 15세 6개월인가..그 때부터 일 할수 있어서
청소년들의 첫 알바자리로 많이 일한다고 하더군요.
이 사진의 관련 글 보기.
사진을 각 파트별로 더 다양하게 찍었다면
호주 슈퍼/마트가 궁금하신 분들께
더 큰 도움이 됬겠지만
제가 이런 공공장소 사진찍기가 너무 무서워서
이것도 폰카로 간신히 찍은것을 일단 알립니다.-_-
뭐..유명한 관광지나 해변 사진찍는게 이상할 게 없는 장소라면
저도 과감하게 사진을 찍는데 사실 슈퍼,기차 안,길 거리,도서관
이런데는 너무 쑥쓰러워서 사진을 못 찍겠어요 ㅠㅠ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주로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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