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0일

소녀시대도 해체가 머지 않은 듯...

개인적으로 음악 취향이 아이돌 음악을 제일 좋아하다보니
(그냥 무조건 신나는 음악, 기-승이 긴 음악은 ㄴㄴ)
서양 아이돌과 국내 아이돌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그룹이다보니 아이돌 그룹의 필연적 결말은 해체.

보통 평균내면 2.5집 정도 내면 해체하는 것 같은데
항상 마지막 앨범에는 꼭 팬들에게 감사한다, 변치말자, 영원히..
뭐 이런 키워드가 들어간 노래가 꼭 있음.

티비 틀어놓고 인터넷 하다보니 소시 신곡 나오는데
단짝이란 노래의  자막을 보니 멤버들의 우정과 사랑 뭐 그런 내용...

이번 앨범이 미니 3집이라고 하는데 흠.. 또 앨범 나오려나...
신곡 2개 들어보니 개인차겠지만 느낌은 바로 안오는 ㄱ-...

열성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요즘 흥하는데  더 흥해서
엔화 많이 모아오기를...

그나저나 10년 팬질의 예감이 오늘 곡은 해체의 예감.. ㅠㅠ

댓글 2개: